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종모기 1기 5늘부터 우리, 4는 날까지 재테크 신이조! 행복미래] 3강 후기_시스템 구축에 대한 희망
26.09.15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벌써 종모기 수업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처음 강의를 수강했을 때 가장 걱정이었던 것은 나의 습관 및 고집을 고칠 수 있을까?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이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2강 강의와 과제를 통해, 파헤치고 싶지 않았던 지출에 대해 펼쳐보니 활동비에 많이 사용했을 것이라는 저의 짐작과 달리 생활비에 꽤 많은 비율의 지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함께 사용하다보니, 할부가 가능하고 금액이 몇십만원 단위인것은 당연히 신용카드로 사용하는 생활을 해왔었기에, 3개월 지출 정리를 할때 원금을 넣다보니 어떤 달은 마이너스 생활이 되는 것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생활할때도 주담대의 주거비가 25%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월 지출을 줄이고자 지출은 줄이거나 하지 않는 것이 아닌, 무이자 할부를 이용했던 부분이 지출 통제가 잘 되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종모기를 들으며 가장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부분이, 지출 전에 이 지출이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가?라고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점입니다. 지난 지출들을 보며 충동적인 지출, 할인한다고 사재기하는 것처럼 바로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등 효율적인 소비를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지출 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출 항목을 구분해두면서 어떤 부분의 지출 비율이 많은지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비율을 어떻게 조정하면 되는지 생각할 수 있게 된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번 3강에서는 2강에서 느꼈던 문제점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가장 문제라고 생각했던 신용카드 사용도 한번에 바로 해결되지 않을 거 같아서 어떤 방법을 제시해주실지 너무 궁금했는데, 지출을 통제하면서 남은 할부 금액 확인과 상환액 등을 생각해서 몇개월 내에 정리할 수 있을지 계획을 짜보고, 그 계획내에서 바꿔보는 시스템을 말씀해주셔서 ‘당장’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셔서 해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또 신용카드도 혜택을 고르고 선택했던 것처럼 체크카드도 혜택을 찾으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텐데, 카드 종류까지 예시로 들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또 저축률 깎아 내리는 5적을 말씀해주셨는데, 그 중 저는 어떤거에 해당되는지 모니터 앞에 다가가 강의 내용에 집중을 했는데, 여행 & 보홈 & 자잘한 소비 이 세가지나 해당되는거 같아서 이래서 문제구나 했습니다,
여행은 몇년전부터 부모님과 1년에 한번은 꼭 여행을 모시고 나가는데, 친구들 부모님이 한분씩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갑자기 입원하시는 일도 겪고 나서, 마음 먹은 일 중에 하나였습니다. 아직 걸으실 수 있고 건강이 괜찮으실때 여행에 모시고 다니자라고 생각했고 4년째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여행지에서 부모님의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1년에 한번이니까 어떻게든 하려고 했는데, 문제는 시스템을 갖췄더라면 비정기 항목으로 예산을 좀 모아두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보험은 가족력이 있다보니, 보장성이긴 한데 암보험을 몇군데 들어놔서,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음을 알았고, 얼마정도의 비율이 적당한지를 알지 못해서 더욱 괜찮은거 같으면 들었던 것들이 몇개가 되니 전체 금액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현재 줄일 수 있는 것들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잘한 소비…강의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명품을 사는것도 아니지만, 전 위에 말씀드린 여행에 목돈이 들었기에 다른 부분에서 크게는 사용안한다 생각했는데, 커피, 디저트, 배달, 식대 등 1만원 미만의 것들을 생각없이 사용하게 되다 보니 금액에 대해 생각을 더욱 안했던거 같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지출은 가장 먼저 조율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하루 목표 금액을 정해두고 사용해보는 습관을 가지고자 합니다.
무작정 안쓰는 것이 아닌 통제를 통해 잘 쓰자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 할것들이 있음 미리 계획하고 예산을 차곡차곡 준비해두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처음 걱정했던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해 볼 수 있을 거 같고, 해낼 수 있을 거 같다는 긍정의 마인드가 자리잡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번에도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