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안리입니다🔥
며칠전 인턴튜터님께 조장 줌터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인턴튜터님과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잊혀지기 전에 정리하며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조장님들의 마음가짐
종모기 튜터님들의 질문들과 인턴튜터님의 말씀들을 들으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고 다같이 고생하고 있구나
그리고 다들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셔서 내맘처럼 되지 않았을 때
더 어려움을 느낄 수 있구나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종모기 OT때 보이멘토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어떻게든 하게 만드는게 목표라고
매주,매일 조원분들에게 계속 일정 안내드리고
해야한다 한다 말씀드리는게 불편하지 않을까?도 생각했었습니다.
불편하실 순 있어도 그래도 하실 수 있게 하는 것이
편하게 만들어 드리는 것보단 낫다는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의 지난 날들을 생각해보면
마냥 편한 선택들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생의 변화를 원하셔서 강의를 신청하셨을텐데
맘 편하게 만들어드리는 것보단 인생을 바꾸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불편하더라도 계속 하실 수 있게 하는게 진짜 도움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배우자의 온도
여러분의 온도는 100도에요
하지만 배우자의 온도는 높아야 30~40도입니다.
물 섞듯이 살살 해야돼요.
다른 강의는 저만 잘하면 됐지만
종모기는 배우자에게도 영향이 가다보니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도 바로 저렇게 해봐야지! 하지만
제 생각만큼 배우자가 해주지 않을 확률이 더 큽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니깐 배우자도 따라주겠지? 밀고나갔다간
오히려 더 멀어지는 경험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서로의 온도가 달라서입니다.
손에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부으면 뜨거워서 피하는 것처럼
물을 살살 부어 온도를 조금씩 올리며 배우자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가 그 부분이 부족했지만 배우자가 싫다 싫다 하지만
그래도 잘 따라와주는 배우자에게 넘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에도 저와 배우자의 온도가 다르단걸 인정하며 행동해보겠습니다.
어둠속으로 들어가세요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별을 찾으려면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이셨는데요.
인생에서 선택의 순간이 올때 쉬운선택과 어려운 선택 2가지로 나뉩니다.
쉬운일 vs 어려운일
할까 vs 말까
편할일 vs 힘든일
낯가림이 심해서 내집마련기초반을 온리강의로 들었지만
그래도 조모임은 뭔가 다르지 않을까?싶어 용기내어 들었던 열반기초 조모임
실전반 광클에 추가합격해서 정말 기뻤지만
막연한 두려움으로 환불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이거 한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일단 해봤던 실전반
야간근무 끝나고 정말 힘들어서 집에 가고싶었지만
부산까지 꾸역꾸역 내려가서 임장했던 경험들
할까말까 고민했을때 했던 선택, 하면 힘들고 어려울거 같지만 했던 선택
어렵고 힘들고 피곤하고 하기싫었던 선택들이 항상 좋은 결과들을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있을때 지난 경험들을 떠올리며 어둠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시간내어 조장님들을 위해 줌터링을 해주신 인턴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