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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 삶은일기] 8월 성장경험담

5시간 전

 

 

안녕하세요, 삶은일기 입니다. 

 

유난히 뜨겁고 습했던 여름이 지나고

벌써 풀벌레 소리 요란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여름보다 더 뜨겁게 이번 학기 보내야지, 라고 마음 먹은지가 엊그제인데

벌써 이번 학기도 3주정도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난학기 보다도 더 행동하지 못했고 고민만 많았던 한 달이었네요.

조금더 주도적으로, 생산자의 입장에서, 하던대로 하는 것이 아닌 매일 한 걸음씩 꼬박꼬박 행동으로 성장하는 마지막 달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독서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같다. 덜컹거릴 때마다 비명을 지르는 것도 내 자유고, 두 팔을 들고 환호하는 것도 내 자유다.”

책은 RAS. 망상활성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우리가 목표하고 이루고 싶은 것들을 그저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마법같은 이야기로 들리지만, 그간 뇌가 필터과정을 거치며 보이지 않게 걸러내던 방법들을 내가 비로소 마음을 먹자마자 보이게끔 하는 뇌과학적인 이야기 입니다. 

 정체성과 태도.

 최근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근원적인 고민이며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와중입니다. 다만 멈춰있기만 하면 곧 퇴보할 수 밖에 없기에, 이제는 행동하며 나아가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생각이 많아 행동이 느렸는데, 이제 드디어 저의 이 단점에 자꾸 걸려 넘어지네요. 

확실히 문제를 인지했으니 바꿀 것. 행동의 변화를 바로 시작하려 합니다. 

 

  • <더 시스템>

 마음이 흔들릴 때 재이리튜터님의 카톡을 몰래(?) 들여다 봅니다. 튜터님의 카톡에는 튜터님도 있고 자모멘토님도 계신데, 딴딴한 말투로 직접 해주시는 것처럼 목소리가 들리는 글귀가 있습니다. 

목표 - 계획 - 행동 - 솔직 - 질문 - 다시 행동 (물론 이렇게 쓰여있지는 않습니다^^;)

 재독할 때마다 다른 부분이 마음에 와닿거나 같은 문장에서 다른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원씽> 책처럼, 자모멘토님께서 재이리튜터님께 써주신 글은 읽을 때마다 다른 방식의 깨달음을 주십니다. 

 이 책 <더 시스템>을 읽을 때도 자모멘토님의 문구가 겹쳐 생각났습니다. 

“목표 지향적인 사람은 아무리 잘 해도 목표를 달성하기 이전에는 실패 상태에 머물러 있지만, 시스템 지향적인 사람은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늘 실행하고 있어서 시스템을 적용할 때마다 성공한다”라는 부분입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해낼지 고민하며, 이를 행동으로 옮기며 부단히 노력할 때 어느새 우리는 목표에 도달해 있을 것 입니다. 

 의지력을 고갈시키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시스템에 대해 잘 쓰여진 책입니다. 

 

 

 

강의 

 

  • 갱지지튜터님의 월학3강_ 수도권과 지방 비교평가 방법

“수도권이라고 무조건 지방보다 우월한 대상이 아닙니다. 어느 쪽이든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면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어떤 자산을 사느냐에 따라 수익이 많이 나는 시장입니다.”
최근 들었던 강의 중에 가장 인상깊은 강의였습니다. 체급이 달라 비교가 어려웠던 수도권과 지방의 비교방법을 고민해보고, 이를 실제로 적용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그만큼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 윤이나튜터님의 월학4강_ 재건축/리모델링/교통 호재

개인적으로 공부하던 것을 정리할 수 있는 강의라서 좋았습니다. 

지난 달 재건축 이슈가 많은 지역을 임장하면서 재개발과 리모델링에 대해 정리하고, GTX 노선에 대해서도 에일반 전체가 고민했던 부분이 있던 터라 딱 좋은 강의였습니다. 덕분에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방법, 이를 어떻게 다듬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어렴풋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또한 좋았습니다. 환경의 개선이 있는 지역의 상승세가 최근 눈에 띄었던 만큼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장/임보/투자

 

임보를 디벨롭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에이스에서는 상대적으로 간소화된 임보를 썼었는데, 그것 또한 실력이고 성장의 영역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해당 달의 모든 인풋과 아웃풋을 넣는 반원의 임보를 조금 BM하기도 했었는데, 궁극적으로 투자고민까지 물 흐르듯 연결되는 임보를 정말 써보고 싶어 아직은 성장의 영역입니다. 

임장은 열심히, 특히나 비어있는 부분을 남겨두지 않고 매임의 양을 늘리려고 노력했었습니다. 

반성하는 부분은 언제나 후회 가득한 성장경험담을 쓴다는 것인데, 이제는 이런 부분을 수정/보완해야 할 때입니다.

 

 

 

커뮤니티

튜터링과 독서TF

 

 조원분들과 함께 더 치밀하게 지역을 들여다봤던 한 달이었습니다. 늘 운이 좋아 선한 분들과 함께 한달을 해내고 있지만, 이번달 임장지는 특히나 단지 비교를 해보기 재미있는 임장지라 조원분들과 더욱 즐겁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지난 달의 고민이었던 “일기님이 원래 잘 하던 거잖아요.”의 벽이 무엇 때문인지 답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수용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에고가 가득하다는 걸 배웠고, 그 부분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상담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압도적인 튜터링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주신 쟈니튜터님과 메퍼튜터님 감사랑합니다.

 

 친정, 행복버튼 등으로 독티 사람들에게 불리는 우리 독서TF.

 적투튜터님과 함께 지공님, 보리님, 동댕님, 작심님, 호잉님, 랄라님과 한 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만날 때마다 어마어마한 인사이트를 쏟아내어 주시는 튜터님과 동료분들을 보면 늘 깜짝깜짝 놀라고 덕분에 훌쩍 또 성장합니다. 배울 점만 가득한 멋진 분들 곁에 있음을 늘 감사하게 되는 곳입니다. 

 이번 분기는 독티의 존재 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각자의 역할에 충실함과 동시에 더나은 독티와 돈독모를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엄청나게 비효율적인 환경 속에서 오직 따뜻한 마음으로만 해내고 있어 감사합니다. 

 

 

 

9월 목표

 

  • Continue
    • 주1회 가족산책과 주3회 이상의 운동 - 인증을 못하더라도, 플랭크 1분이라도 하루 안에 하기(허들 내려갓)
    • 밤독서 지양 - 인증은 낮에 하되, 추가 독서는 잠자리 독서 가능
    • (가능한) 매일 다이어리에 ‘3줄 감정 복기’ 유지

 

  • Stop
    • (지난달에 이어) 수동적인 태도 버리기. 생산자적인 생각
    • 고민하기와 ‘고민한다’라는 말 자체 금지!!!

 

  • Start
    • 행동하기 - 행동하며 나아가면서 질문드리기
    • 단, 목표와 목표달성을 위한 계획 세워서 보이 멘토님께 dm드리기, 중간 보고 드리기
    • 슬렉에 과정을 공유하며 에일반 동료들의 성장까지 함께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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