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지음, 정지영 옮김)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15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이 생기면 일, 취미, 일상의 모든 것이 그저 하기만 해도 즐겁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라면 뭐든 취미처럼 즐길 수 있음을 저소비 생활을 통해 확실히 알았다.
스스로 결정하지 않고, 세상이나 누군가가 “넌 일을 삶의 90퍼센트만큼 해야 해”라고 멋대로 비율을 정해서 억눌림 느낌을 받는다면 그만큼 다른 곳에서 스트레스를 발산하거나 조절할 필요가 생긴다. 그러면 쓸데없는 소비가 필요해진다.
내삶을 주도권을 내가 쥐어야 절약도 가능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너무 좋았고 적용하고 싶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저소비 생활의 개념과 방법에 대한 소개도 있지만 더 나아가서 삶을 대하는 태도 즉,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삶의 방식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책이다.
더해가는 삶에서 덜어내는 삶이 행복할 수 있다는 기존 통념과 반대되는 개념이 좋았다.
요즘(또는 과거) 유행하는 또는 강요 받는 “1억 모으기” “거지 챌린지”등 고통을 감수하거나 빠르게 절약, 돈모으기 처럼 자극적인 내용이 아니라 슬로우 러닝처럼 각자의 속도에 맞는 저소비 생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더 좋았다.
월부를 알게되고 3년 동안 투자공부와 절약에 대해서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나서 책을 읽으니 더 와 닿다. “내가 하고 있는게 틀리지 않았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요즈음 회사일로 많이 바쁘고 일이 잘 되지 않아 속상했지만 책에 내용으로 위로를 받았다.
P.183
그런데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A여도 충분하건만, B만큼 잘하는 상황이 아니라고 스스로 부족하다며 일부러 훨씬 자신에게 엄격한 생각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런사고에 빠지면 언제라도 쉽게 자신감을 잃을 수 있고, 자신을 더욱 압박하게 된다. 아무리 따라잡으려 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신기루를 좇는 끝없는 지옥이 펼쳐진다. 이러면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감이 부족한 ‘자신감 상실’ 상태가 된다.
자신을 압박하지 않기 위해 조건을 붙이지 않고 그저 대단하다는 감각을 깊이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나자신에게 채찍질 보다는 칭찬과 위로와 용기를 주는 삶을 살기로 했다.
“그래 오늘 힘들었지만 독서 후기를 쓰기를 잘했다”고 칭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