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저소비 생활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사실 저자의 삶과 나의 삶은 완전히 달랐다.
(나는 외벌이에 3인 가구인데.. 저자는 혼자 사는 1인 가구.)
이 책이 과연 나에게 와닿는 부분이 있을까.. 하고 읽었는데
이 책은 소비를 줄이는 습관에 대하여도 적혀있지만,
그전에 소비를 부르는 내 마음 관리법에 관해서도 적혀 있었다.
나의 내면을 다스리는 법? 나의 감각과 나의 만족도와 나의 취향을 찾는 법 등....
전 그런 부분들이 공감 가고 좋았다.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월급이 들어오는 날부터(월초) 2주가량은 좀 펑펑 쓰고 사고 싶었던 것들
사야 했던 것들도 다 구매하는 편이였는데,
‘월초는 거지처럼, 월말은 사치스럽게‘
이게 정말 필요한 소비인지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지켜보기.
이건 소비를 무작정 참기보다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서 생활의 만족도를 올릴 수 있고,
이어 잉여자산을 축적하는 방법으로 갈 수 있다는 건데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 실천법이었다!
돈이 필요 없는 환경
‘돈은 결국 환경에 좌우된다.
분명히 돈이 들지 않는 환경이 있음을 안다.
낭비도 저축도 마음먹기에 달렸다 생각하지만,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상당히 박는 존재라 돈의 존재감이 짙은 환경과
돈의 존재감이 희박한 환경이 따로 존재한다.
행복할지도 모른다고 느끼는 순간순간이 모여서 행복을 만들어내고,
그 생각들이 행복한 사람을 탄생시키는 거 아닐까...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감정에 귀기울이고,
자기 내면을 돌아보며 자신을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서 좋았다.
행복은 생각하면 할수록 더더 늘어나는 마법 같은 것임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