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강 과제를 하면서 정말 나 소비가 계획이 없구나 생각이 들었다. 한번도 행복한 소비에 대한 것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 같다. 재테입을 들으면서 그래 한가지씩 뽀개면 되겠지..하면 되겠지..그런 마음이 었다. 나는 즉흥적인 기분으로 돈을 쓰는 것 같다.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사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 신용카드를 쓰면서 내가 일해서 이 정도도 못 쓰면 왜 일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워킹맘으로 있으면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사주고 그것이 아이에게 내가 하는 보상인 것 같은…..
- 쟌쟈니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지출이 무엇일까? 소비에 규칙이 없고 5분의 환희를 위한 소비 그게 나의 소비 인 것 같다. 분명히 열심히 모았지만 나의 저축 점수는 24점… 정말 쓰고 모은 것이다. 그래도 나름의 위안이었다. 다 소비하지 않았고 모았으니깐….
- 9일에 약정금을 지불하고 이제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이라는 큰 산이 나오면서 나의 엉망인 소비를 잡고 싶어서 강의를 들었고 오늘도 남편이랑 애기를 하면서 중도금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에 대한 걱정이 앞서고 있고 저축이 부족한 것이 마치 나의 실책처럼 느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애기 끝에는 나에게만 방책을 마련하라는 듯(내가 느끼기에) 무신한 남의 편의 말에 정말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3강이 업로드되면서 강의를 완강하고 다시 한번 내가 할수 있는 것을 하고 행동하고 포기하지 말고 잘 하고 있다는 듯한 응원이 들리는 것 같다.
- 우선 카카오 뱅크에서 계좌모으기를 통해 나의 저축 시스템을 완성하고 체크카드를 연결하는 것 부터 시작하고 신용카드의 금액을 저축금액 갚기, 그리고 주담대 후 다시 한번 저축시스템 수정 및 변경하기, 잔금일인 1월 후반에는 내 소득을 높이기 위해 부업을 병행하고 11월달 까지는 모든 신용카드의 금액을 없애서 신용카드 자른 인증사진을 꼭 게시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어떻게 돈을 잘 쓸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소비의 기준을 9월말까지는 꼭 완성하기
- 이렇게 차근차근하면 분명히 나의 지출을 통제하고 나에게 진짜 가치 있는 돈이 얼마인지를 깨달아 저축시스템을 완성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