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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반 1강 후기] 더이상 내 미래를 흐린 눈 하지 말자

26.09.06 (수정됨)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0.열기반을 듣기로 마음 먹은 이유

 

사회 초년생 상태로 결혼하던 시기,

상승장에 쫄아 매수는 할 수 없다 단정지어 버리고

어차피 시드가 없으니 소용 없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부동산 공부를 회피했다.

 

돈을 좀 모으고 있을 때 하락장이 왔지만

내집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또 용기를 내지 못했다.

 

이제 아이를 낳고 싶고

이후 우리 가족의 미래를 그려 보니

더이상 회피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무가내로 임장부터 다녔지만,

아는 게 없으니 매물을 비교도 할 수 없었다.

 

다음 기회라도 잡기 위해

열기반 수강을 시작했다!!!

 

작심삼일이 특기인 나지만..

열심히 하시는 조원 분들과

멋있는 조장님 보면서

삼일에 한 번 씩 다시 마음 먹으며

킵고잉해봐야겠다!!!

 

언젠가 용산에 내집마련 하는 그날까지,, 화이띵

 

 

 

1.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1)결국 가치를 볼 수 있는 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가치를 모르거나 근거 없이 행동하면

집이 있어도 없어도, 사도 팔아도 걱정이다.

 

그리고 이건 지금의 나다. 😭

 

임장을 가도, 바로 옆 단지 아파트끼리 왜 가격 차이가 나는지

그래서 둘 중에서 뭘 사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 동네는 풀냄새가 좋다’ 같은 주관적인 얘기를 하며

그저 동네 산책인 임장을 했다.

 

남들이 생각하기에 가치 있는

그래서 수요가 받쳐주는 집이 뭔지 알고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2)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직장 다니기 괴로워 하면서도

정년까지 다닐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년까지 다닌다고 해도

노후에 내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지도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1강을 들으면서 느꼈다.

한 번도 노후 자금을 계산하거나

그 자금을 모으기 위한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다.

 

그저 어떻게든 살아지지 않을까? 낙천적인(사실 무책임한) 생각으로 살았기 때문에

이 직장 생활을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까 힘들어 하면서도

그만둘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노후 자금을 계산해보니 생각보다 어마어마 했지만,

또 마냥 불가능하지는 않겠다는 생각 또한 들었다.

 

언젠가는

쉬는 마음으로 일을 하거나

정말로 쉴 수도 있을 것 같다.

 

 

3)이외에도…

 

더 벌겠다는 욕심보단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멀리 보기 보다는 자산 2배를 목표로 점프점프하자!

라고 생각하니 정말 노후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다!

 

정말 강남이 중심이구나 (강남에서 멀어질수록 평당가가 떨어지는 것을 보며)

의외로 강서구가 자급자족(?)이 잘 되는 곳이구나

 

호재보다 악재, 환경에선 만족 요소보다 불만족 요소가 오히려 부동산 가격에 영향이 크구나,

카더라 호재에 흔들리지 말아야겠다

 

중학교 학군을 이래서 보는 구나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중요하구나

 

 

2.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1)강의를 들으며 우리 부부에게 필요한 노후 자금을 계산해봤다. 이제 이걸 만들기 위한 로드맵을 그려 봐야겠다.

 

2)흥청망청 즐거웠다! 이제 좀 더 모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겠다. 저축률 50% 할 수 있겠지 흑흑

 

3)임장 했던 아파트들에서 좀 더 지역을 넓혀서, 여러 동네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그래서 지금 가진 돈에서 가장 가치 있는 집을 매수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

댓글 1

해피데이O
26.09.06 23:10

산이님~ 후기 진짜 정성스러우세요~ 시간 넘기지 않고 제출하시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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