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여름학기 ㅇ1번 여름 우2ㅣ는 미션 험파써블★ 행복한 우주] 월학 선배님들의 월부학교 여름학기 5강 후기
14시간 전 (수정됨)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행복한 우주입니다.
이번 5강에서는 룰루랄라7선배님, 반나이 선배님, 스리링 선배님 세 분의 강의를 통해
그 동안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각각 다른 방향에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룰루랄라7 선배님: 투자와 연결되는 임보 작성하기
그동안 임보를 쓰면서 입지/시세/단지분석 등 주어진 파트를 하나씩 채워가는 데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많고 내용이 꼼꼼하면 좋은 임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룰루랄라 선배님의 강의를 들으며 임보의 목적은 지역을 잘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투자할 곳을 찾아내고 그 판단에 확신을 갖는 것임을 다시 배웠습니다.
임보를 쓰면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가치판단을 하기 위해 재료를 모으는 과정인데
여기에 너무 몰입해 어느 순간부터 주객이 전도되어 버리면 마지막에 정작 중요한 투자 판단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시장을 보는 순서도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공급/뉴스/매매와 전세 흐름/매물과 가격을 통해 시장의 움직임을 먼저 파악하고
지역 → 생활권 → 단지로 범위를 좁혀가며 마지막에는 가격을 연결해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현재 보고 있는 지역에서 가격 흐름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고 아직 기회가 있는 곳을 잡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매달 임보를 똑같이 쓰는 것을 지양하고자 하면서도 잘 되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내가 보고 있는 지역의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면서 생기는 의문을 임보에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진짜 투자로 이어지는 임보가 완성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앞마당 관리에서도 마찬가지로 단순히 앞마당을 많이 만드는 것만큼, 혹은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만들어 놓은 앞마당을 계속 들여다보면서 “지금 시장에서 다시 투자한다면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에 즉각 답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시장 → 지역 → 생활권 → 단지 → 가격 → 리스크를 거쳐 최종적인 투자 판단까지 연결하는 임보를 만들어보겠습니다.
🟢 BM
- 임보 작성 전에 이번 임보에서 검증할 핵심 질문 1~2개 정하고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작성해보기
💡반나이 선배님: 투자와 성장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투자 복기하는 법
투자를 하고 난 뒤 가격이 많이 오르면 왠지 내가 잘한 것 같고 생각보다 덜 올랐으면 아쉬워집니다.
당시 후보군이었던 다른 단지가 더 많이 올랐다면 저걸 샀어야 한다며 후회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이런 식으로 가격의 등락을 기준 삼아 투자복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반나이 선배님의 원주와 울산 투자 경험을 들으며 결과를 맞혔는지 확인하는 것과 투자를 복기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복기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당시 내가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입니다.
당시 시장 상황/내가 가진 정보/단지를 선택한 근거를 돌아보고
입지와 가격에 대한 판단이 실제로 타당했는지 검증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당시 선택할 수 있었던 다른 대안까지 비교해봐야 제대로 복기가 마무리됩니다.
특히 대안 부분에서는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당시 검토하지 않은 앞마당과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한 실거주 전략까지 고려하니 훨씬 더 넓게 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기에서 중요한 것은 투자한 단지의 가격이 올랐다고 모든 판단이 옳았던 것은 아니며
기대만큼 오르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잘못된 투자였던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가격이 평가의 기준이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복기의 목적은 과거의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다음 투자에 적용할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많이 하고 있는 CSS 복기를 투자에 접목시키는 방법도 자세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는데요.
하나씩 차근차근 적용해보면서 저만의 투자기준을 정교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 BM
- 복기 마지막에 ‘다음 투자부터 적용할 판단 기준 1개’를 남기고 실제 투자 후보 비교에 적용하기
💡스리링 선배님: 세입자의 한마디에 흔들리지 않는 전세만기 실전운영법
투자를 할 때 매수에 몰입하다 보면 정작 그 물건을 산 이후에는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나서 특히 전세 만기를 앞두고 해야 할 일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세입자의 갱신 여부 확인부터 전세 시세 파악, 신규 임차인 모집, 대출 가능 여부와 보증금 반환까지 전세 만기에는 생각보다 촘촘한 대비가 필요하더라구요.
강의에서 실무적인 내용을 많이 다뤄주셔서 굉장히 도움이 되었는데요.
예를 들어 5% 증액 협상이나 갱신계약작성 등 디테일한 부분을 알 수 있었고
기존 임차인이 보증금 일부를 먼저 달라고 하는 상황에서 무조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전세대출이나 질권·채권양도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것도 체크했습니다.
깨알 과제까지 내주셔서 제 상황에 맞게 답을 적어보았습니다.


잔금일에도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도시가스, 열쇠와 비밀번호, 집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며, 자산 운영은 작은 부분까지 직접 챙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리링 선배님은 “내 자산의 운전대는 내가 잡고 있어야 한다.” 고 하셨는데요.
부동산 사장님이나 은행,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무지성으로 맡기는 것과 스스로 기준을 가지고 도움을 받는 것은 확실히 다릅니다.
투자자는 좋은 물건을 매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산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상황들을 미리 생각하며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앞으로 투자할 때 매수 시점의 투자금과 수익성 뿐만 아니라 이후 보유와 운용, 매도까지 긴 시계열로 바라보며 최종적인 판단의 운전대는 제가 잡도록 하겠습니다.
🟢 BM
- 1호기 전세 갱신/재계약 시 강의 내용 BM해서 6개월 전부터 준비하기
👍🏼 투자에 연결되는 임보와 복기, 전세만기 운영법까지 다양한 꿀팁 알려주신
룰루랄라7 선배님, 반나이 선배님, 스리링 선배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