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독서후기_고전이 답했다 :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말리부로]

26.09.15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고전이 답했다 :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저자 및 출판사 : 고명환 (라곰)

읽은 날짜 : 9.7~9.1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독서 #고전 #실행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 마라.
마땅히 가져야 할 자신의 부를 거머쥐라!”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과 함께 교보문고 출판어워즈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2024년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 작가. 한 달에 30여 차례 전국의 강연장을 찾아가 독자들을 만나고, 매일 아침 유튜브를 통해 10만 독자들에게 동기부여 강연을 하는 고명환이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에 이어 이번에는 ‘마땅히 가져야 할 부(富)’에 대해 말한다.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자 가장 관심 있는 주제 ‘돈’에 관해 말한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얼마만큼 가져야 하는지,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등 돈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고 고전에서 그 답을 찾아간다. 돈과 성공의 상징 『위대한 개츠비』에서 소외된 도시 하층민의 고통을 다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까지, 전 세계 1억부 판매의 저자인자 세일즈맨 엘버트 하버드의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성경 다음으로 읽힌 성공학의 바이블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까지 수백 년의 경험과 지혜가 압축된 고전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부의 이치를 깨달으면 누구나 마땅히 가질 수 있다. 저자가 선별한 부록 꼭 알아야 하는 금융용어 ‘부자들의 언어 36개’는 부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설명한다기보다, 여러 고전을 통해 돈이 무엇인지, 왜 부를 가져야 하는지, 

어떻게 부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인 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돈과 부’에 대한 질문을 고전 속에서 찾아가는 책이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얼마나 가져야 하는가, 부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위대한 개츠비』,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등 다양한 고전의 이야기를 통해 부의 본질과 돈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에만 집중하기보다, 

부를 이루기 위해 어떤 생각과 행동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돈을 어떻게 선순환시킬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 책인것 같다.  결국 부는 단순히 많이 가지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가치를 만들어내며 그 과정에서 얻은 부를 다시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책 곳곳에서 고전 속 문장과 사례를 통해 ‘부자들의 생각과 언어’를 살펴보고, 이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가 스스로 답변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도 제시해주고 있다.

결국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라는 질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는 왜 부를 원하는가? 그리고 내가 마땅히 가져야 할 부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느꼈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고생을 통해 돈을 모은 사람은 그 돈을 잃지 않는다.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이다. 수많은 ‘금수저’들이 물려받은 돈을 지키지 못한다. 고난의 길을 걸어보지 않아서 그렇다. ‘부자는 3대를 못 간다’라는 속담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다. 역사적으로, 통계적으로 금수저는 부를 지키지 못한 것이다. 반면 가난과 고난을 겪은 사람은 저절로 돈을 지키는 능력을 습득한다.
흙에서 시작한 사람은 뿌리가 깊다. 금에서 시작한 사람은 뿌리를 뻗을 수 없다. 금은 너무 단단하기 때문이다. 흙에서 시작해서 부를 쌓자. 그래야 부가 튼튼하게 자란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는 이런 건강한 모습이어야 한다. 흙은 우리에게 다양한 선물과 축복을 준다. 흙수저라고 기죽지 말자. 금보다 흙이다."

☞ 이 구절을 보면서 지금까지 내가 투자 공부를 하며 겪었던 시간과 노력도 결국 나에게 큰 자산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돈을 열심히 모으는 것뿐만 아니라, 돈을 벌고 지키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이 앞으로의 부를 지켜주는 힘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그 과정을 힘든 시간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더 큰 부를 만들고 지킬 수 있는 뿌리를 만드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고생을 통해 얻은 부가 더 단단하기 때문에!! 

 

"적어도 하루에 한 가지 정도는 자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에 도전하라. 만약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한 인간으로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81쪽
...
인간은 오늘을 사는 존재다. 오늘이 중요하다. 오늘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부자가 될 생각을 하고 부자가 될 행동을 해야, 내일 부자가 된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오늘 술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과식했다면, 내일 건강할 수가 없다. 
오늘 웃지 않으면 내일도 웃을 수 없다. 오늘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웃어라. 억지로라도 웃어라. 웃을 방법을 찾아라. 그렇게 오늘을 보내야 내일 웃으며 살 수 있다."

☞ ‘언젠가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오늘 무엇을 하느냐인 것 같다. 

투자도 마찬가지로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꿈꾸면서 정작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앞으로는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라도 실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겠다. 하루하루의 작은 행동이 결국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실천해보고 싶다.


"“은이야, 욕지도에 언제 올 거야?” “명환아, 난 욕지도는 영원히 못 갈 거 같아. 나를 만나려면 내가 일하는 곳으로 와.” “좀 쉬면서 해야지. 힘들지 않아? 너 그러다 죽는다.” “나 요즘 일하면서 느끼는 쾌감이 뭔지 알겠어. 내가 선택한 피로감이잖아. 그래서 기분 좋아.” 남이 시키는 일을 해서 생긴 피로가 아닌 내가 스스로 만든 피로. 힘은 드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피로의 정체는 바로 ‘자발적 피로’다."

☞ 요즘 회사 일과 투자 공부를 병행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많다. 퇴근 후 보고서를 쓰고 주말에는 임장을 다니면서 ‘내가 너무 무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스스로 선택한 피로라면 단순히 힘든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그 과정 자체에서 의미를 찾아보고 싶다.

 

"새로운 발상이란 새로운 생각이다. 생각을 위해선 새로운 행동을 해야 한다. 즉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새로운 행동을 해보면 된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평소에는 관심 없던 분야의 영화도 보고, 전혀 가지 않았던 전시회도 가고, 전혀 듣지 않았던 음악도 들어본다. 사람도 그렇다. 매일 만나던 사람들을 당분간 만나지 마라. 새로운 분야의 사람을 사귀자. 독서 모임도 좋다. 책과 함께하는 사람들과 책 속의 사람들을 만나봐라. 
새로운 행동 중에 가장 쉬운 것이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내가 밤무대를 뛰며 두세 시간밖에 못 자던 시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던 새로운 행동도 독서였다. 책을 읽다보니 새로운 생각이 저절로 떠올랐고, 어느 순간 식당을 오픈해 요식업 CEO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글까지 쓰고 있다."

☞ 익숙한 것만 반복하다 보면 생각도 자연스럽게 익숙한 틀 안에 머무르게 되는 것 같다. 투자 공부 역시 내가 알고 있는 지역이나 방식만 계속 보는 것보다 새로운 지역을 가보는 것이 중요하고, 또 개인 일상적으로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책과 경험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앞으로는 의도적으로 평소와 다른 경험을 해보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는 습관을 가져보고 싶다.

결국 새로운 기회도 익숙한 곳을 벗어날 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이 있다. 실패의 경험은 돈을 주고 일부러라도 사서 체험하라는 말이다. 예전에는 젊은 시절에 고생하면 내공이 쌓이고 장래 발전을 위한 힘이 된다는 뜻으로 이 말을 썼지만 요즘은 다르다. 사서 고생해서 얻은 경험 그 자체가 바로 돈이 되는 것이다. 고생을 사는 데 10원이 들었다면 그 경험으로 10억 원을 벌 수 있는 세상이다.”

☞ 지금까지는 실패하거나 힘든 일을 겪으면 ‘시간을 낭비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서 모든 선택이 성공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실패를 피하기보다 실패에서 얻은 경험을 다음 선택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지금의 시행착오도 언젠가는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나만의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이 곳'에서 '저 곳'으로 넘어가는 원리
백범 김구 선생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라고 말했다."

☞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려면 결국 지금의 나에게 익숙한 수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될 것 같다. 때로는 내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일에도 도전하고,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면서 한 단계씩 나를 넘어야 한다. 지금의 편안함을 지키는 것과 내가 원하는 미래에 도달하는 것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구절이었다. 앞으로 조금 버겁더라도 한 번 더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댓글 1

마리오소다
26.09.15 01:07

이 책 궁금했는데 대신 간접 경험하네요. 후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버거운 도전들 끝에 뭐가 있는지 우리 이미 보고 왔으니깐. 부로님 화이팅입니다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