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신혼부부이고
상대방은 남양주쪽 재개발 빌라 (실거주 불가)를 갖고 있습니다.
위 매물이 실거주는 어렵기에 혼인신고 하지 않고
제 명의로 1채 매매 예정이에요.
- 주담대+사내대출+보유자산 총합 9억까지 가능
강남역 대중교통 출퇴근/구리 자차 출퇴근
위 조건이라 평촌/범계역 근처, 장자호수공원/구리역 근처만 보게 되더라고요.
평촌 (20-23평)
-초원7단지 (9억2천)
-관악부영 (8.9억)
- 초원한양 (9억)
장자호수공원 (24-26평)
- 덕현 (8억)
- 대림한숲 (8.9억)
- 구리한양 (8.5억)
단지는 이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단지마다 가격차도 꽤 있지만
평촌이 근처 인덕원 교통호재부터 학군도 좋아서
7-8년 안으로 팔고 상급지로 이동하기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과평가 되어있나? 싶을 정도의 가격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구리쪽은 잠실/강남 가까운데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저평가된 느낌도 들고요ㅠㅠㅠ
실거주 만족도는 구리가 높을 것 같아요
회사 가는 것도 현재로써는 더 편하고 주변 인프라도 잘 되어있고 근처에 부모님이 사셔서요.
그치만 투자 목적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니
쉽사리 정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제가 두서 없이 글을 썼는데 위 같은 상황에선 어떤 지역 단지가 좋을지, 고수님들의 귀한 고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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