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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저소비생활[행복한썬지]

19시간 전 (수정됨)

 

 

본 깨 적                 
                  
본 것 (내용 정리)
내용
머리말
내가 첫머리에서 전하고 싶은 바는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는일=인내'가 아니라는 점이다.
내가 깨달은 답은 이렇다.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는 일 = 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다.
제0장 저소비생활이란?
나의 기준으로 돈을 쓰는것보다 타인과 환경에 맞춘 지출이 많아진다.
현재의 내 모습이 적당히 마음에 들면 쓸데없는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배가 불러서 만족하면 더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은 것과 비슷하다
예전의 나는 스스로를 좋아하기 위해 부족한 점을 집요하게 찾아내서 고치려고 안간힘을 썻다. 하지만 지금은 나 자신을 그리 엄청나게 좋아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나는 그럭저럭 잘하고 있고, 적당히 노력하고 있어'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나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만약 소중한 친구가 "나는 쓸모없어"라고 우울해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지금 떠오르는 대답을 그대로 자기 자신에게 들려주길 바란다. 나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을 간절하게 추구하기보다 '지금 이대로도 꽤 잘하고 있어'라고 생각을 고쳤을 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지금 이대로도 꽤 잘하고 있어"라는 말은 약해진 마음에 햇살이 될수 있다.
일상과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일은 살짝 바깥바람을 쐬러 나가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
제1장 돈을 정리한다.
월초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는 월초의 지출은 필요한 식료품을 구매하는 최소한의 정도로 멈추고, 월말에는 예산을 사용 하고 싶은 곳에 쓰는 규칙이다.
주식을 매수할 시드 머니를 모으고 주식 매수를 우선하는 생활을 보내면서, 돈을 모으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돈의 사용법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그것을 뛰어넘어 실현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점이 중요했다.
조금 기분 전환이 필요해'라는 생각이 들 때 우선 수중에 있는 것으로 해결해 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이미 저소비 생활의 출발점에 들어선 것이다.
지출을 소비,낭비,투자로 구분하기 시작하자 돈을 모이기 쉬워졌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분 좋게 생활한다는 것은 저소비 생활의 최강 키워드다.
일,취미,일상은 지금 자신의 균형에 맞춰 실현하면 낭비가 줄어들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면서 저비용으로 살 수 있다.
세상에는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많다고들 한다. 아마도 일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강요받고 싶지 않은 마음일 것이다. 강요받고 있기 때문에 괴로울 수 밖에 없다.
일 : 디자인, 기획, 집필
취미 : 주식, 독서, 차마시기
일상 : 요리, 청소, 낮잠



<조합예시>
독서 + 청소 = 청소 중에 책의 내용을 음미할 수 있다.
낮잠 + 집필 = 막연히 휴식하기보다 집중에 도움이 된다.

세상은 더 넓고 자유롭다. 그 세계를 좁히고 있는 것은 본인의 시야다. 나는 오늘도 "이번에는 저 카드를 조합해보자","새로운 카드를 손에 넣었다"라고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카드의 조합도 무한대다.
제2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뭐든 바로 사지 않고, 가진 것으로 지내면 된다.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우선은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대신해 보고, 꼭 필요하다면 구매한다. 잠시라도 일단 멈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그래. 나는 사실 옷을 갖고 싶은 게 아니라 가라앉은 기분을 회복하고 싶은 뿐이야"
갖고 있는 물건으로 생활하려면 사실 현재 상황에 만족하는 것이 필수다.
적은 물건으로 살면서 실감하는 사실은 가진 것이 조금이면 오히려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는 점이다.
자주 사용하는 물품일수록 고민 없이 고르는 경향이 있지만, 일이나 집의 선택처럼 신중하고 꼼꼼하게 따져보길 바란다.
물건을 정리하는 일도 꽤 비슷핟. 처분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이유는 시뮬레이션 부족, 생각부족, 공부부족이라는 세가지 부족이지 않을까?
제3장 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소비가 아니라 나 자신을 믿는 신뢰감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세간의이상향을 무리해서 좇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하고, 맞지 않는 곳은 빨리 떠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현실의 나를 의식하면 초조했기 때문에 내면의 공허를 느끼고 싶지 않아서 새로운 물건이나 인간관계에 돈을 쓰며 외적인 부분에서 나를 만들어 가고자 했을지도 모르겠다.
희뿌옇고 형체가 없는 상태였던 나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려고 노력하면서부터 안개가 점점 걷히듯 서시히 '지금의 나도 좋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머리속이 맑아지고,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면서 생활도 내면도 안정되어 갔다.
지금 나는 설령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지 않아도 "한 발짝이라도 나아갔으니 잘하고 있어", "컴퓨터를 켰으니까 대단해"라는 식으로 매우 여유 있게 생각한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무거웠던 마음이 '그럼 해볼까?'하고 가벼워져서 그 후의 행동이 순조로울 때가 많다.
다양한 문제가 집착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집착을 내려놓기 위해서는 그것이 좋지 않음을 깨닫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
내가 집착을 내려놓을 떄 유의하는 점은 일단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읽고 싶은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산책할 때가 많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한 후에는 충전이 된 것처럼 기운이 난다.
이렇게 내면이 채워져 있으면 그 덕분이지 집착하는 마음이 줄어들어 내려놓기가 쉬워진다.
지금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문제 속에서 본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가이드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멈춰본다.
살다 보면 어쩐지 잘 안되는 일이 많든 적든 있기 마련이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잘 풀리지 않는다. 매번 비슷한 문제에 휘말려 매일이 싫어진다. 나는 그럴 때 너무 무모하게 나아가려 하지 않고 쉬려한다. 조금이라도 멈춰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문제의 원인도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만족감이 증가하는 선택지를 자유자재로 생각해 낸다면 저소비와 만족감을 전부 실현할 수 있다. 
그러면 결핍되었다는 느낌에서도, '절약=인내'라는 생각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며, 그만큼 소비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저소비 생활과 절약을 우선하는 결핍된 세계관은 이런 점에서 다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청소를 자주 할 수 있나요?"
"낭비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우선은 '분명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에서 자신을 해방하는 것이 지름길일수 있다.
방법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중요시한다. 자주 청소하는 사람은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 싶어서 움직인다. 낭비하지 않는 사람은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하지 않는다. 생각대로 움직일 뿐이다.
생각이나 방법을 바꿀 수도 있지만, 우선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움직이는 체험을 작은 일에서부터 반복하다 보면 생활 곳곳으로 영향이 퍼진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삶의 흐름이 방향을 바꾼다.
생활은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만족이 가장 중요하다.
자가소비 시스템으로 생활과 내면이 채워지면 누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지 않으므로 다소 재료비는 들어가도 추가 서비스 요금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그러면 자연스럽게 생활비가 줄어든다.
행복의 모양은 정말 다양하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래도 되는 걸까?'라면 불안을 부추기는 일이 많아서 쓸데없이 고민하거나, 이미 행복한 일이 충분하지만 실감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평소 잘 가는 마트에 가끔씩 감사 메세지를 남긴다. 이렇게 은밀히 하는 선행은 내 가슴에 몰래 간직하고 싶지만,ㄴ 여기까지 잃어준 여러분에게만 슬쩍 밝힌다. 감ㅅ마 메세지를 쓰고 있으면 오히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다음에 마트를 이용할 때도 감사하는 마음이 오래 가서 그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기쁘다.
자기 자신에게도 잘못만 지적하다가 감사하는 자세를 가져 보면 만족감이나 행복감이 훨씬 올라간다.
부족한 점만 지적했던 반성의 시간을 멈추었을 때는 행복의 구체적인 기억들이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꾸준히 하는 사이에 꽤 세밀해졌다. 하루 중 생각날 때 해보면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을 고칠 수 있고, 같은 사건을 놓고도 내가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하루가 상당히 다르게 느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행복을 느끼는 것은 돈을 쓰는 행위나 돈 자체가 아니라 결국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려 있다.
답답함을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재료로 삼는 방법이 가장 좋다.
'왜 답답했을까?'라는 생각에 일상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힌트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답답함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대개는 과거에 경함한 안 좋은 기억이 무의식중에 층층이 쌓였기 떄문이라고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다. 그 외에는 단순히 싫다는 신호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었을떄 갑자기 가슴 깊이 답답해진 적이 있진 않은가? 그것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답답함이며, 그것대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래도 답답함은 이상한 감정이다. 자석의 같은 극을 맞댔을 때처럼 종잡을 수 없기도 하다. 자신의 답답함이 어떤 종류인지 생각해보면 새로운 깨달음이 있을지도 모른다.
제4장 생활을 지키는 마음가짐
강의 중앙은 모두의 가치관, 가장자리는 나의 가치관이다. 양쪽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으면 저소비 생활을 지속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사람들의 시점, 자신이 보는 시점을 전부 얻을 수 있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생활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
모두의 가치관에 전부 맞추지 않아도 되고, 그렇다고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그저 그때그때 기분 좋은 장소를 찾아가면 된다. 결국 그서이 삶을 지속시켜주고,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하나로 쭉 이어져 있을 것이다.
일상생활에 너무 절어 있으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 늘어난다. 좋은 일이든, 불만이든 항상 머무는 장소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일도 많다. 그럴 때는 평소 생활권에서 조금 이동해보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이것밖에 없어'라고 믿으면 시야가 굉장히 좁아진다. 그래서 포기를 잘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바로 근처에 있는 기회도 확실히 눈에 들어온다.
언제 포기하는 것이 좋은가 하면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가장 클때다. 공격하는 자세보다 퇴각하는 자세가 효과적일 때도 있다.
나는 포기가 빨라져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빨라졌다고 생각한다. 완전히 포기하지 않으면 같은 장소에서 제자리걸음 하게 되어 에너지를 쏟는 데 비해 전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지 말고, 우선 포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첫걸음이다.
맺음말
안타깝게도 행복에 대해 계속 생각할 기회가 없으면 아무리 행복하다고 해도 그것이 당연한 줄 알고 익숙해진다. 그런 익숙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조금은 불편함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저소비 생활을 선호하는 것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거나 소비를 절제하는 생활을 하면 내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 계쏙 물음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마구 쓸때보다 행복이 훨씬 잘 느껴진다고 확신한다.
계속 행복한 상태에 머무른다기보다 행복할지도 모른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깨달은 것 (느낀 점)
이 책을 보며 공감이 갔던 건 나도 모르게 남과 비교하며 나는 화장품, 가방, 옷 저런거 없는데... 너무 유행에 뒤쳐져서 살아가는거 아닐까 나도 이 시대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니 저 정도는 맞춰줘야 하지 않을까? 라는 합리적인거 같은 생각을 하며 내 안에 있던 사회생활로 받은 스트래스를 물품을 구매함으로서 해소하려고 하는 나를 느낀적이 있다. 우리는 왜 유행에 민감하고 이 시대를 따라가고 싶은걸까? '비교'때문이 아닐까. 아무리 A스타일이 유행한다고 해도 내가 어울리지 않거나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면 안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끝없이 나를 A에 맞춰넣으려고 하는 노력이 보인다. A가 없어도 나 자신에게 만족하며 충분히 즐길수 있다면 A에게 신경쓰지 않고 남과 비교를 하지 않을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다.
기분이 우울하고 꿀꿀할때는 소비를 하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느낀다. 이 기분을 느끼기 위해 소비를 한다는 말도 있다. 이런 우울한 기분이면 자기는 자기를 제대로 인식할수있는 확률이 적으므로 일단 결제까지는 아니고 내 마음의 위시리스트로 남겨둔다. 만약 어떠한 클릭이라도 하고 싶으면 장바구니에 담아놓는다. 그리고 최소 3번을 생각해본다. 내가 이걸 왜 사고싶지? 얼마나 자주 사용할까? 비슷한게 있진 않을까? 이게 없으면 안되는걸까? 이런 생각은 의식적일 때도 있지만 무의식으로 하는 때도 있다. 하지만 만약 사고 싶다고 바로 사버리면 이런 생각을 시작하지도 않는다. 최소 3번을 물어보려면 나같은 경운 최소3일은 필요하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는 일도 귀찮거나 갑자기 꽁꽁 박혀놨던 대체물건이 생각나기도 하고 두번,세번 보면 이것보다 더 이쁜것들이 서치되거나 별로 이뻐보이지 않을떄도 있다. 이런 변덕은 이런 과정중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오는거 같긴 하다 ㅎㅎ... 나의 실천습관이 저소비생활을 패턴에 유사하다는 것을 알고 뿌듯했다. 역시 모태 짠순이였다.
책 내용정리를 하면서 내가 요즘 생각의 정리가 잘 안되었고 헤메고 있었구나를 깨달았다. 요즘 하는 일도 잘 되지 않고 자칫하면 삶의 만족도가 떨어질수도 있는데 이는 나의 생각정리가 잘 되지 않아서 인거같다. 저소비생활과는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한다는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해냈어,집착하지 않는것, 일이 잘안되면 잠시 쉬어가는것들을 배우면서 생활의 지혜를 배웠다. 역시 머리속이 복잡하고 보이지 않을때는 책이 최고다~ 라고 느꼈다.
                  
적용할 것 (BM)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월초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하루에 한번 감사일기를 쓰며 아마 나는 행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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