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은탐구자922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저의 잘못된 생각을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입장을 할 때 기준을 조금 더 쾌적한 집, 가격대 대비 더 넓은 평형, 직장과의 출퇴근 거리 정도를 기준 삼아
두 지역을 돌아다니며 한 지역 당 5~6개 총 10~12개의 매물을 2회 정보 보고 참 많이 봤다 생각했었습니다.
임장한 집중에 느낌이 좋은 집 맘에 더 드는 집이 개인적 취향인 주차장이 넓은 아파트 등을 보고 집을 구매했습니다.
그런 결정들은 운을 바라며 막연하게 내 상황에서는 최선의 투자였다고 합리화해서 결론을 내렸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집을 ‘저환수원리’에 적용해 본다면 어떤 점수를 줄 수 있을지 제 결정이 참담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반성은 뒤로하고 !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쁜 공에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는 ‘기다림과 원칙’의 필요성
주우이님은 전설의 4할 타자가 공을 치는 방법을 비유하여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내가 확실히 아는 좋은 공’에만 방망이를 휘둘러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남들이 사니까, 남들이 말하는 호재와 지금 안사면 더 오를 것 같다는 막연한 조급함에 나쁜 공에 헛스윙 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은 예측할 수 없지만 내가 지켜야 할 원칙 ‘가저환수원리’(가치, 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리스크 관리)이 확실히 서 있다면 기준 없는 결정으로 후회 할 일은 줄 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적용할 점: 아파트를 비교할 때 ‘가저환수원리’를 기준 삼아 평가해 보기
💡앞마당을 5개 이상 만들어 필요한 인풋 충분히 만들기
한 지역에 임장을 가서 5~6개의 매물을 둘러 보는 것 만으도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임장하다 지쳐서 본 것 중에 결정할까? 고민도 되었고 그 집이 그 집 같았고 부동산 중개인 분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말이 흔들리고, 결국 다른 날 다시 가 보고 맘에 젤 남는 걸로 결정하면서 제가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좋은 아파트 투자를 위해서는 앞마당을 5개 이상 만들고 매물을 50개는 봐야 한다는 점에서 엄청 놀랐습니다.
비교 평가를 위해서는 그만큼 만은 비교 자료가 필요하고 그 정도의 데이터를 모아 비로소 "A 아파트보다 B 아파트가 더 싸고 가치 있다"는 객관적 판단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적용할 점: 적어도 매달 한 개의 지역을 분석하고 임장해서 ‘가저환수원리'를 작성해보기.(평가가 어렵워 ?표로 남겨두더라도 일단 작성해 보기, 경험은 더 나은 눈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원금을 지키며 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
강사님은 4천만 원으로 시작해 20건 이상의 매수를 거쳐 40억 자산을 일군 경험담의 핵심은 '대박 수익률'이 아니라 ‘원금보존과 리스크 관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역전세나 정책 규제 같은 리스크를 사전에 감당 가능한 범위 내로 두고, 더 많이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절대 잃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지금의 집 매수 시 는 떠도는 호재에 설레여하며 나쁜 소식에 일부러 눈을 감았던 건 아닌가 반성하였습니다. 매수 시 내가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손실도 계산해봐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적용할 점: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서는 매물의 리스크 또한 체트하기!
2강에서는 원칙을 배웠는가? 그리고 배웠다면 그것을 행동으로 옮겼는지 스스로에게 되물어 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40억 자산가라 하면 마냥 부럽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그분처럼 한 달에 25번의 임장과 그에 맞는 노력을 나는 하였는가 역 질문해 보면 자산가와 나의 행동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어 반성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준비된 사람은 어느 계절에도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여 기회를 잡아보겠습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