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입니다.
1. 수강 전 나의 고민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한 후 눈으로 저축률 50%를 확인하면서 갈아타기까지 실행했지만
막상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에서는 생각만큼 소비 통제가 잘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나는 분명 목표가 있는데 왜 이렇게 통제가 안 될까?’라는 생각으로 종잣돈 모으기(종모기)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 답을 찾았습니다.
결국 왜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그 기간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아끼고 저축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위해 이 과정을 견디고 있는지, 그 끝에 어떤 삶을 원하는지를 분명히 아는 것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 강의에서 배운 것
처음에는 저축률 50%를 만드는 것 자체가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나니 무조건 안 쓰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1. 가치 있게 잘 쓰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점
2. ‘소저수기’에서 저축에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
3. 저축하는 삶은 단순히 현재를 참고 사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삶이라는 말
4. 저축률 50%를 달성하면 내 집 마련 시기를 1년 정도 앞당길 수도 있고
이후 갈아타기를 할 때는 결국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집의 급지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잘 새기며 통제를 하겠지만 문제는 그 결과가 내일 당장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지금의 소비를 줄이는 힘든 과정은 길게 느껴지고 결국 모든 과정에는 매너리즘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왜 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인지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가 없다면 결국 저축도 지치고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3. 나에게 적용할 점
이번 강의를 통해 앞으로는 단순히 ‘얼마나 안 쓸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에 돈을 써야 내가 행복한가’를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4. 추후 흔들릴때 재정비 사항
소비에서 경계해야 할 5가지 적 (차 · 여행 · 보험 · 자잘한 소비 · 술)
다행히 저에게는 3가지 정도만 해당되어 앞으로 평생 마음에 새기고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 차 : 주 4회 이상 운행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차량 가격은 월급의 약 5배 이내
- 여행 : 연 수령액의 5% 이내로 관리
자잘한 소비 : 활동비 예산의 10% 이내, 생활비 예산의 10% 이내
→ 배달음식·외식 등 작은 소비를 특히 주의하기그리고 경제적 자유에 필요한 자산을 계산하는 방법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월 생활비 × 300] 예) 500만 원 × 300 = 15억 원
4.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 저처럼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이번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저축률 50%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달라졌습니다.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돈을 모으는지 알고 가치 있는 곳에 잘 쓰는 것.
- 저축하는 기간이 힘들 때도 있겠지만, ‘왜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면 그 시간을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3주차를 통해 단순히 돈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돈을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쟌쟈니님 강의를 처음 수강하게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주시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