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것 & 깨달은 것 ]
#존재의 삶
p.24 존재의 삶을 사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어떤 존재가 되어 살 것인지에 관심을 기울인다. 소유한 것이나 성취한 것으로 자기 삶을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에 감사하고 만족한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것은 소유와 성취의 삶이다. 물론 이런 삶도 일정 부분 필요하다. 그러나 소유와 성취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스스로 어떤 존재가 될 지, 어떤 의미를 추구할지 고민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이루었다 한들 행복하고 건강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겠는가?
p.349 매사의 의미나 가치를 두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무의미에 빠지면 삶이 재미가 없다. 사는게 굉장히 괴롭고 힘들다. 그래서 그것을 잊고자 알코올이나 도박 같은 중독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기 시작하면 삶이 재미있고 행복해진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내 의미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영원한 것은 없고 영원한 완성도 없다. 그 이후에 무엇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무의미하게 살지 않는다
>> 이 책에서 던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가 ‘당신은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싶은가?’에 대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결국 내가 가진 것과 이룬 것으로 나를 정의하기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내가 살아가는 이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의미 있다고 느끼는 것들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문장이었다.
#수용
p.51 자신의 고통과 어려움을 외면하는 사람에게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라고 조언하는 것은 사실 별 소용이 없다. 자신의 감정과 현재의 삶을 수용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행복의 취사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쌀을 좋은 솥에 안쳐도 취사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밥이 지어지지 않는다. 삶도 다르지 않다. 정상화와 타당화를 거쳐 자기 확신까지 이르는 수용이 되어야만 비로소 좋은 삶으로 향하는 심리적 궤도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 행복한 삶에 이르기 위해서는 스스로롤 먼저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결국 우리의 마음 속에 평안을 이르는 토대가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현재의 삶을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관점에서 최근에 마음 속에서 어려운 감정이 계속 생기는 경험에 대해서 계속 해결이 되었겠거니라고 생각하면서 덮어두었던 것들이 있는데, 결국 그런 과정을 스스로 솔직하게 드러내고 그 과정에서 겪었던 의미를 찾아서 치유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는 문장이었던 것 같다
#감사의 힘
p.77 감사는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에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알아차리는 의식적인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경험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인식하고, 앞서도 말헀듯이 그것이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수고 덕분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고마운 감정을 느껴야 진정한 감사인 것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기여를 알아차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마음에 감사라는 근력이 생기고, 그 다음에는 감사할 일이 점점 더 많아지는 선순환에 이르게 된다. 감사하는 마음의 근력이 생기면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과정에 대해서 알려준 부분이 인상깊었는데, 결국 내게 주어진 것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알고, 그것이 나의 어떤 것이 아니라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 덕분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 저절로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는 부분이 와닿았다. 결국 그런 감사의 마음이 내가 힘든 상황 속에 있더라도, 내가 갖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게 하고, 그것을 함께 해주는 사람들로부터 다시 힘을 얻고 일으켜주는 원동력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조금씩 나아지기
p.131 최대치를 한다는 것이 반드시 베스트를 해내는 걸 의미 하지는 않는다. 다만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것을 목표로 살아간다면, 최고가 될 순 없어도 최고에 가까워질 순 있다. 내일이 오늘보다, 내년이 올해보다 더 나아질테니까 말이다. 최대치를 하는 것은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이지 최고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최대치를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녹이슬고 고통이 따라오니 매일 조금씩이라도 최대치 하기를 실행하자는 것이다.
>> 무엇이 최선일까라는 질문은 항상 해결되지 않는 질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항상 할 수 있는 최대치가 아니더라도 결국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는 그 노력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문장이었다. 최고라는 목표치, 경지도 결국 매일 조금씩 나아가야만 할수 있다는 것이고, 그 과정을 해내는 시간 속에서 성장할 수 있으므로 매일매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점
p. 202 강점은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지도의 역할을 해준다. 특히 강점은 수용을 통한 즐거운 삶, 변화를 통한 충실한 삶, 연결을 통한 가치 있는 삶 모두를 아우른다. 우선 강점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존중을 전제한다. 강점을 찾는다는 건 내 안의 결점이 아닌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는 좋은 점에 집중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잘 받아들이지 못했던 사람도 강점을 통해 스스로를 더 잘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강점대로 사는 사는 과정에서 삶이 풍요로워지면서 변화도 더 훌륭하게 이룰 수 있다.
>> 스스로의 강점을 알아차리는 것의 의미가 단순히 내가 무엇을 잘 하는구나라른 것으 깨닫는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속 깊이 누구에게나 그런 강점이 있다는 것을 존중한다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 그리고 서로를 더 잘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는 점이 와닿았다. 스스로를 볼 때 뿐 아니라, 누군가를 바라볼때 그 사람의 강점을 먼저 알아봐주고 존중하는 태도로 먼저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문장이었다.
# 지혜의 의미
p. 272 모든 것이 완벽하고 확실한 상태에서만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 세상이 너무나 위험하고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확실함만을 기대한다면 끊임없이 상처를 받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도 그 어떤 삶에도 확실한 것만 주어지진 않을테니 말이다. 불확실한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당황하거나 도망치지 말자. 지혜는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한 현재로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불확실해도 괜찮다고 수용하면서 최선의 결정을 하겠다는 용기를 내는 능력이다.
>> 많은 불안함과 실망이라는 어려운 감정들이 결국 불확실함에서 온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그것을 수용하고 그럴 수 있다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지혜의 태도이고, 그 안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가 내리겠다고 결단하는 태도와도 연결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어떤 상황이든 결국 그안에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오롯이 나에게 있음을 알고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는 문장이었다.
[ 적용할 것 ]
- 진정한 감사의 과정 - 감사일기를 적을 때, 내게 주어진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분들은 어떤 분들인지 돌이켜보고 적기
- 수용의 과정 - 스스로 힘든 감정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외면하지 않고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그 과정을 통해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를 회고하고 정리해두기
- 강점 발견 - 상대방을 바라볼 때 그 사람의 강점을 가장 먼저, 의식적으로 바라보고 찾는 사람이 되기
[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p.349 매사의 의미나 가치를 두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무의미에 빠지면 삶이 재미가 없다. 사는게 굉장히 괴롭고 힘들다. 그래서 그것을 잊고자 알코올이나 도박 같은 중독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기 시작하면 삶이 재미있고 행복해진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내 의미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영원한 것은 없고 영원한 완성도 없다. 그 이후에 무엇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무의미하게 살지 않는다
>> 여러분이 해내가고 있는 이 과정 ( 투자, 독서TF 등 ) 의 의미는 어떤 것인가요? 그 의미를 깨닫게 된 과정이나 의미를 알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