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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2기 28조 한둘셋넷] 부의 추월차선을 향해서 한둘셋넷!

26.09.05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부동산으로 노후준비를 꿈꾸는 한둘셋넷입니다.

23년도부터 부동산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이론 강의는 몇 가지 들었지만 지방 소도시에서 아이 둘 육아에 일도 병행하며 임장까지는 무리인 일정이라고 생각해서 상황이 나아지면 해봐야지 했던 게 벌써 3년이 지났어요.

그 사이 상대적으로 좀 더 움직이기 나은 남편이 작년 월부 강의를 몇 가지 듣고 임장도 다녀왔지만, 현실적으로 먼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고 남편의 광클 성공으로 월부 건물에 가서 그 당시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도 상담 받았었어요.

(그 때 다녀왔던 월부 건물과 거기까지 가던 길의 설렘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 후에 바로 우선순위 문제는 해결했지만 결국 앞마당이 없는 상태에서의 해결은 의미가 없었고, 손해는 아니었지만 지금 돌이켜봤을 때 시점도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남편의 월부 강의 이후로 저희 부부는 우리의 노후에 대해 아주 많이 함께 이야기해보고 서로 같은 방향을 보고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의 교육 문제와 이사문제를 앞 둔 지금, 남편이 월부 강의 제안을 했고 저의 첫 수강은 이번 열기반이었습니다.

사실 남편은 재테기를 먼저 듣는 것을 저에게 추천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 열기를 듣게 되었는데 자모님의 1강을 듣고 왜 돌고돌아 부동산을 해야하는지를 다시 깨달을 수 있었어요.

먼저 남편이 들을 때 했던 노후 계산기는 남편 기준에서 작성했던 것이었고, 다시 저의 관점과 시각에서 노후계산기를 했고 내가 언제 은퇴했을 때 앞으로 얼마나 필요한지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또 한번 생각해보면서 우리가족은 어느 정도까지 투자를 위해 타협할 수 있는지도 이야기해볼 수 있었고 결정에도 확신이 생겼어요.

또 not A but B로 그동안 내가 했던 행동들로 내 삶의 변화가 없었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직시하게 되었어요.

인상깊었던 부분은 서울에서도 지방 소도시까지 알파투자를 위해 임장을 하는데 반대로는 왜 못한다고 생각했을까 하는 반성과 앞으로는 상황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조금더 능동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강의에서 누구나 꾸준히 묵묵하게 하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덤덤하게 말씀하셨지만, 그게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모님과 다른 고수분들처럼 단지에 대한 가치와 비교평가를 누군가에게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을 그날까지 한걸음씩 차근차근 해나가 보겠습니다.

지금부터 만들어나갈 저의 미래를 위해 남은 강의와 과제도 성실히 해서 꼭 부의 추월차선을 탈 것입니다!

댓글 2

푸른별여행자
26.09.06 08:56

진솔한 후기 너무 멋지세요!^^ 다시 돌아오신 셋넷님을 응원합니다.

응원하는 월부기
우주추쿠
26.09.07 23:59

배우자분과 계속해서 소통하면서 해나가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분명 어려운 상황임은 맞지만 그럼에도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실 셋넷님 정말 응원합니다!!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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