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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과 력의 루를 보내는 ,

시노하나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허를 찔렸던 질문은

“왜 알뜰하게 아껴도 돈이 모이지 않을까?”

였습니다.

 

 

나름 큰돈을 쓰지 않고
아끼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하나씩 돌아보니
제가 놓치고 있던 돈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 집의 돈이 어디에서 새고 있는지
제대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1. 보험료, 

한 번의 선택이 매달의 고정비가 된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아직 해결하지 못한 배우자의 보험이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확인해보니
월 보험료가 무려 30만 원이었습니다.

제 보험료가 10만 원 정도이니
무려 3배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살펴보니
실비가 아닌 보장성보험, 종신보험, 치아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시부모님께서 들어주신 보험이라
그동안 쉽게 손대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험료는 하루 이틀 내고 끝나는 돈이 아닙니다.

 

 

매달 30만 원이면 1년에 360만 원,
10년이면 무려 3,600만 원입니다.

그동안은 관계 때문에 어렵다는 이유로
 

 

그냥 두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분석해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보장인지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재설계해야겠습니다.

 

👉 이번 달 BM : 배우자 보험 분석하고 필요한 보험으로 재설계하기

 

 

 

 

 

 

 

2. 큰돈을 안 쓴 게 아니라,

큰돈을 나눠 쓰고 있었다

 

 

 

두 번째로 가장 공감했던 것은
자잘한 소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돌아보니 OTT만 무려 3~4개를 구독하고 있었고,

배달비와 외식비 역시
생각보다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주말마다

“이번 주도 고생했으니까 치팅데이!”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맛있는 건 먹어야지!”

하며 시켜 먹었던 배달 음식들.

한 번 한 번은 큰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모아놓고 보니 절대 작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강의에서 이야기해주신

“큰돈을 안 쓴 것이 아니라
큰돈을 나눠 쓴 것이다.”

라는 ‘절약 착시’​가 정말 와닿았습니다.

저는 큰 소비를 하지 않으니
나름 알뜰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작은 소비라는 이름으로
큰돈을 잘게 나눠 쓰고 있었습니다.

 

 

👉 이번 달 BM : 안 쓰는 구독서비스 정리 

+ 배달·외식비 월 예산 정하기

 

 

 

 

 

 

 

3. 완벽한 절약보다

‘계속 나아지는 시스템’을 만들자

 

 

 

마지막으로 가져가고 싶은 것은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통제할 수 있는 돈은 통제하고
쓸 돈은 미리 예산을 잡아 쓰는 습관입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이번 강의를 들으며 새삼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몇천 원, 몇만 원을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그 돈이 반복되었을 때 얼마나 커지는지를 알고
내가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오히려 금방 지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완벽한 저축 시스템이 아니라
지난달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저축 시스템

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보려고 합니다.

 

 

돈을 쓰고 나서
“도대체 어디에 다 썼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번 돈을 내가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번에야말로 하나씩 실행해보겠습니다.

아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행동하기!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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