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92기 6조 정신통일입니다.
1주차부터 4시간에 달하는 강의를 들으며, 자음과 모음님의 막대한 량의 내용을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긴 강의 시간 동안 불필요한 내용도 많겠거니 했으나,
웬걸 마치 오딧세이 영화처럼 강의의 논리와 방향이 임팩트가 크고 퍼즐처럼 맞춰져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주요 느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0억의 의미를 알다
10억은 부자의 순자산 기준이자 우리의 노후 대비를 위해 필요한 최소 필요 금액이었습니다.
즉, 부자를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윤택한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목표치였습니다.
부자 통계 현황과 노후 대비의 중요성을 10억이라는 정확한 수치로 목표를 제시해줘서 가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해졌습니다.
(2) 현재 나를 되돌아보다
미래 자산표에 제시된 공식을 통해서
부 =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직접 소득, 저축, 현재의 예상수익률과 예상 은퇴시기를 넣어서 계산해보았는데
근로소득 저축과 지금의 투자 방식만으로는 이 금액을 달성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것을 체감했습니다.
그러면, 기존에 저축만 하거나 기준 없는 투자를 제고해보고 (Not A),
사업을 제외하고 부자들이 가장 많이 부를 이룩한 부동산 투자를 기반으로 순자산 10억 달성을 목표로 해보자 (But B)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But B의 내용은 무엇인가?
자음과 모음님은 (1) 원금 보존을 우선시 한다, (2) 수익률을 낸다 (괜찮은 부동산을 산다)를 이야기 하셨는데
저는 (3) 수익률 50% 이상 저축을 한다도 직접 부의 공식을 계산하면서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특수한 상황도 많고, 쉽지 않은 점이 있어 언급은 따로 안하신 듯 합니다.
그러나, 이는 복리의 원리를 이용해 내가 가용 할 수 있는 최대치의 금액을 투자할 수 있게 해주고
여기에 더하여 이자 없는 투자금으로 활용성이 높은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그러면, 부동산 투자의 기준 역시 중요한데 가치와 저평가가 중요 요소였습니다.
부동산의 가치는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그외 (호재/악재, 신축, 브랜드)로 기준을 명확히 알려주셨습니다.
각 요소별 분석을 면밀히 분석해서 평가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부동산의 저평가는 전고점 대비 20~30% 떨어질 때, 전세가율이 60% 정도로 높을 때를 언급주셨습니다.
매수 이후 운용은 어떤 상황이 와도, 기준대로 했다면 5~10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매도 역시 기준이 중요했습니다 (팔아도 될 만큼 올랐을 때, 예: 알파 투자 시 수익률 100% 때 매도).
다양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부동산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배를 타고 항해하는 듯한 기분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보면서 하나씩 알아가고, 부동산을 바라보는 저만의 안목도 키워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강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