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심화반을 통해 또 한번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O왕밤빵O입니다.
사실 이번 월부월백 심화반을 시작하며 가장 기대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수익이었지만, 걱정도 컸습니다.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적응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기 때문에,
‘내가 과연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전 조 활동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번 조모임은 무척 기대됐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심화반 2기 1조와의 만남은 그 기대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당♥
한발 늦어도 기다려주는 조원분들
저는 낯을 가리고 궁금한 것이 있어도 질문하기를 부끄러워합니다…ㅎ…
하지만 칼슘 조장님께서 편안하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셨고,
조원분들도 자신의 성과뿐 아니라 실패와 고민까지 솔직하게 나눠주신 덕분에,
잘된 이야기는 부러워하며 배웠고, 잘되지 않은 이야기를 들을 때는 ‘나만 어려운 게 아니구나’ 하고 안도하며 배우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실 심화반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이 자주 아팠고 남편 회사도 바빠 독박육아를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ㅠㅠ
단톡방 대화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늘 한발 늦게 확인해 내심 아쉬운 마음 가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조원분들은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오늘도 아이의 고열과 남편 독감 얘기만 남겨두고 육아를 하러 홀연히 떠난 저를 위해, 조원분들이 위로해주신 따뜻한 카톡을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확인했네요ㅠㅠ 답장은 일일이 못드렸지만 너무 감사해요~!!)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모습들을 보며
조원분들 각자가 어렵게 쌓은 경험과 자료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덕분에,
때로는 ‘나도 저렇게 해봐야겠다!’ 하는 좋은 자극이 되었고, 때로는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소중한 나눔이 되었어요.
조모임에서 오간 대화 하나하나가 또 다른 강의처럼 느껴져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제가 가장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많고,
잘하는 분들을 보면 부럽고, 남들보다 천천히 가는 제 모습에 위축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비교는 남과 하는 것이 아닌, 과거의 나와 하는 것이라는 메킷님의 말씀처럼,
저의 이전과 비교하면 실력과 마음 모두 분명히 성장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제가 배우고 성장한 것을 잘 정리해 다른 조원분들께 아낌없이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어요❤️
편안한 분위기와 아낌없는 나눔으로 이끌어주신 칼슘 조장님.
빠른 실행력으로 좋은 자극을 주신 월부이브님.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눠주신 우아한밤2님.
성공과 실패를 모두 유쾌하고 솔직하게 들려주신 듄듄맘님.
많은 것을 해내면서도 늘 겸손하게 고민을 나눠주신 두두808님.
비슷한 고민으로 공감과 위로를 주신 차근차근S2님.
제가 뒤늦게 대화에 참여할 때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힘든 순간에는 위로해주시고,
작은 성과에는 함께 기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슬픔의 골짜기도 함께 맛 본 우리, 월백 찍고 다시 만나요
이번 조모임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고 함께 여기까지 왔다는 점입니다. (감동감동)
혼자였다면 정말 여기까지 오기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조원분들 덕분에 슬픔의 골짜기에서도 꿋꿋이 스스빅무 할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심화반 2기 1조 여러분!
우리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마음고생들 많으셨잖아요. ㅎㅎ
연말모임에서 이 시간들도 다 즐거운 추억으로 함께 만나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겠죠?!
저도 앞으로 또 주춤하는 날도 있겠지만, 너무 오래 멈추지는 않을게요 ㅎㅎㅎ
월백 찍고 만나야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