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참견러입니다 :)
월부학교 벌써 마지막강의입니다ㅜㅜ
한여름에 시작했던 월부학교 여름학기
이제 날도 선선해지고 해도 짧아졌네요
아쉬운마음도 있지만 이번학기 정말 찐하게 보냈기 때문에
후회는 많이 안드는것 같습니다
월부학교 마지막강의는
양파링멘토님꼐서 진행해주셨는데요❤️
지난학기는 힘들어하는 분이 많았던 반면
이번학기에는 ‘행동'에 초점이 맞춰진
질문이 많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지난 6강에 멘토님께서 작심하시고
맴매(?)를 때려주신 덕분이 아닐까ㅜㅜ
멘토님의 진심이 너무느껴졌던 강의라
문제보다는 목표를 보고 나아갈 수 있었던 학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이번 강의에서는 시장/투자/성장에 대한 이야기로
강의를 꾸려주셨습니다
각 파트마다 인상깊은 내용들 후기로 담아볼게요
하락을 준비하는 자세
어느덧 수도권 외곽까지도 흐름이 퍼지면서
시장은 상승중반은 확실히 넘어가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상승하락을 모두경험하지 못한 투자자들이라 하더라도
꾸준히 시장안에서 공부해나가다보니
직관적으로 하락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리라 생각되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하락장의 신호를 어떻게 캐치할 수 있는지
하락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다고 하셨는데요
"금리가 오르고 대출이 막히고 거래량이 줄고
매물이 쌓이고 매수/매도자의 태도가 달라지는
시장의 변화는 관찰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하락장의 시작인지는 그땐 모릅니다.
상승장 꼭대기도 하락장 바닥도 지나봐야 알게됩니다.
그래서 하락장을 마추는 것보다 중요한것은
하락장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투자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시장을 예측하려고 하지말고 시장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월부학교에는 자산이 없는 분들이 없으시기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내가 가진 자산을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어떤 투자를 했는지를 스스로 알아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대비할지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장 대비는 현금을쌓는것부터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들고있는지 아는것 부터임을 꼭 기억하고
이번 복기에서 투자물건에 대한 가치복기를 잘 해두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음스텝을 계획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의 본질, 좋은 자산을 쌓는것
“하락장의 대비는,
하락장이 오기 전 좋은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순자산 10억 가는 동안 포트폴리오는 계속 바뀔 수 있고,
매순간 자산의 질을 높이는게 중요합니다."
뭘 사도 오르는 시장에서는 투자기준을 지키든 아니든
임보를 제대로 쓰든 아니든, 다 올랐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다보면 시장과 운을 나의 실력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영장의 물이 빠지면 누가 벌거벗은채로 수영을 하는지
알 수 있다는 투자 명언처럼, 오를 것 같아서 무리한 투자를 하게 될 경우
버텨내기 힘든 순간이 올 수 있어요
하락장이 하락장이 오더라도
무너지지 않는 투자는 무엇일까에 대해서 기준을 잡아주셨는데요
선호도 있는 물건, 전세수요가 탄탄한 물건,
그리고 공급의 영향이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하길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투자기준을 다시 바로잡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치와 가격이 가장 우선이며
부동산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왜 사는지를 아는 것이
기본임을 다시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호를 맞추고 예측하려는게 아니라
감당가능하며 살때부터 좋은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지금 갖고있는 것부터 제대로 알고
어떻게 지켜나갈지/바꾸어나갈지 전략을 세우는게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가보지 않은 시장이지만
멘토님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
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다려야 할까 팔아야 할까
제 소중한 1호기는 지방광역시에 있었었었습니다 (매도완)
공급때문에 가격이 덜 올라서 매도를 결정할 때 고민이 많이 되었던 기억이 나요
선호도가 있는 것을 싸게 샀기 때문에 저는 더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덜 올랐을 때 매도하는게, 왠지모르게 죄책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직 싼데, 파는게 맞나?
"충분히 비교해서 오래 보유할 수 있는
좋은 자산을 사는게 먼저이고,
더 좋은 선택지가 생겼기 때문에 선택하는
전략적인 교체여야 합니다"
더 벌것 같아서 사는게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자산보다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면
그 때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임을
짚어 주셔서 마음이 한껏 가벼워진것 같아요
더불어 내가 산 물건이 덜 올랐다고 할 때
그 투자를 그 시점에 ‘결과’로 받아들이지 않기를
당부하셨는데요
투자는 정말 끝을 알수가 없는 것 같아요
끝까지 가봐야 알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시점에서 결론을 지어버리는건
섣부른 시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은 시점마다 시기마다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당시 했던 투자판단이 틀린게 아닙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그 시점에 하면되는 거에요"
내가 한 선택에 대한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려면
자산에 대한 가치와 판단에 대한 복기가
명확하게 되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장에서 매도, 갈아타기 실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꼭 필요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토님!!
잘못된 통념, 공급이 수요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멘토님의 말씀에서 제가 그동안 잘못된 통념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그건 바로 공급이 수요를 움직인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공급이 적다 부족하다 = 매매수요가 늘어난다 ???
공급이 많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날수 있는건
지난 2020-2021년에도 경험을 했습니다
당시 대세상승장으로 집을 사는 사람이 많았고
가격도 급등했지만 공급이 많았거든요
이렇듯 잘못된 통념으로 수요에 대해 잘못 판단하고
매수의사결정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짚어주셨는데요
특히 지방투자의 경우 공급을 깊게 봐야하지만
공급만 보고 결정할게 아니라
현재가격, 매수수요, 구매력에 영향을 주는 정책 등등
여러가지를 판단해야 함을 알려주셨어요
이런 내용은 시장의 상승, 하락, 그리고
서울수도권지방까지 전반을 모두 경험하신 분의
뷰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멘토님의 가르침이 너무너무 귀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투자자의 책임
전세갱신이나 매도시점에 세입자와 소통해야할 일이 많아지는데요
이 때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편한 이야기를 해야하기 때문인데요
멘토님께서는 세입자와 소통해서
투자자로서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건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여러분 가족에게는 지출 통제하고
치킨안사주고 어떻게든 아끼려고하잖아요.
여러분 기다리는 가족에게는 참게하고 미루게 하면서,
여러분 사업은 제대로 운영안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에요
상대방을 배려해야하지만
자신의 책임도 다 하는게 좋은 투자자입니다."
저도 1호기 전세 만기 때 갱신권을 거부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던 걸 복기한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말씀이 더 와닿았던것 같아요
당장 불편한 이야기를 하기 싫어서,
대립하기 싫어서
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 건 책임회피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
확실히 복기가 되었습니다
의도를 가지고 성장하기
멘토님께서는 성장이 정체된것 같다는 고민에
의도를 가지고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1만시간을 버틴다고 해서
누구나 같은성장을 하는건 아니라는 점이 와닿았어요
또 양을 무한정 늘린다고 잘하는 영역으로 갈 수 없다는 것도
짚어주셨는데요
같은 방식으로 계속 양만 늘리는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유효한 방식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익숙한 것을 반복하지 않고
내가 못하는 것을 일부러 해보는 것,
양적 목표를 복기하는것이 아닌, 판단근거가 좋아졌는지를 복기하는 것
말씀을 듣다보니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한데, 그동안 별다른 고민없이
단순하게 접근하고 있떤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어떻게 하면 잘할수있을지를 고민하는 시간,
그리고 실행 후에 피드백을 받았다면 그것을
행동으로 다시 옮기는 수용까지 가야 성장할 수 있따는 것.
꼭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으로 만들지 않기
월부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점점 동료분들이
사라져가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저도 사라졌다 또 나타났다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 상황이나 마음들에 대한 공감이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찌할 바를 몰라서 당황했고
당황하다가 고민끝에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자주 쉼을 가졌던것 같아요
그런데 쉬어보니 알겠는것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또 다시 그 문제가 재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쉬고 말고의 결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진단하고
그 진단에 맞는 솔루션을 적용해야한다는 것이었는데
저는 쉬면 늘 해결이 될 줄 알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복기를 하다보니
쉬는게 능사가 아니었따는 걸 알게 되었고
쉬지 않고 계속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문제를 핸들링 해나갈 수 있다는 지혜도 얻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보다 먼저 그 문제를 경험한 분들으 ㅣ지혜를
빌리기도 하면서
지금은 어느덧 3학기 연속으로 월부학교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0으로 만들지는 않았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 있는것 같아요”
멘토님의 말씀이 저에게는 큰 울림이었습니다
흔들릴 때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을 잡아주는 WHY,
잘 하지 못하더라도 옳은 방향으로 가게 해주는 환경,
떠나지 않고 꾸준하게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시장, 투자, 성장에 대한 멘토님의 시야를
보여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토님❤️❤️
이번 강의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원칙과 기준을 바로세우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자산시장은 언제나 상승만하는 것은 아니기에
언젠가는 하락을 맞이할 수도 있겠죠?
어떤 시장이든간에 대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키는
가치있는 자산을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사는 것임을
그것이 잃지 않는 투자의 근간임을 기억하겠습니다
BM
CEO 마인드 → 전세 만기 대비 장표 만들기 (임보적용)
복기시에 감정까지도 복기하기 → 이번복기에 적용
지금가진 자산에 대한 복기 4가지 BM해서 투경에 적용
내가 채워야할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복기한 후 튜터님께 말씀드리고 피드백받고 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