[종모기 1기 20조 좋은습관] 내가 저축을 못하고 있다는 것에 포모를 느껴야 한다_ 1주차 강의후기
26.09.03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 강의명 : 저축률 50%를 위하여
○ 강 사 : 너나위님
1. 강의를 듣고 나서 느낀점
: 월부에 처음 들어와서 들었던 강의가 재테크 기초반였다. 강의 내용이 신기해서 우와~ 이러면서 들었고 다음날 점심시간에 은행에 가서 통장까지 만들었는데, 바쁜 일상에 묻혀 돈을 아껴쓰고 저축을 늘리겠다는 시도는 거기서 끝나버렸다.
약 한달 전 투자를 위해 월세집으로 이사를 했다. 지출내역은 주담보 갚을 때랑 월세랑 거의 비슷한데 내집에서 살 때와는 달리 월세살이는 뭔가 불안하고, 돈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흩어지는 느낌이라 이래선 돈을 모아서 갈아타기를 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과 그동안의 생활을 습관을 고치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 신설된 “종자돈 모으기 기초반”을 신청하였다.
항상 유쾌하면서 진심이 느껴지는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흥청망청 쓰지도 않고, 명품을 사지도 않아도 지출기준이 없이 돈이 비는” 현재상황에 대해 반성을 하고, 통장 쪼개기를 통해 저축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방법을 배웠다. 아이의 학원비와 월세로 이미 지출이 많은 상황이지만 어차피 쓸 수있는 급여 액수는 정해져 있으니 생활비와 활동비, 여행과 같은 비정기 비용을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연말정산과 보험 운용 방법도 배우면서 현재 들어놓은 보험항목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매달 큰돈이 나가는 보험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이름만 알았던 CI보험, 변액 보험의 개념이 뭔지 알게 되었고, 매번 보험 재무상담을 받는다며 쓸데없이 보험을 해약하고 돈만 날렸던 그간의 경험을 비추어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상품을 모르면 아무도 내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정말 많이 공감하고, 보험과 연말 정산 등 많은 금융지식을 배워가는 시간이었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 그 동안 월급의 50%이상은 저축하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그땐 그냥 많이 하라는 뜻으로만 받아 들였는데, 너나위님의 강의를 통해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인생에서 돈을 벌수 있는 시기인 30년 동안 열심히 벌어서 나머지 60년 동안 나를 먹여 살리는 것, 나의 노후준비, 목표달성 기간을 앞당기기 위해 필요한 요율이었다.
그동안 번 돈을 기분에 따라 쓰기에 급급하면서 쉽게 돈을 버는 남의 일상을 부러워만 했는데 이번 강의에서 오히려 저축을 못하고 있다는 것에 포모를 느껴야한다는 너나위님에 말씀에 정말 많은 공감이 되었고, 결국 남들 따라 주식 등에서 포모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고, 통장쪼개기를 하고, 이제는 미루지 말고 정말 그 금액에 맞춰 생활하는 연습을 해야 내가 앞으로도 계속 투자생활을 이어 나갈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 몸값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배우려고 노력하고 숫자와 성과를 지향해야 한다”는 말씀도 인상 깊었다. 그동안은 나는 어느정도 노력했으니 결과가 안좋아도 괜찮다는 말로 나를 위로해왔는데 나의 몸값은 나의 역량,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씀에 새삼 요근래 내가 진짜 부끄럽지 않을 만큼의 노력을 했는지, 그래서 그 결과가 어땠는지 생각하고 앞으론 좀더 적극적으로 나의 문제를 해결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이 어려움을 먼저 보는 것에 익숙해지면 도전 자체를 안하게 된다는데 다행히 나는 남들보다는 새로운 일을 많이 시도하는 편이었고, 이제는 한번 해보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그러한 일들로 결과를 만들어 내야하는 시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 나에게 적용할 점
- 과제를 통해 20년부터 25년까지의 소득을 파악하고 얼마 썼는지 점검해보고, 통장 쪼개기를 통해 돈의 목적과한도를 생각하며 돈 써보기
- 저축률 30%까지 아껴써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