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전세만기는 27.9월입니다.
집주인이 며칠전 제안하기를
27.1월 땡겨서 나가주면 700만원을 주신다고해요
신규계약건이라 내년에 갱신권을 쓸수있어서 고1자녀가 고등 졸업때까지 거주하려고했거든요
집주인이 들어와야한다하니 비워줘야하는 상황이지만 저희가 원하면 계약기간까지 내년 9월까지 살아도된다고 저희보고 선택하라고 하시네요
본인 지금 살고있는 집이 팔려서 8개월 살집으로 이사하게되면 이사를 2번해야해서 제안해본거라고 ..
저의 고민은
어차피 내년 9월에 나갈꺼 돈 준다고할때 8개월 더 빨리 나가서 지금사는 집(도보15~20분거리)보다 더 가까운 학교근처 전세집을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저는 수원에 상속받은 3층 상가주택(주택수로 잡혀있어서 비거주1주택자예요)이 있어요.
내놓은지 1년되가는데 안팔리고있고 최근에 사려고 하는분이 8억 아니면 안산다고(저는9억5천에서 8억9천까지 제안했지만) 아예 조율이안되서 적게받아도 8억에 거래해서 현금들고 있다가 매수 타이밍을 보는게 나을지 아니면 노후 자금의 현금흐름으로 유지하는게 나을지도 고민되요
지금 아파트 매수하기에도 너무 고점인거같고 전세2년후 아이 고등학교 졸업후 매수하기에 선택폭이 넓을것도 같아서 지금 당장 매수가 주저되기도해요
고등학교 도보거리 지역은 매도하고싶지않은곳입니다.
내년 9월까지 있으면서 상가주택 매도 타이밍도 보고 팔리면 전세가 아니라 거주할 아파트를 천천히 보는게 나을지..
고견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