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공간
월부가 아지트인 슈필라움 입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저도 이 글을 쓰게 되네요
4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이 월부를 만나 3년 반 동안 보낸 여정을 후기로 남겨 봅니다.
평범하고 치열하게 성실했던 20~30대의 슈필라움
저는 지방에서 상경해서
신림동 반지하에서 사회 초년생을 보내며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모아둔 돈이 없는데 월세라도 아낄려고
대학 선배가 마련한 아파트 방 한 칸을 빌려 살기도 하고
서울에 이렇게 아파트가 많은데 왜 내 집은 없지
로또가 되어도 강남 아파트를 못 싸는 건가?
이번 생에 서울 아파트는 어렵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떻게든 수도권에 정착하기 위해서
수도권 지도를 출력해서 2억 이하 아파트를 보물 찾기 하듯
2008년에 경기도 용인에 21평 첫 아파트를 매입하고
이후 결혼과 아이들을 키우면서
맞벌이에 주말부부 하면서
갈아타고 투기하며
결국 나이 40세에 빚 없이 지방 광역시에 40평대 아파트를 마련했습니다.
이땐 이게 정말 잘 한 것이라 생각했죠.
이사한 첫날 베란다에서 야경을 보면서
이제 내 인생에서 집 걱정은 끝냈다. 생각하면 혼자 눈물을 훔치기도 했었네요.
그렇게 내 집으로 10억을 달성했지만
내 삶은 변화가 없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여전히 월급쟁이 주말 부부
학령기 자녀들에게 마음 놓고 무엇이든 지원해 줄 수 없는 환경
직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처세하고 있지만
이 경쟁이 누굴 위한 것인지
나의 성장이라는 본질은 없고 생존을 위한 경쟁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릴적 내 꿈이 무엇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
꿈이 없는 현실에
무작정 돈이 많으면 좀 더 편할 것 같고
무작정 돈이 많으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엇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나도 파이어 하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때 [월급쟁이로 부자로 은퇴하라]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월부인으로 월며드는 슈필라움
월부은을 처음 읽고
너나위님이 너바나님을 만나러 간 것처럼
나도 너나위님을 만나러 가야겠다 그래서 월부 카페를 찾았고
2023년 2월에 가입하여 첫 강의를 수강하며 월부인이 되었습니다

실전 준비반을 통해 첫 임장 발도장~~
한 달도 빠짐없이 매월 정규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부족하다 생각해서 지역특강, 임보 특강, 매임 특강을 추가해서 수강했습니다.
실전반에 떨어지만 또 다시 실전준비반을 수강하고
지방투자실전반에 떨어지만 또 다시 기초반을 수강했습니다.
열반스쿨기초반 5번
열반스쿨중급반 6번
실전준비반 9번
서울투자기초반 9번
신도시투자기초반 2번
지방투자기초반 1번
실전반와 지투실전 그리고 너무 행복했던 월부학교까지 수강하며
많은 멘토님과 튜터님을 만났고
정말 성실하고 열정적이고 좋은 동료분들과 3년 반이라는 시간을 월부와 함께 했습니다.
투기꾼에서 투자자가 되어가는 슈필라움
수도권에 앞마당을 하나 만들고
지방에 가서 오만한 첫 투자 아니 투기를 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며 제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알게 되었죠
지방에 0호기와 아픈 손가락 같은 1호기를 정리하고
다시 자산 재배치를 하였습니다.
20년 전 이번 생은 서울 내 집은 어렵겠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유리 천장을 만들지 말라는 튜터님의 말씀으로
24년에 서울에 1채
25년에는 서울과 수도권에 각 1채씩 총 3주택을 투자하였습니다.

처음엔 시세따는 것도
전수 조사를 하는 것도
비교평가 하는 것도
모두 어려웠습니다.
지금도 잘 한 다고는 할 수 없지만 ^^
나만의 시간으로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해 볼 수는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고
누구나 각자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하나의 언덕을 넘어본 경험이 지금까지 인 듯 합니다.
아직도 목표한 자산까지는 가야할 길이 남아 있고
최근 재테크기초반을 통해 다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부의 지도를 그려보았습니다
앞으로 20억 30억 달성기까지 월부와 함께 하겠습니다.
나의 부자아빠 월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나도 아빠가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그래도 인생의 선배로 먼저 살아본 경험자로
자녀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자녀 입장에선 한 번에 되진 않겠죠
그래도 될 때까지 몇번이고 다시 알려주고
기다려주고 믿어주는 마음이 부모 아닐까요?
슈필라움에겐 월부의 멘토님과 튜터님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신 부모와 같았습니다.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스스로 해볼 수 있게 도와주고
할 수 있다고 믿어주고 기다려 주셨죠
10억 달성~ 그날이 오면
나에게도 그날이 오면
너바나님, 너나위님, 마스터님, 자모님, 코크님, 샤샤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권유디님, 제주바다님, 잔쟈니님, 자향님, 게리롱님, 메로나님, 오하님, 센쓰님, 성공루틴님, 후추보리님 등
많은 멘토님과 튜터님께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생각했습니다.
2024년 월부콘에서
너바나님을 처음 뵙고 이렇게 인사드렸죠
“ 월부에서 투자를 넘어 인생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바나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답변은
“10억 달성기 쓰세요.”
그 순간이 저는 잊을 수 없는 장면으로 머리 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요 저도 좋네요 화이팅 입니다.” 그저 그런 인사가 아닌 “10억 달성기 쓰세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를 통해 그냥 좀 변했어 라는 머리가 아닌 진짜 내 삶이 바뀌는 것
바뀐 내 삶이 월부와 함께한 여정이였음을 후기로 남기는 것이
멘토님 튜터님에 대한 진정한 보답이구나!
그래서 이제서야 제대로 된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부를 만나 자본주의를 깨닫게 되었고
월부를 만나 부자의 가치관을 만들기 시작했고
월부를 만나 진정한 경제적 독립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은퇴 이후 내 삶의 가치를 더할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새로운 꿈을 갖는 것이
월부와 함께 변할 수 있었던 내 삶 입니다.
월부와 함께 땀 흘리고 눈, 비를 맞으며 멘토님과 튜터님께서 다듬어 주신 길을 걸었습니다.
성장에 보람이 함께 했었고
어렵고 힘듬을 동료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모든 여정이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여정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10억 달성기를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