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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학 여름학기 3전닉스보다 뜨거운 메퍼닉스_트라랑] 머니트렌드2026 독서후기

18시간 전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머니트렌드2026 

저자 및 출판사 : 김도윤, 정태익, 김광석, 김승주, 김용섭, 김학렬, 김현준, 최재봉/책읽어주는남자
 

읽은 날짜 : 9월 13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주식#부동산#트렌드(돈이 흘러가는 곳)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1. 저자 및 도서 소개

김도윤: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구독자 258만 명(2025년 9월 기준) 유튜브 〈김작가 TV〉를 운영 중이다. 10년 넘게 1,000명이 넘는 성공한 인물을 인터뷰해오며 전문 인터뷰어로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포브스 코리아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인’에 2023~2025년 3년 연속 선정되었다.

『머니 트렌드 2026』에는 거시 경제부터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테크, 문화 트렌드까지 각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2026년 한국 경제의 빅픽처를 그려낸다. 내일의 경제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 방향키를 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 속의 50가지 인사이트는 돈의 흐름을 앞서 읽게 해주는 성공 공식이다. 재테크 초보자라 해도 이 책을 통해 기본기를 갖출 수 있고, 이미 시장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나아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생존을 위해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소상공인이나 마케터 같은 직장인, 경영인, 그리고 변동성의 파도 속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각계 관계자들에게도 필요한 통찰이 담겼다.
 

2. [본], [깨]

 

33쪽 2026년의 경제를 관통하는 큰 흐름은 바로 ‘유동성의 힘’이다. 이는 수도꼭지와 컵의 비유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먼저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부으면 가장 먼저 채워지는 것은 첫 번째 컵, 실물경제다. 메말랐던 실물경제가 조금씩 순환이 되고 점차 넘쳐흐르게 되면 두 번째, 세 번째 컵까지 채워지게 되는데 통상적으로 두 번째와 세 번째 컵을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이라고 본다. 결국 유동성 공급은 실물경제를 일정 부분 회복시키는 동시에 금융, 자산시장으로도 흘러가 활기를 불어넣는다.
- 부동산 가격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장에 돈이 얼마나 공급되고 있고 그 돈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서도 단순히 현재 가격이 비싸다, 싸다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금리와 유동성의 방향이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은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향후 약 2년은 종합주가지수가 3000포인트를 넘어 4000, 5000에 도달할 최적의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 이번에 주식이 폭발적으로 오르는 것을 보면서 예측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달았다. 시장은 리스크에 대비하는 것이지 절대 속단 할 수 없다. 4,5000이 천장이라고 생각했다면 많은 돈을 벌지 못했을 것이다. 

192쪽) 2025년 하반기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현상은 단순한 선호 트렌드를 넘어 시장 구조를 좌우하는 변수로 부상했다. 수도권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3000만 원에 육박하고 있고, 서울은 4608만 원을 돌파했음에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런 흐름은 최신 설계를 반영한 평면 구조, 빌트인 가전과 같은 편의 시설, 친환경 및 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으로 인해 구축 아파트와의 격차가 벌어진 결과다. 신축 아파트가 가격 상승 및 미래가치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요는 더욱 집중되고 있다.
-신축은 분명 선호도가 있고 비슷한 가치라면 신축을 먼저 보는 것이 맞다. 그러나, 이번에 주요 입지에 구축들이 오르는 것을 보면 신축인가 아닌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입지좋은 곳, 가치가 있는 곳이 우선적인 고려 사항이 되어야 한다. 

234쪽)이제는 단순히 비싸고 유명하다는 이유로 물건을 자랑하는 것이 다소 시시하게 느껴진다. 반면, 경험 소비는 그 자체로 취향이자 개성이 된다. 그렇게 우리는 경험 소비를 넘어 ‘경험 사치’로 이동하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경험 소비가 확산되고 보편화될수록, 그 안에서도 더 특별하고 더 비싼 경험이 만들어내는 ‘경험 사치’가 대두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사람들이 돈을 쓰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은 결국 돈이 흘러가는 곳도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좋은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부의 상징이었다면 앞으로는 나만의 경험과 취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가 더욱 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단순히 사람들이 무엇을 구매하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경험에 돈을 쓰려고 하는지를 관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262쪽) 욕망은 늘 희소성과 반발성을 가진다. 지금의 흔한 디지털 속에서 아날로그 지향은 유니크하고 힙하다. 아날로그가 주는 감성은 Z세대에게 ‘처음 만나는 오래된 미래’와 같다. 경험 소비가 중요해진 시대, 동 세대의 보편적인 디지털 경험보다 한 세대 전의 특이한 아날로그 경험이 오히려 새롭고 흥미로우며 매력적이다. 그래서 디지털 네이티브는 아날로그에 빠져든다. 다소 투박하지만 인간적인 느낌, 효율적이지 않지만 손으로 만들어낸 성취감, 흔하지 않기에 특별한 물성. 이것이 지금 Z세대가 아날로그에 열광하는 이유다.
-사람의 욕망은 단순히 편리함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희소성과 차별성을 따라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두가 디지털을 사용하는 시대에는 오히려 아날로그가 희소해지고 가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뜨개질에 열광하고 키를 더이상 쓰지 않음에도 키링을 좋아하는 것이 정말 신선하게 느껴졌다.  결국 트렌드를 읽는다는 것은 유행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욕망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관찰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66쪽) 비트코인 ETF 승인,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논의, 국내외 규제 강화 등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주목받으며 요동치고 있다. 수많은 암호화폐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혼돈 속에서 과연 좋은 암호화폐는 어떻게 가려낼 수 있을까? 많은 투자자가 가격 그래프와 시세에만 주목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라 그 코인을 지탱하는 기술적 신뢰성과 혁신성, 커뮤니티의 규모와 활성도, 글로벌 확장성, 그리고 규제 리스크다.
- 투자 공부를 하면서 부동산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시야를 넓혀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코어 투자처로서 부동산을 보고 있다면, 이제는 자산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서 주식, 비트코인, 금, 외환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고 전통적인 자산부터 새로운 자산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409쪽) 일반적인 AI 서비스는 인간의 업무를 지원하고 인간의 판단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간 자율 에이전트(에이전틱 AI)는 자료를 해석하고 판단을 내림으로써 인간이 해오던 역할을 일부 대신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빅테크 기업들이 이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자율 에이전트는 실제 비즈니스 프로세스 효율 향상에 기여할 뿐 아니라 인력 대체, 업무 자동화 등 경영 혁신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 AI의 발전 속도를 생각했을 때 앞으로는 단순히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더 높은 생산성을 만들어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새로운 방법들에 면밀하게 반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3.[적]
  1) 현재 시장을 볼 때 아파트의 가격 뿐 만 아니라 금리와 유동성, 경기, 정책의 흐름을 함께 확인하겠다. 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본 후 그 흐름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결해서 생각할 필요도 있겠다.

 2) 돈의 트렌드라는 것은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흐르기 마련이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실수요자들은 어디로 흐르는가? 그래프 뿐 만 아니라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선호도를 잘 판하여 사람들이 왜 그 지역과 단지를 선택하는지, 어떤 일자리와 생활환경이 수요를 만들어내는지 확인해야겠다. 그리고 그 내용을 임보에 잘 적어둬야지.

3) 새로운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꾸준히 공부 해야할 필요가 있다. AI, 코인 등 새로운 기술과 금융의 변화를 단순한 유행으로 넘기지  않고, 추후에 내가 자산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새로운 분야라는 생각을 하고 면밀히 살펴보자.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부동산트렌드 2026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3

와이팅1
18시간 전

오~ 머니트렌드가 출간됐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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