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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해볼까? 말까?' 고민하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감또개]

26.09.17 (수정됨)

월급쟁이부자들에서 어느정도 강의를 수강하신 분들께서는

한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족과 건강도 챙겨야지. 이건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야.

하지만 투자는 오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

그러니까 지금처럼 기초반, 가끔 기회 되면 실전반, 월부학교 들으면서 공부하자.

2주 전까지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고, 이런 고민을 하시는 여러분께 한 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방금까지의 그 결론, 편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은 아닌가요?

 


 

나의 성장이 내 주변과 세상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투자자

안녕하세요, 감또개입니다.

앞선 질문에 '나는 지금까지의 결과에 만족할 수 있고, 앞으로는 다른 가치를 챙길 거야'

라는 답변이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당신이 추구하는 바입니다.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진심으로 우러나오지 않았는데 진심인 줄 알았습니다.

결혼도 하지 않은 제가 아직 있지도 않은 가족을 핑계 삼아 가족과의 시간이 최우선순위라고 말했고

다음 투자를 하려면 3~4년이 걸리므로 여유 있게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실전반, 월부학교의 스케줄이 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결국 '편함'을 선택했던 제가

더 성장하겠다는 생각으로 바꿀 수 있었던 3가지 이야기 소개하려합니다.

'할까 말까' '힘들 것 같은데' 생각하고 계시는 과거의 감또개와 같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① 목표에 걸맞는 노력을 해야 한다

열반스쿨기초반에서 비전보드 작성해보셨나요?

여러분의 목표 자산은 얼마인가요?

10억 … 20억 … 30억 …….

이번에는 여러분이 1억을 모으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시간을 생각해봅시다.

일 8시간, 주 40시간을 꼬박 회사에서 보내면서

그렇게 4~5년을 모아야 종잣돈 1억 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4~5년에 1억 원을 모으는 것도 잘 모으는 수준입니다.

이렇게 바삐 하루를 보내가며 얼마큼의 시간을 보내야

우리의 목표 자산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네, 근로소득과 견주어 훨씬 큰 수준의 자산을 쌓기 위해서는

그에 마땅한 우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락장을 겪어보지 않은 저는 자산이 오르는 모습만 보다보니

이정도만 하면 충분하겠다고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었음을 알아챘습니다.

종잣돈 모으는 과정에서의 고통

매수하는 과정에서의 고통

보유하는 과정에서의 고통

매도하는 과정에서의 고통

매 순간이 괴로울 수 있지만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큰 부를 위해 커다란 노력은 당연하다고 인정합니다.

시장이 주는 선물에 취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착각하고 계시진 않았는지

진지하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착각하고 있었다면, 커다란 노력을 해보겠다고 마음 먹어야죠 !)

② 올림픽 선수는 올림픽 기간에만 훈련하지 않는다

지금 수준의 노력에 만족한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올림픽 선수는 올림픽 기간에만 연습하여 무대에 올라선다고 생각하시나요?

월부학교 6강, 양파링 멘토님이 강의 중 해주신 말씀인데요,

올림픽 선수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1년 365일 매일 같이 노력하듯이

투자자 역시 실력 있는 투자자,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매일 같이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때때로 퍼포먼스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퍼포먼스를 그 수준으로 매일 반복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하는 순간은 올림픽 기간이고

투자하지 못하는 기간은 연습의 시간입니다.

그 연습의 시간을 '적당히' 보낸 사람은

'열심히' 보낸 사람보다 결코 좋은 성적을 낼 수 없습니다.

마음에 확 와닿지 않으신가요?

다음 투자까지의 연습 기간을,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실 건가요?

③ 편한 것과 행복한 것은 같지 않다

흔히 '행복'해야한다고들 정말 많이 말합니다.

맛있는 것을 먹든, 여행을 가든, 결국은 행복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제가 추구했던 것은 '편함', 그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편함을 추구했나요? 편하면 행복한가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공부해오신 여러분은

하기 전의 삶이 성에 차지 않아 지금 이 자리까지 달려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같이 떠올려봅시다. 공부하기 전의 삶은 편했는지, 불편했는지를요.

편했던 삶도 결국 익숙해집니다. 

누워서 유튜브 보는 형, 누나, 동생,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쇼츠를 보면서 매순간 행복감을 느껴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좋은지를요.

반대로 공부를 하는 삶은 불편한 것일까요?

우리가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누워서 쉬는 삶이 편하다고 인식할 수 있지요.

독서 하고, 강의 듣고, 임장하고, 임보 쓰는 삶은 분명 힘들지만 매 순간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이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우리는 알거든요.

편하게 있는 삶이 반드시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아무 것도 안 했으니 결과물은 당연히 없을테고요.

남들이 불편하게 바라보는 삶이 반드시 불행하지도 않습니다. 그 사이사이에는 뿌듯함과 좋은 결과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것을 인식하고 나니

제가 편하게 살기 위해 핑계를 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을뿐더러,

몸이 편하고 마음이 여유롭지 않겠지만 분명 가치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가치를 우선시 하고 계시나요?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힘들까봐 망설이고 계시나요?

오늘 하루 곰곰이 생각해보시면서

혹시 내가 내 자신을 속이고 있지는 않은지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당신,

저와 함께 도전해보시지요 !!

댓글 12

김작심
26.09.17 00:13

네 감또개님 !!!! 도전해보겠습니다악 !!!! 그래서 제주도 연락하셨나요? 본인 마음을 속이고 계신 거 아닌가요?

0카이0
26.09.17 05:01

결의💪💪💪

로건파파
26.09.17 09:29

편한게 행복과 같지 않다... 편하면 잠시 행복할 것 같지만... 또부님 말 듣고 정신차려볼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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