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내 집 마련과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만 하는, 이른바 ‘부자 호소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열기 강의를 듣고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평촌에 집을 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도 더 이상 말로만 부자를 꿈꾸고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시간과 돈을 들여 투자를 공부하기로 한 선택이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치’와 ‘저평가’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물건이 가치 있는 물건인지, 저평가의 기준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입지, 교통, 직장, 학군, 환경 등 부동산의 가치를 판단하는 요소들을 공부하면서, 투자에서는 ‘내가 살고 싶은 집’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집’을 봐야 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저는 너무 제 기준에서만 부동산을 바라봤던 것 같습니다. 직장과 생활권이 김포에 있다는 이유로 어떻게든 김포의 좋은 점만 찾으려고 했고, 제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투자 가치를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제 모습을 돌아보니 조금 부끄럽기도 했지만, 이제는 여러 지역과 아파트의 가치를 직접 비교하면서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투자 판단을 해볼 생각을 하니 오히려 설레고 기대됩니다.
앞으로 남은 2강, 3강, 4강도 모두 완강하고, 과제 역시 빠짐없이 완수하여 배울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많이 흡수하는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