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 41기 O1번 해에 내집49 행복하조 퀸퀸

강의를 신청할 때 지금해야하나 조금 있다 해야하나 많이 망설였습니다. 한편으론 빨리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강의를 신청하려니 조모임이 있더군요. 살짝 고민이 되었습니다. 보나마나 여긴 지방이니 타지역으로 모임을 하러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하구요. 하지만 공부하는데 도반은 필수라는 생각에 조모임을 신청했습니다. 대 to the 박!! 전주인근에만 10명이라니..... 월부의 힘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거기다 적극적이신 조장님과 그에 못지않게 적극성을 가지고 계시는 조원님들 이번 강의는 그래도 끝까지 과제하며 완강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댓글


user-avatar
김안녕user-level-chip
24. 01. 14. 19:41

퀸퀸님 조모임에 참여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완강할 수 있는 함께의 에너지를 느끼셨다니! ㅎㅎ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user-avatar
달수우user-level-chip
24. 01. 14. 21:20

퀸퀸님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셔요👍 화이팅입니다^^

쫑알맘user-level-chip
24. 01. 15. 17:19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