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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1,9-1 절제 수업후기 [ 리스보아 ]

26.09.14

[ 본 것 & 깨달은 것 ]

#극기

p.35 우리는 자기를 보호하는 한가지 방식으로서 극기를 훈련해야 한다. 삶은 언제나 우리가 마주해야 할 불편함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두려워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대비할 것인가? 미국의 인권운동가 두보이스는 자기 딸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썼다 .

“용감하게 냉수 목욕을 해라. 일부러 불쾌한 일을 찾아서 행한다면 너 자신의 영혼을 지배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어려운 순간을 마주할 때, 사실 그 순간을 극복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런 순간이 계속 쌓이다보면 그 다음의 다른 어려움을 마주하더라도 더 잘 극복할 수 있는 단단함이 극기의 의미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문장이었다. 

 

#명확한 목표 

p.43 자기 인생을 명확한 목표 지점에 맞춰두지 않은 사람은 자기 행동 하나하나를 조화롭게 조직하지 못한다.

자신이 어디로 항해하는지 모른다며 어떤 바람도 순풍일 수 없다. 

 

p.134 스토아 철학자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지 결정하고, 그런 다음 그렇게 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그 일을 한다고 인정받게 될까? 그럴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타인에게 인정받는 일은 일 자체에서 얻은 기쁨의 여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 스스로 목표를 명확히 세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배울 수 있었던 문장이었다.

결국 어떤 것을 하는 것보다도 나 스스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방향을 정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을 목표를 세워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다.

결국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자신의 상황이 어떤 상황이더라도 그 방향으로 나갈 방법을 찾고 그곳으로 나서게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인 것 같다. 

 

#절제의 의미 

p.92 절제는 벌이 아니라 벌을 피하는 방법이다. 사람이 절제하는 이유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과 자신이 하는 일을 가치 있게 여기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우리가 느끼는 즐거움을 끌어 올리는 방법이다.

실제로 작은 것에 만족하는 사람, 작은 그릇에 담긴 치즈를 대단히 훌륭한 산해진미처럼 즐기는 사람은 훨씬 더 쉽게 만족하며 모든 상황에서 좋은 면을 찾아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 먹고 자는 것이 가장 사실 자유 의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을 자제하고 건강을 챙기는 이유는 내가 더 하고 싶은 일을 잘하기 위함인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해야 하는 일들을 한다는 관점에서, 최근의 건강 관리에 대해서도 조금 더 우선순위를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꾸준히 도전하라

p.110 젊은 야구 선수가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자기가 매일 잘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우리가 항상 대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항상 변함없이 그 자리에 나가야만 한다. 중요한 것은 타석에 설 수 있는 다음 차례까지 버티는 것이다. 

>> 매번 잘하고자 하는 마음보다 꾸준히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문장이었는데, 잘한다는 것에 마음을 두면 부담이 오히려 행동을 막는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마다 많이 느꼈던 것 같다. 

반대로 타석에 설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은 결국 내가 해낼 것이라는 믿음과 긍정성이라는 것을 이 문장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높은 목표의 의미 

p.271 자기 능력으로 도달하기엔 좀 벅찬 수준으로 기준이 계속 높아지는데 절대 그 기준에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의지가 꺾이는가?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골대를 더 멀리 옮겨놓는 것은 경기가 따분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고, 더 중요하게는 경기가 절대 끝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큰 즐거움과 만족을 안겨준다. 그러지 않았다면 절대 볼 수 없었을 높은 곳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 

>> 높은 목표를 꾸준히 세우고 해나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도달하지 못할 목표를 세우는 것의 목적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이전에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해내는 성장의 경험을 쌓아가기 위함이라는 말이 와닿았던 것 같다. 결국 그런 과정이 없다면 어느 순간 익숙해지고 정체되는 구간에 갇히게 되는데, 그런 관점에서 목표를 세우는 관점에서도 함께 복기하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의 읨

p.298 이것이 최선을 다하는 일의 멋진 점이다. 그것은 우리가 노력한 결과물과 우리의 자아 사이를 살짝 떨어트려 놓는다. 결과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 비장의 카드를 쥐게 된다는 말도 아니다.

성공한다고 해도 그것으로 우쭐하지 않는 것은 그보다 더 많은 것을 해낼 수도 있음을 스스로 알기 때문이다.

실패해도 파멸하지 않는 것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다 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의 의미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가 어떻게 되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기에, 실패해도 후회에 빠지지 않고, 성공하더라도 취하지 않고 담담히 다음 것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 적용할 것 ]

  • 분기별 목표 - 내가 되고 싶은 사람에서부터 상위 목표를 세우고 정리해보기
  • 목표 복기 - 내가 잡은 목표가 너무 익숙한 구간에 머무르지 않는 것인지, 확인해보고 충분히 더 상향할 수 있다면 질/양적으로 더 높은 목표 잡기
  • 하고 싶은 일을 건강하기 하기 위한 관리
    • 취침 시간 1시 반을 넘기지 않게 관리하기
    • 계단 올라가기 ( 하루 1번 이상 )
    • 자기 전 스트레칭 10분 이상 

 

[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p.92 절제는 벌이 아니라 벌을 피하는 방법이다. 사람이 절제하는 이유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과 자신이 하는 일을 가치 있게 여기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우리가 느끼는 즐거움을 끌어 올리는 방법이다.

실제로 작은 것에 만족하는 사람, 작은 그릇에 담긴 치즈를 대단히 훌륭한 산해진미처럼 즐기는 사람은 훨씬 더 쉽게 만족하며 모든 상황에서 좋은 면을 찾아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 여러분은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절제를 해본 경험이 있나요? 그 경험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배웠는지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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