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당신이 특별한 재능도 없는 보통 사람이라면 당신 호주머니에 돈이 쌓이는 법칙은 단 하나라는 사실이다. '먼저 몸값을 올려 나가면서 최대한 절약하고 최대한 먼저 모아라. 그러면 먼저 쌓일 것이다.' 그 쌓인 돈이 부자가 될 종잣돈이 된다.”
-세이노의 가르침-
종잣돈을 왜 모아야 할까요?
저는 어렸을 적 가진 돈을 다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종잣돈을 모으는 이유도 몰랐고 저축이라는 것을 시도해보았지만 매번 몇 개월 뒤에 다 써버리고 마는, 수중에 돈이 있으면 다 써버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돈이 조금 모이기 시작하면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이지만 소비욕구가 생기면서 과소비를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30대가 되어서도 모은 돈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느 날 문득 30대가 되었는데도 집 한 채 가지고 있지 않은 저를 발견했습니다. 수도권에서 거주하면서 내 집 하나 없다는 생각과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재테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나 내집마련에 대해 배우면서 종잣돈이 없어 투자를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탄스러웠습니다.
노후대비와 경제적 자유를 위해
“20대와 30대 시절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수호하기 위하여서건 취미를 위하여서건 그 어떤 명분으로 사용하는 돈이건 간에 그 돈이 모여 적절하게 투자될 경우 10년 후에는 그 수익금만으로도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다.”
-세이노의 가르침-
젊을 때는 뭔가 새로운 소비를 하고 싶고 워라밸을 느끼고 싶습니다.
여행도 다니고 싶고 차도 사고 싶고 명품 지갑도 사고 싶어집니다.
성인이 되면서 직접 일하면서 돈도 벌고 소유욕이 생겨나기도 하고 소비욕구가 막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세이노님께서는 오히려 2~30대에 모아놨던 종잣돈들을 적절하게 투자한다면 나중에 4~50대가 되어 그 수익만으로도 과거 젊은 시절 그토록 원했던 소비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아니, 그래도 종잣돈을 모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면서, 재테크 공부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종잣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익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노후대비와 경제적 자유 시점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
"기억해라.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말이다."
-세이노의 가르침-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노후대비? 경제적 자유? 안정적인 가정을 위해?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원하는 일을, 원하는 때에,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돈이 많다는 것은 무소유보다는 소유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모든 부자들은 무소유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더 많은 소유를 위해 돈을 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부자들도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을 했던 시기가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시기를 겪고 절약을 통해 모았던 종잣돈이 사업, 투자로 꾸준히 수익을 내면서 부자가 됐습니다.
재테크의 시작은 종잣돈 모으기부터
노후대비부터 경제적 자유까지 가기 위해서 우리는 재테크와 투자를 해야 합니다.
투자는 더 높은 수익률이나 높은 수익을 위한 투자 공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종잣돈이 얼마나 되는가? 입니다.
가진 종잣돈이 많을수록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할 수 있고, 그 좋은 자산은 덜 좋은 자산보다 더 많은 수익을 벌어다 줄 것입니다.
과거 월부를 만나기 전에 어렸던 저처럼 종잣돈을 모으기 힘들거나 소비, 소유욕을 이겨내지 못하겠다면 종잣돈을 먼저 모아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