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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자의 인사이트 "임보와 확신, 복기와 기준, 운영방법" (월부학교 5강 선배강의 후기) [워렌부핏]

26.09.06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이번 월부학교 5강은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려온 우리 월부학교 선배들의 강의였습니다!


이번에는 월부 대표 미남미녀
반나이님, 룰루랄라7님, 그리고 스리링님께서 선배강의를 맡아주셨는데요!


투자복기, 투자와 연결되는 임장보고서, 그리고 전세 만기시 대응까지
지금 시장에서 모두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러면 각각의 강의에서 인상깊었던 부분들을 한 번 후기로 남겨보겠습니다.

 


 

1강. 투자와 연결되는 임장보고서 작성하기
룰루랄라7 강사님

 

1강에서는 룰루랄라 강사님께서
투자와 연결되는 임장보고서에 대해 다루어주셨습니다.

 

강의 시작부터 와우포인트가 터져나왔는데요!
그것은 바로, 강사님께서 다른 곳도 아닌 '군'에 투자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보다 놀라운 건, 거기에서 웬만한 메인 단지들을 뛰어넘는 수익을 내셨다는 것!

강사님의 강의에서 핵심 메시지는
현장에서 느낀 바와 실제 데이터, 선호를 바탕으로
현장과 연결되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하여
단지 가치에 대해 확신을 갖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중 하나는 바로
투자를 검토할 때 몇 개의 지역, 몇 개의 단지만 선별적으로 본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투자 기회가 있는 단지들을 넓게 살펴본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이번 상승장 때 저의 태도를 되돌아보면
후순위 생활권, 단지에 대해 굉장한 편견을 갖고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장, 응봉, 흑석동양같이 2,3급지에 위치해있지만
생활권이나 혹은 그 안에서 위치가 다소 아쉽고
실거주로 봤을 때 부족한듯한 느낌을 주는 단지들을
저는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그 단지들은 서울 안에서 봤을때 상당히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시장이 어느정도 지나니 저의 판단을 비웃듯 그러한 단지들이 압도적인 상승을 보여주며
'역시 땅이다'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강사님은 지방을 예시로 설명주셨지만, 실제로 저의 상황에 대입해보니,
저 또한 가치로 제대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를 쓰지 않고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제 가치에 대해 편견을 갖지 않도록

단지분석 할 때 제가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과

직접 분석한 내용을 임장보고서에 잘 녹일 수 있도록 해야곘습니다.

 

 

 

2강. 투자와 성장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투자 복기 하는 법
(반나이 강사님)

 

반나이 강사님께서는 이번에 투자 복기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최근에 월부학교에서든, 에이스반에서든
투자 복기에 대한 부분이 정말 많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매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한지 어느정도 지난 시점에서
과연 그 당시 나의 판단이 어땠는지,
당시 판단했던 나의 기준이 옳았는지 혹은 잘못되었는지 등을
되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실력과 인사이트가 정말 많이 쌓인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투자복기를 하다보면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A단지랑 B단지 중 고민했는데, B단지가 더 많이 올랐네? 저거 살 걸."
"그때 대출 써서 C단지 했으면 얘로 더 많이 벌었겠네. 대출 쓸 걸"
"내집마련이 결과가 더 좋았네. 그냥 대출 다 써서 내집마련 할 걸"
이런 식의 복기입니다.

 

저 또한 한때는 이런 복기에 심취해 있었고,
굉장히 수준 낮은 복기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반나이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복기 방법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복기란 단순히 '그 때 무엇을 샀어야 했다'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지난 번 투자 당시 잘못 판단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다음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중 하나는 바로

공급으로 인해 창원을 투자하지 않았던 사례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공급이 많으면 지방에서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합니다.
심지어 리스크가 없어도 투자금 회수가 느릴 것을 기정 사실로 두고 투자를 보류하기도 하는데요.
강사님께서도 똑같이 지난 시장에서 동일하게 판단했다가,
오히려 선호도 높은 단지에서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놓쳤던 것을 되돌아보며,
단순히 공급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전 누적공급량이 얼마였는지,
그리고 앞으로 들어오는 공급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복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이번 수도권 시장 투자할 때 왕숙/대장지구 리스크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선호도 높은 단지를 매수하실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이런 것들을 보며,
지난 시장에서 제가 잘못 판단했던 것들을 하나의 기준화 하여,
저만의 투자 인사이트로 반드시 쌓아나가야겠단 것을 느꼈습니다.

 

 

 

3강. 세입자의 한마디에 흔들리지 않는 전세 만기 실전 운영법

스리링 강사님


3강 스리링 강사님의 강의는 지금까지 월부학교에서
한 번도 못 본 주제여서 너무나도 신선했고 좋았습니다.

특히 월부학교 학생들 100%가 유주택인 상황이기에
전세만기는 모두가 한 번 씩 겪어볼텐데,
그때 어떤식으로 대응을 해야하는지를 상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전세 만기 즈음에 어떤식으로 대응을 해야하고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디테일하게 다뤄주셨는데요!

 

가장 인상깊었던 것 은 두 가지였는데요,
 

하나는 바로 묵시적 갱신에 대한 내용,
다른 하나는 5% 인상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이 강의를 들으시는 월부학교 학생분들은 대다수가
전세 만기 때 생기는 전세상승분 또는 투자회수금을 어떻게 활용할지
아주 오래 전부터 꼼꼼히 준비하시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주택수가 많아진 상태에서 바삐 지내다보면
임차인에게 연장 거주 또는 퇴거 의사 물어보는 시기를 놓칠 수도 있게 될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반드시 만기 2개월 전에 연장 거주 의사를 묻는 것인데요,
만약 2개월을 기준으로 단 1분이라도 늦게 묻는다면
재수 없을 경우, 묵시적으로 연장되어 갱신권 효력까지 남게되며
심지어 전세금 인상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갱신계약청구권 사용 시 우리는 5% 올릴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 당연히 여기던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5%는 임대인의 요구안일 뿐이지, 임차인은 이걸 거절할 권리가 있기에
이러한 부분에서 협상이 들어갈 수도 있단 것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임차인 만기 7개월 전 / 6개월 3일 전 / 3개월 3일 전 / 2개월 일주일 전을

캘린더에 추가하여 시기별로 놓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번 5강은 전체적으로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너무나도 도움되는 명강의 였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실력있는 선배님들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달해주시니
더 귀에 꽂히고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수강생들 위해 전심 전력 다해 도움되는 강의 준비해주신
반나이, 룰루랄라, 스리링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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