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 레몬심리
저자 및 출판사 : 갤리온
읽은 날짜 : 2026.09.10 ~ 2026.09.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좋은태도는 체력에서 #기분을 내편으로 #강한 사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감정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말하고, 그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그 방법에는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동시에 감정을 애써 억누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다.
최종적으로는 온갖 기분과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 현명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감정 관리를 배우는 것은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기대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가’를 정확하게 인지하는 방법이다.
1장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p20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안에서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 태도는 다르다. 좋은 태도를 보여주고 싶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 기분이 나쁘고, 짜증 나더라도 나의 태도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나의 기분이 좋지 않다고, 소중한 사람에게 짜증을 내는게 누구를 위한 행동인가..
내가 바쁘다고, 내가 잠을 못잤다고, 예민하게 굴면 안된다. 내 안에서 해결할 부분은 내가 해결 하자.
힘듦과 피곤함이 전염되지 않게!
p21 기분을 망친 대상이 분명할 때는 그 대상에게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화풀이 대상을 잘못 선택하고, 엉뚱한 데에 푸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 나와 조금 더 친밀한 사람, 가깝고 만만한 사람을 대상으로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제일 최악이다. 안 좋은 감정을 남에게 전달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 그게 진짜 어른의 태도가 아닐까.
→ 가장 많은 화를 낸 사람은 “엄마”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생각 난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화풀이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행동들 이었다.
물론 지금은 화풀이 하지 않지만 ㅎㅎㅎㅎ 있을 때 더 잘해야겠다. 나의 화풀이를 엄한 사람에게 풀지 말 것!
[좋은 태도는 체력에서 나온다]
p23 우리는 흔히 외부 환경과 머릿속 생각이 기분을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주 중요한 변수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체력이다. 뚜렷한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면 자신에게 3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밥은 제대로 먹었나?
요즘 잠은 제대로 잤나?
운동은 좀 하고 있나?
(중략)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서 운동을 하는 것 만으로도, 잠을 충분히 잘 자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 체력과 태도의 상관관계는 너무나도 깊이 공감 된다. 요즘 잠을 많이 못잤던 것 같은데, 출근을 대하는 태도,
업무를 대하는 태도, 긴급 일이 생겼을 때의 마음가짐이 다소 좋지 못했던 것 같다.
가볍게 운동을 하는 것 만이라도, 좋은 태도를 위해 실천해봐야겠다.
[지적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대처하는 법]
p29 다른 사람에게 지적을 받았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좋은 태도를 보이는 사람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사람을 훨씬 많이 보았다.
p32 누군가가 문제 제기를 한다면, 그 말에서 감정을 분리하는 버릇을 들여라. 언뜻 들으면 상대의 말이 나를 상처 주기 위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내 기분이 만들어낸 오해일 때가 많다.
→ 감정과 태도, 행동을 잘 분리할 것. 기분 나쁜 감정이 모든 걸 망칠 수 있다.
냉정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2장 내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방법
[네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p59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서로의 감정은 교류되어 일상의 모든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감정 전염’이다. 남에게서 가장 경계해야 할 감정은 우울감이다.
우울한 사람의 에너지는 아주 천천히 전염된다. 무기력 또한 경계해야 할 타인의 감정이다. 한 팀원이 “잘 안 될 것 같아”, “그냥 대충하자” 등의 말을 자주 하면 팀 전체가 서서히 사기를 잃는다. 감정 전염에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 밝고 즐거운 기분이 넘친다면 주변 사람에게 좋은 기분을 전달할 수 있다.
→ 너의 감정은 나의 것이 아니다!!! 내가 부정적인 감정을 남에게 옮길 수 있듯,
남의 부정적인 마음이 나에게 옮길 수 있다. 밝고 긍정적인 사람을 곁에 두자ㅎㅎㅎ
[부정적인 사람, 나의 에너지 도둑]
p63 다 같이 자학하며 웃는 순간이 가끔은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한 사람의 부정적인 에너지는 함께 있는 사람의 기분을 가라앉히고 우울하게 만든다.
“나는 안 될 거야, 아마”에서 그쳐도 되는 말을 “우린 안 될 거야, 아마”라고 해버리는 것이다. 상대방을 자신의 상태로 끌어내린다고 해서 자기 기분이 나아지는 것이 아닌데도.
→ 나의 에너지 도둑!!! 도둑 잡아랏!!!!!
나의 긍정에너지가 크다면, 부정적인 사람에게 나의 에너지를 퍼부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 하되, 나의 긍정적인 마음의 크기를 키워야겠다.
3장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면 인생이 달라진다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p87
퇴근 후 사람과 연락하는 횟수가 적다 /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 몸이 아파도 귀찮아서 병원에 가지 않는다/ 청소를 하지 않아서 집이 항상 지저분하다 / 좋아하는 음식만 먹고 새로운 음식은 입에 대지 않는다.
언뜻 보면 게으른 사람의 특징 같지만 이것은 자기 자신을 방치하고 무시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런 감정적 억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오랫동안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방치해두었다면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쉽지 않을 테지만 용기를 내보자.
나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나에게 질문을 건네보자. 오늘 무엇이 나를 즐겁게 했는지 혹은 실망스럽게 했는지 물어보자. 누군가와의 대화를 통해 문제의 실마리가 풀리듯이 나와 대화하면 나의 감정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을 챙기는 첫걸음이다.
→ 나는 자기 돌봄을 잘 하진 못하는 것 같다. 나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데 나 하나 쯤은, 아직은 젊으니까, 지금 해서 뭐해 하는 마인드로 과정에서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지 못한 것 같다.
투자는 오래 지속해야 하는 것으로, 내가 망가지지 않아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나에게 관심을 갖고 잘 돌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 기분이 바뀐다]
p94 자신감이 떨어져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억지로라도 고개를 들고 정면을 응시하자.
또 무기력함에 손가락만 만지작거리고 있다면 당장 두 손을 내리고 심호흡으로 냉정을 되찾자.
→ 자세를 바꾸자! 풀이 죽어있고, 어깨가 말려 있고, 바닥을 응시하면
잘 되던 것도 안되게 될 것이다ㅎㅎㅎㅎ
p99 엘리스는 사람들이 고통에 빠지는 이유가 ‘비합리적 신념’ 때문이라고 말한다. 비합리적 신념이란 인간 내면에 있는 비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이며 전혀 성립될 수 없는 신념으로, 대개 지나치게 일반적이며 극단적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아야 해.’
‘나는 이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해.’
‘사람은 과거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어.’
비합리적 신념은 자기 자신과 남에게 완벽함을 요구한다
→ 비합리적 신념! 완벽주의자 성향은 누구에게나 있는데, 이 또한 가볍게 여겨선 안된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 받을 수 없고, 완벽함이라는 건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주어진 상황속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는 것에 의의를 두자.
[‘재수 없는 날’에 대처하는 법]
p113 어떤 사람이 눈에 거슬리면 그 사람이 뭘 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위의 상황을 나타내는 심리학적 근거가 바로 ‘확증 편향’이다. 자신의 신념과 결정에 부합하는 정보에만 지나치게 주목하는 것을 말한다.
[스트레스는 나를 망치지 못한다]
p117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목록을 만들 때는 그 일들이 내게 주었던 느낌이 불안감인지, 열등감인지, 질투심인지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뭉뚱그려 ‘기분 나빴다’ 혹은 ‘스트레스 받았다’라고 적기보다는 최대한 분명한 감정을 찾아내자. 하나하나 세분화한 감정들을 눈으로 읽으면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찾을 수 있다
→ 스트레스도 뭉뚱그려 복기하면 안된다. 어떤 이유로,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매우 디테일하게 파악 할 필요가 있다.
4장 우리가 감정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기쁨도 슬픔도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p135 대부분이 예상하는 행복의 기준과 행복지수가 다른 이유는 ‘적응성 편견’ 때문이다.
적응성 편견이란 자신의 적응력이나 대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반면, 어떤 일이 인생에 미칠 안 좋은 영향을 과대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 나의 능력은 과소평가 하고, 안좋은 일에 대해선 과대 평가 하는 것.. 보통의 사람이라면 모두가 갖고 있는 성향이다.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연습, 감정에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한 투자 기준을 세워나가야겠다.
[낙관적인 사람은 항상 같은 곳에서 넘어진다]
p139 지나치게 긍정적인 사람들은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넘어진다.
5장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연습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지 않아야 나를 지킨다]
p154 불안함은 대개 너무 많은 생각에서 비롯된다.
p158 많은 사람들이 C와 비슷한 경험을 한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무뎌지긴 하지만 가족에게 받은 상처나 친구에게 배신당한 경험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정말 강한 사람은 상처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상처가 있지만 그것을 직시하고 이겨내 더 나은 내가 된 사람이다
→ 상처가 있지만 그것을 직시하고 이겨낸 사람.. 생각만해도 강한 사람이다.
나도 나 자신의 마음을 건강히 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올바른 기분, 올바른 태도, 올바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