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튜터링데이에서는 빈쓰 튜터님께 지역 전체의 구조와 흐름을 입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조원들이 전국 각지에 사시다 보니 조원들의 임장보고서를 통해 여러 지역의 상황을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다. 어느 지역을 설명할 때도 막힘없이 설명해 주시는 빈쓰 튜터님이 신기하고 존경스러웠다 :-)
<새로 알게 된 점>
지역을 볼 때는 위치보다 ‘도시의 역할’을 먼저 봐야 한다('어디에 있는가'보다 ‘어떤 기능을 하는가’)
인구는 총량만 보지 말고 연령·이동·생활권까지 함께 봐야 한다
- 행정구역별 인구만 따로 보는 것보다 대전·세종을 하나의 광역 생활권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필요하다는 점
- 10대 인구가 많다는 것은 학생만 많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녀를 둔 40~50대 부모 세대도 함께 많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
- 젊은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은 소비력이 높고 상권이 활발하며, 생산연령인구가 많기 때문에 주거 수요도
안정적일 수 있음
상권과 학군은 지역의 구매력과 선호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 지방에서는 학군이나 특정 초등학교 배정 여부처럼 한 가지 요소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우가 많음
(하나에 몰아주기!)
- 지방일수록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로 분산되기보다, 특정 학군·조망·브랜드·커뮤니티 등 한두 가지
강한 이유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음
지방 시장은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이 특히 중요하다.
아파트는 ‘단지명’보다 가격을 만드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 특히 지방에서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그 단지에 산다는 자부심’, ‘특정 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권리’처럼
정량화하기 어려운 요소도 가격 프리미엄을 만든다는 점
<적용할 점, 실천할 점>
조원들 임장보고서를 참고하여 나의 임장보고서 보완하기(도시의 기능 파악, 인구, 직장, 공급 등)
그 가격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 반드시 고민하고 기록하기
추후 재건축, 리모델링에 대해 공부하기
된다/안 된다로 단지를 보기 보다 되게 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무엇이 필요한가? 의 관점으로 생각 전환해 보고 기록하는 습관 만들기
질문 뾰족하게 하는 연습 필요!!!!
전저에서 1억 미만 상승한 매물 중 금액 조정 가능한 물건 찾아보기! 모든 부동산에 전화한다는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