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벽하기보다는 완수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기초반을 수강한 ‘완벽보다완수’입니다.
아이디에서도 느껴지듯이 저는 완벽하게 할게 아니면 아예 시작도 안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부업이라는건 생각도 못했지요.
그러던 중에 가정생활의 변수가 돈 100만원만 더 있음 좋겠다는 바램을 만들게 되었고,
민군님의 강의까지 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허황된 이야기로 100만원이라도 벌어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의 꾸준한 노력으로 자는 동안에도 주문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갖춰 갈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고,
진중하고 경험에서 얻어온 방법들을 전달해주시는 강의를 들으면서
‘어떻게 이런 시스템을 갖춰 가도록 할 수 있었을까? 엄청난 노력으로 얻어진 지식을 불과 돈 30만원에 얻어가는구나!’ 내가 처음 발 담그는 세계임에도 불안한 마음보다는 안정된 발걸음으로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첫주문을 받으며, 확신의 인증까지 하게 되네요.
기초반을 들으며 커리큘럼대로 따라가고 싶었으나,
본업과 육아와 기타 가정 이벤트들로 늘 늦은 거북이처럼 뒷따라 수강하곤 했어요.
그래서 가공도 등록도 매우 느렸고, 첫 주문의 인증들을 보면서 나는 갈길이 한 참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맘을 비웠지요. 나는 나만의 스텝으로 가자. 주변에 흔들리지 말고,
알려주신 방법을 그대로 따라만 가보자! 하루 30개라도 가공을 하고 등록을 하는 원리를 익힌다는 마음가짐으로 가보자!
저만의 원칙을 세우고 느릿느릿 가는 중에
이렇게 첫주문을 받았습니다.^^
독감으로 온가족이 비실거리고 기운없던 참에 받은 너무 기쁜 소식이랍니다.
이렇게 첫주문 인증글을 올리고 있다니, 신기하기도하고 다시금 하면되는구나! 싶네요.
첫주문 수집이 되면서 얼떨떨했어요.
저의 등록수는 150개정도였거든요.
강의에서 민군님이 말씀하신대로
‘도대체 왜 내 스토어에서 1개도 아니고 10개나 주문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민군님의 말씀대로 대량등록을 하면 광고를 하지 않아도 판매가 이루어지는구나.
첫주문을 통해서, 들었던 내용을 다시 상기하면서 다시금 자신감을 얻어 가공할 동력을 얻습니다.
단체톡방인 놀이터도 닫히고, 첫주문을 받아서 자랑할 곳이 독감으로 같이 쉬고 있는 아들이더라구요.
“엄마 부업으로 오늘 물건 10개나 주문이 들어왔어!!”
“우와 10개면 큰돈이겠네요~”
“아니 뭐 그렇게 큰돈은 아니야~3만원이네~, 그래도 기뻐서 너한테 자랑하는거야”
워크북에서 주문수집 실행도 해보고,
기초반이 끝나고 주문이 들어오면 불안하니 주문수집 및 발송에 관한 강의도 더 꼼꼼히 들었는데,
막상 주문이 들어오고나니 당황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배운대로! 다시 상기하며 차근차근 주문을 완료했습니다.
돌돌가! 돌고돌아다시가공! 꾸준히 하려구요.
중급반 가기 전, 방학중에 주문까지 받고 나니 시스템이 돌아가는 감을 어느정도 익힐 수 있네요.
거북이지만, 꾸준히 해볼게요.
위탁가공판매의 교주님이신 민군님과
늘 멱살잡아 끌고와주신 피치님, 독려하고 궁금한것들 답변 주셨던 셀파스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