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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독서TF2조 삶은일기] <축적과 발산> 독서후기

26.09.17

 

 

[본 것과 생각]

 

e-book

6쪽. 

'초점-아웃풋-레버리지'

  1. 초점 : 무엇을 위해 배우는지, 지금 쌓아야 할 핵심은 무엇인지 정리한다.
  2. 아웃풋 : 배운 것을 글, 발표, 실행, 성과 등으로 밖에 꺼내어 실체로 만든다.
  3. 레버리지 : 새로 배운 것을 기존 강점과 결합해 차별화된 강점으로 확장한다.

(중략)

배울 때 목적을 더 분명히 하고, 작게라도 아웃풋을 내며, 기회를 기다리기보다 한 번이라도 더 실행에 옮겨보자. 흘려보내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고, 혼자 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연결을 시도해보자. 물론, 변화가 처음부터 크게 드러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축적과 발산이 맞물리기 시작하면, 성장의 속도와 방향이 맞물리기 시작하면, 성장의 속도와 방향이 달라진다는 점은 분명하다.

→ 이번 학기 내내 저의 화두는 ‘행동’, ‘아웃풋’이었습니다. 생각이 많은 성격이 행동의 지체로 이어졌고, 전력질주하며 행복하게 뛰어야 할 에이스반에서 가만히 선 채로 문제가 무엇인지 되짚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현재 가장 성장하기 좋은 환경에 있습니다.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한다는 부분도 맞지만, 무엇보다 그 동료들에게 저의 문제점을 물어보며 빠르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도, 멘토튜터님들께 바로 여쭤볼 수 있다는 점도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바로 전화 주시는 재이리 튜터님, 멀리서 모두 보시며 촌철살인 조언과 커피를 같이 보내시는 메퍼튜터님, 무엇을 언제 여쭤보든 진심을 다해 답변해주시는 적투튜터님,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꽂아 알려주신 생명의 은인 험블튜터님, 시간과 정성을 다해 들여다봐주시는 인턴튜터님, 어떻게 하는 것이 진짜 스승의 모습인지 바로 곁에서 보여주시고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신 보이멘토님. 

 관계 속에서 의미와 방향성을 찾는 저는 스승님들과 동료들과의 관계 또한 깨뜨리고 싶지 않아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축적과 발산. 이 책의 제목처럼 축적하는 동시에 발산할 수 있도록 실수를 거듭하며 더욱 정교해질 것입니다. 

 

 

23쪽.

기회는 실력만으로 찾아오지 않고, 탐색과 시도의 빈도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성공한 이들은 실력 향상에만 몰입하지 않았다. 실력을 쌓는 동시에 기회를 탐색했고, 다양한 무대에 도전했고, 노출의 지점을 넓혔다. 작은 발산을 반복했고, 그 반복이 결국 큰 발산으로 이어졌다. 

(중략)

발산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발산이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방법은 단순하다. 작은 축적과 작은 발산을 반복하는 것이다. 

→ 함께 그려진 곡선으로 우상향 하는 그래프는 그저 매끈한 선으로 상승곡선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잘하게 구불거리며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늘 축적이 있어야 하며, 이 축적을 밖으로 발산하는 것도 꾸준히 반복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완벽한 모습의 발산을 위해 오랜기간 꽁꽁 축적하는 것이 아닌, 빈도를 높이는 도전들을 통해 작은 축적들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기회는 실력만으로 찾아오지 않고, 탐색과 빈도에서 만들어진다’라는 문구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오로지 뾰족하게 갈고닦은 최고의 실력이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은 오히려 욕심이거나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력이란 늘 상위 개념이 있고 만족은 끝이 없는 법인데, 보여주거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는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자주 드러내어 기회를 더욱 많이 얻고, 그 기회의 횟수 만큼 초점을 더욱 예리하게 맞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7쪽.

실력이란 연차가 많다고 자동으로 같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중략) 첫째,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의도적인 훈련을 해야 한다. 물론 절대적인 시간은 필요하지만 무조건 시간을 쓴다고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니다. 한계를 살짝 넘어서는 과제를 부여하고 끊임없이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교정하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실력의 층위가 바뀐다.

 둘째, 기존에 해오던 방식에 의문을 가져야 한다. 다른 관점으로 보고, 다른 방식의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의문 없이 반복하는 일은 노동일 뿐 성장이 아니다. 성장은 안정된 지대를 벗어나 약간의 불안과 적절한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지대에서 일어난다. 펑온하기만 하다면 이미 정체 되어 있다는 증거다.

→ ‘약간의 불안과 적절한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지대’에서 성장이 일어난다는 문구를 바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잘 되지 않을까봐 불안하고, 내가 해낼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어 끊임없이 조율하거나 틈을 만들어내 기어이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스트레스 상황. 이러한 환경으로 저를 계속 몰아넣어야 성장할 수 있음을 압니다. 

 더 높은 목표 설정, 지난번보다 120% 성장해야 넘을 수 있는 과제, 신뢰를 바탕으로 얻을 수 있는 진솔한 피드백. 이 3가지 모두 성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환경조건입니다. 저 또한 최대한 이에 가까운 환경에 있으려 하고, 주도적으로 더 높은 목표와 과제를 부여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이번 학기는 결국 이전의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멈춰서서 고민해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꾸 제 발에 걸려 넘어지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저의 행복에서 시작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입니다. 

 

 

 

[적용할 점]

  • 월학 6강에서 배운 비교평가와 타이밍 관련 인사이트를 다음 과제에 녹이기
  • 공급관련 축적을 글로 아웃풋하기

     

 

[2026. 적용할 점 누적]

  • <생각정리 스피치> : 편독하지 않고 기술서적도 읽기
  • <원씽> : 목표를 손으로 쓰기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구체적인 시각화 / 늘 환영하는 태도 갖기
  • <더 시스템> : 35블럭 재점검, 스탑워치/뽀모도로 활용
  • <저소비 생활> : 롤모델 행동 따라하기
  • <축적과 발산> : 다음학기 나눔글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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