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욜량입니다 ^^
후기를 쓰기 전에
먼저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월부에 감사합니다.
설렘을 안고 시작하기 2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강의실에서 그동안 함께했 던 동료분들도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같은 환경에 있다 보니 다시 만나게 되네요.
강사님들께서 입장해 주셨습니다.
심장이 콩닥콩닥~ ♡ 설레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두 박수와 함께 맞이했습니다.
오프닝은 진담 튜터님과 마스터 멘토님 께서 인사해 주셨습니다.
저희 반에는 마스터 멘토님이 배정 되셨습니다.
한 분씩 돌아가며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동료 분들의 질문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 와 적용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말씀
갈아타기에는 확신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다.
본인의 결정에 따라 가져갈지, 남겨둘지 결정한다.
본인의 결정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다만, 수도권이 날아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가치를 믿고 투자한 물건이라면 가져간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의사 결정 뒤에 얼마만큼 투자금을 모을 수 있는지 생각하고,
가능성을 다 열어 두고 방향을 찾아가면 된다.
손해를 본다고 해도 다음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결국 마음에 달렸다.
두 번째 말씀
투자가 재미있는 단계도 있고 쉬워 보이는 단계도 있는 법이다.
시장이 기회를 주는데 참여하지 않으면 불안해 한다. 시간이 남는 것이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 어찌 보면 성실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무조건 투자를 하는 게 답이 아닐 수 있다.
튜터님께서 도 이런 시장에서 이렇게 까지 어려움을 겪을지는 몰랐다.
이럴 때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수정을 해나가야 한다. 대응하면서 가야 한다.
쫓기듯 의사 결정을 하지 말고,
그동안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시간을 갖는다.
세 번째 말씀
수도권 토허제가 발목을 잡는 게 제일 문제다.
상승장에서 입지가 좋은 곳의 가격이 오르면 그때 욕심이 생긴다.
그리고 지나고 나면 그때 팔았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쉽지 않다. 이때 팔지 않아도 진득하게 기다릴 수 있게 투자를 해야 한다.
네 번째 말씀
주변 사람들과 대화의 어려움을 겪는 것은 이전과 다르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 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고 근질근질할 수 있지만, 아는 척하는 것은 관계를 악화 시킬 수 있다. 자본주의를 모르는 것에 안타까움이 있지만 도움을 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자산을 늘려 가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관계도 있다.
드라마 이야기나 뒷담화는 재미없고 희망 없는 이야기도 많다.
돈 쓰고 시간 쓰고 기분이 안 좋아지기도 한다.
모임이 자연스럽게 줄게 된다.
어떤 것이든 자신이 커질수록 가보면 몇 년 전의 나를 보는 것과 같다.
가끔은 내려놓고 깔깔 거리며 웃고 오는 것도 필요 하겠지만
끌려가지 말고 마음이 가는 대로, 흐르는 대로 가보는 것이다.
자주 만나지 못해도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는 지인은 남는다.
그런데 훈수를 둘 필요는 없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이 있으면 돕는다.
다섯 번째 말씀
아이와 매임을 가는 것은 반대이다.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놀게 하는 것은 할 수 있다.
아이에게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는 엄마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원한다.
시간 활용의 팁은 주말 중 하루 정도는 온전히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투자 공부는 주 중에 최대한 진도를 빼야 한다.
가족과 함께할 때는 온전히 그 시간을 사용하라.
자산 목표를 이루고 나면 결국 주변에 남는 것은 가족 뿐이다.
동료도 항상 함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과정 중에 가족을 챙겨야 한다. 과정 중에 가족에게 상처를 주게 하면 안 된다.
그런 기쁨도 함께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다.
시간을 지혜롭게 잘 가져가야 한다.
여섯 번째 말씀
일시적 2가구 전략을 생각해서 무리하게 팔지 말자.
무리하게 팔지 말자. 세금 혜택보다는 상황을 보고 그냥 가져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비규제 지역이 좋은 경우 사람들이 몰리면서 규제가 올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비과세에 꽂혀 있지 말고 계획 시점에 들어갈 수 있는 단지가 있는지, 수도권의 흐름을 보면서 결정해야 한다.
일곱 번째 말씀
신혼집을 정함에 있어 좋은 곳의 10평대와 덜 좋은 곳의 20평대에 대한 고민이 있다.
더 좋은 곳의 10평대가 좋을 수 있지만, 2년 실거주를 해야 하는 부분과 출산 계획이 있다면 10평대는 생활 공간이 빡빡할 수 있다는 점도 같이 생각해야 한다.
매수 결정 시점에 어떤 단지와 비교해 봐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해 봐야 한다.
20평대를 선택해야 환금성 측면에서 유리한 면도 있다.
여덟 번째 말씀
구조가 별로라 가격이 싼 건가, 왜 안 팔린 걸까 하는 고민이 있다.
동도 좋고 층도 좋은데 왜 안 팔릴까 고민하다 보면 결국 못 산다.
구조는 예쁜데 잘 안 빠지는 곳이 있다. 느낌적인 느낌은 맞는 것이다. 다만 데이터로 비교해야 한다.
거래량을 보고, 그 정도의 물건이라도 들어오는 것인지, 거래가 활발해서 안 빠지는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
대구의 물량이 줄어드는 것은 맞지만 미분양도 쌓여 있어서, 미분양이 소진되면서 흐름이 늦게 온다.
전임을 통해 이 평형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지방은 실거주 측면에서 진짜 남향을 좋아한다.
동향의 구석에 있는 것은 팔 때 난이도가 높다.
열심히 했는데 브레이크가 걸릴 때가 있다. 하지만 멈추면 안 된다. 갈 때까지 가보는 것이다.
계속 트래킹하면서 봐야 한다.
구조에 갇혀 있지 말고 넓게 봐야 한다.
아홉 번째 말씀
자금 계획에 맞춰서 실거주를 할 것인지 매전 차이 단지를 선택할 것인지
좋은 단지를 리스트 업하며 빌드업 해 나간다.
갈아타기를 할 때 현재는 그렇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모른다.
큰 그림을 그리면 갈아타기 플랜을 쌓아 갈 수 있다.
몸도 챙겨 가면서 해야 한다. 욕심내서 앞마당을 깊이 파다가 몸이 안 좋아 진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어느 시기에서 나 본인의 포트폴리오 상 서두를 필요는 없다.
멘토님 마무리 말씀
시장이 마음을 힘들게 한다.
지역 시장 분위기에도 시나리오대로 어려운 점이 있다.
좀 더 긍정적으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더 멀리 내다보고 큰 그림을 보며 나아가길 바란다.
그 방향이 나에게 무리라면 그렇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
오늘 강사와의 만남에 선발된 분들은 대단하다.
희망을 갖고 자신감을 가져라.
이렇게 오늘 강사와의 만남을 다녀오며 멘토님의 좋은 말씀을 새겨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터 멘토님.
환경에서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