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학기 콜렉터 안산월부가즈아 입니다
25년에 이어서 너무나 뜨거운 26년 여름학기가 끝나갑니다
최종 임장보고서를 제출하고 홀가분한 상태로
3개월을 어떤 마음으로 보냈는지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월학 6강 양파링 멘토님의 빛이나는 강의 ♥
담박하게 현 시점에 제게 가장 필요한 부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6강
시장에 관한 질문
가장 와닿았던 것은 질의에서 처음 등장한 하락장에 대한 이야기 와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투자를 해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하락장.
무섭긴 하지만 준비할 수 없는 시장이 아니라는 것.
금리가 오르고 대출이 막히고 거래량이 줄며
매물이 쌓이고 매수, 매도자의 태도가 달라지는 변화를 관찰하며
내 투자 자체를 제대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너지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하락장에서의 투자 기준)
- 좋은 자산을 산다.
- 감당 가능한 투자를 한다.
- 다음 기회를 잡을 여력을 남긴다.
이 세가지 기준으르 가지고 움직이면 되겠습니다.
+알파로 수도권 외곽 그리고 지방 광역시를 검토하다보면
자산 증식을 빠르게 하려다 보니 조급함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여기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지금 분위기라면 빨리 오를 것 같아서
수도권 OO 단지가 지방 OO 단지 보다 투자를 우선 검토해야겠다
라는 식으로의 의사결정입니다.
항상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사는 것은 맞으나
투자 기준을 제대로 지켜가며, 더 빨리 오를 것 같아서 라는 애매한
느낌으로. 그런 욕심으로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새깁니다.
투자에 관한 질문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지방 vs 수도권 / 덜 오른 것을 팔고 더 오른 것을 사는 것
우리는 왜 이런 것을 고민할까요?
본질은 내가 가진 것 중에 최선을 하는 것
갈아 탄다고 하면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것 입니다.
더 좋은 자산을 살 수 있다면. 덜 오른 것을 팔아도 되고요.
이 때, 더 좋은 자산의 기준은 엄격해야 하는데, 그 기준은
- 새로 산 자산의 가치가 명확히 더 좋아야 한다 = ‘입지, 수요, 선호도’ 장기 보유하고 싶은 자산
- 지금 아니면 갈아타기 위한 격차가 더 커질 가능성 = ‘상위 자산이 더 빠르게 움직이면 갈아타기 어려울수도’
- 매도 후 매수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감안해도 의미가 있어야 함.
입니다.
투자는 기본적으로 오래 보유할 수 있는 자산을 사는 것이 중요하고
계속해서 더 좋은 자산으로 가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사이사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본질을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결국, 내 돈을 어디에 넣었을 때가 더 좋은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겠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사례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조금 더 구체화 한 행동, 내용 임장보고서 or 최종 결론에 장표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 그리고 지속
성장 파트에서 가장 와닿은 것은 복기였습니다.
복기를 통해 무엇을 기준으로 남기고 성장을 할지
많은 내용을 작성하고 기록하기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 중요한지 더 선명해지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 동안 너무 툴에 집착 한 것 같습니다.
제 경험, 제 수준에서 복기를 하는 거면 충분했는데…
앞으로 제 경험을 복기하는 질문 3가지
- 다음에도 반복 될 수 있는가?
- 다른 투자에서도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가?
- 내가 사전에 통제할 수 있는가?
3가지 꼭 적용시켜서 나의 원칙을 세워서
실력이 쌓이는 복기로 연결 시키겠습니다. (실력 쌓이는 복기 :: 사실 → 판단 → 결과 → 원인 → 다음 행동)
또, 복기든 뭐든 양만 늘린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씀.
1만시간을 버틴다고 누구나 아웃라이어가 되는 것이 아니다.
핵심은 불도저처럼 무한 반복이 아니라 ‘의도된 연습’ 이다.
제 약점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튜터, 멘토님께
제가 생각하기에 약점. 그리고 어떤 식으로 보완해 나갈지를
말씀드리며 피드백을 수용하고 매일 1%의 한계를 깨트리겠습니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을 것을 일부러 하며. ‘행동’에서 ‘결과’로
옮길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꾸준히 반복하겠습니다
BM
- 복기 프로세스(사실→판단→결과→원인→다음 행동). 행동으로 나가기
- 부 =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 내 투자 계획. 계획을 지키면서 삶을 같이 가져갈 수 있을지. 추석 때 와이프와 계획 세워보기
- CEO 마인드.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조건 내가 만들기.
#독서
목표 : 4권 / 10권 / 5권
달성 : 5권 / 6권 / 5권
멘탈을 단단하게 성장시켜주는 독서
투자를 오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나의 마음 돌보기
이번 학기 튜터님께서 저에게 준 미션은 깊이 있는 생각하는 법을 알기 였습니다.
폭발적으로 양을 늘려보려 했지만 책 한 권 한 권을 곱씹으며 읽다보니
8월에는 목표 양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질적으로 평소보다 깊이있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책으로는 튜터님과 독서모임을 한 투자에 대한 생각과 팀십 입니다.
튜터님과 독서모임 중
'우리가 이번 개편안이나 앞으로 있을 정책, 규제들을 어떻게 해석할까 고민을 해보면서
유튜브에서 말씀해주시는 방식을 따라해보면 좋겠다. 또, 타인의 문제에 대해 공감을 하며 내용을 깊고
다양하게 이해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가치에 대한 감각 - 단지 가치는 비교에서 온다. 같은 가격이라면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
‘심리 파악 부분 - 기사, 주변인들이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를 하고있는가, 투기로 바라보고 상승장. 하락장에 배팅을 하는지를 살펴보며 현재 어디즈음 와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렇게 일반인의 사고와 다른. 2차적 사고를 하려는 마음 가짐 자체가
투자자의 마인드셋이고 그렇게 해야 평균 이상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올릴 수 있음을 확실히 말씀주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제가 느낀 것은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가치와 심리에 대한 치밀한 연구가 필요하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잘 이해하고, 생각을 충분히 한 뒤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잘 이해를 하고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팀십을 읽고 튜터님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운영진 역할을 맡아. 반원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케어해보는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튜터님이 어떤 마음으로 활동을 하고 계신지
한 발자국 더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사람 자체가 그냥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해나가겠습니다
#강의
목표 : 월부학교 강의 완강
달성 : 1-5강 완료 / 6강 대기중
오랜만에 들은 학교 강의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를 괴롭히는 정책에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우는 법
10억 달성 로드맵 그리기, CSS 복기 중요성, 수도권 및 지방에서 기회는 어떻게 잡을지 등
정말 다양한 주제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강의는 선배 강의였습니다
저 또한 에이스반 지원을 하며 도전을 해야하는 영역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특히 랄라 선배님과는 함께 기초반 시작 시절부터 함께 성장했던 기억이 있어서
더욱 자극이 되었고, 어떤 식으로 장표를 만드시고 어떤 경험을 나눠주시고
강의는 또 어떤식으로 준비하실까 생각하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종잣돈의 여유가 없어서
투자에 몰입도가 떨어져 있는데, 강의를 들으며 다시금
열정에 불을 지를 수 있었고 계속해서 해내시는 선배님들을 보며
가족 챙기랴 업무 하랴 임장 갈 시간 내는 것도
눈치를 상당히 보는 현재. 몸이 한 개 뿐이기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장/임보
목표 : 월 1개 임보 / 임장
달성 : 달성
수도권 2곳 / 지방 1곳
수도권 2곳은 비교적 선명하나, 아쉽게도 매물임장을 1번 갔던 지방..
(근처 임장 가게 되면 반드시 매임을 추가로 해야겠습니다 ㅎㅎ)
4급지, 2급지 모두 의미있는 지역이었고
운영진을 하며 우당탕탕 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임장과 임보를 작성했습니다
반원들 텐션에 도움이 되고자 긍정에너지를 나눠드리려 노력했고
구슬즈 모두 함께 노력 한 덕분에
특이 사유가 있는 반원을 제외하고 모두 완주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임보 스터디를 통해 사임에서 벤치마킹 해야 할 부분
최임 발표를 통해 단지분석, 결론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도권, 지방 5분위 시세표는 현재 작성중에 있습니다
내년 1호기 매도 후 갈아타기를 목표로 정진하겠습니다
#나눔
목표 : 선배대화 / 반원투자돕기 / Q&A, 나눔글
달성 : X / ▲ / O
아쉽게도 선배대화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더 멋진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니 더욱 발전 해야겠습니다 :)
반원 투자를 돕는 과정에서는 주토님의 3호기 매수 관련해서
튜터님과의 소통을 도와드렸던 점과 따간님의 1호기 매도 관련하여
현장 분위기는 어떤지. 직접 가보면 어떤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한 정 정도입니다
Q&A 와 나눔글은
여태 해보지 않았던 양으로 한계를 뚫어보았습니다
생각 정리하는 시간을 많이 갖지는 못하여서
질적으로 우수한 답변과 나눔글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시간을 넣으며 양적으로 늘려보니 ‘이게 되네’ 라는 감정은 얻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한 허들은 없을 것이지만
생각을 정리하고 아웃풋을 내는 시간을 줄이는 것에 집중을 하는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마무리
월부학교 시작과 동시에 운영진을 맡겨주신 이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한 학기 동안 진심으로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곁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번 학기는 ‘도움’ 에 대해서 정말 많이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기서 튜터님이 말씀주신
‘내걸 잘 못챙겨 본 경험이 있는지?’
‘그럼에도 기꺼이 남을 도와볼 것인지’ 에 대해서요.
과정 중에서 내가 딴짓하느라 내것을 못챙긴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근데 아니더라고요.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원래도 누군가를 도울 때 행복감을 느끼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마음 한 켠에 숨어있는 자아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3개월을 보내준
우리 구슬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6개월을 쉬었다가 실전반, 자실 거쳐서
월부학교에 오게 되었는데, 적응하기도 힘들어서 허덕이는 제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솔직히 시작 할 때는 방향성을 잡지 못했습니다
“투자, 내집마련도 안되는데 뭘 해야하지?”
“이대로 운영진을 해도 되는가?”
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려는 튜터님과 열정적인 구슬즈와 함께 하면서
다시 한 번 이 환경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수용성과 열정적인 태도란 어떤 것인지
아파트 투자자로서 가치를 제대로 보고 있는지에 대해 정립할 수 있었었습니다
이번 여름학기 운영진 하며
제가 개선해야 할 부분을 투자적으로, 개인적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리더쉽과 소통 개선하여 꼭 장점으로 장착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앞 길을 밝혀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3개월간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이나 튜터님, 밍키 반장님, 나나 부반장님, 따간님, 셀프님, 시간님, 케이님, 르디님, 주토님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