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강의를 듣게 된 계기 또는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평소에 나름 저축은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나름 가계부도 조금씩 작성을 해오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저축 시스템, 통장 쪼개기가 제대로 돼있지 않은 상황에서
매달 자산 통장에서 부족한 돈을 끌어와서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었고
지출과 저축이 정리가 되지 않다보니
내가 어디에 얼마를 쓰지?
나는 한 달에 얼마를 쓰지?
나는 한 달에 얼마를 모을 수 있지?
라는 것도 명확하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나는 한 달에 ~정도 쓰지 않을까? ~정도 모으지 않을까?
라고 추상적으로만 생각해왔는데요.
이번 재테기를 들으면서, 나의 지출을 다잡으며
저축률도 조금 더 높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안고 강의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2.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듣고 나에게 생긴 변화들
2주차 과제인 지출 내역 회고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과제에서는 3개월 지출 내역을 회고해보라고 했지만
시간을 들여 6개월 지출 내역을 들여다 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전까지 ‘나는 아껴 쓰는 사람이야. 지출 얼마 안되고, 저축률 꽤 높을걸?’
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요
지출 내역, 저축 내역을 정리해보면서
‘내가 알던 것보다 나는 지출이 더 많았네?’
‘내가 알던 것보다 나는 저축이 더 적었네?’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출 회고를 하며, 나의 소비를 카테고리별 분류를 하는 과정에서
‘이런 것들은.. 없었어도 됐는데?’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평균 지출을 기준으로 예산을 설정하는 과정에서는
나의 목표 저축 금액이 명확하게 정해지다보니
‘나는 한 달에 얼마를 모을 수 있는 사람이야.’
‘나는 일 년에 얼마를 모을 수 있는 사람이야.’
라는 것을 명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싸매며, 여기를 줄였다, 저기를 줄였다… 하는 과정을 거치며
고심 끝에 목표 예산도 설정을 했고!
그 과정에서 드는 생각은 딱 하나더라고요..
‘이거 지키려면.. 마음 다잡고 더 아껴써야겠다…’
강의 중 잔쟈니 튜터님께서 해 주신 말씀이 아직까지도 머릿속에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저축하는 사람은 미래를 꿈꾸게 됩니다.
미래가 지금보다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는 삶은 행복합니다.
이전 보다 지출을 더 줄이는 과정은 분명히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지출 내역 회고를 해보며 ‘이런 항목은 줄일 수 있겠다~’ 싶은 것들이 나오지만
한평생(?) 소비해오던 습관을 한 순간에 바꾼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평소에 사치를 부리거나 과도한 금액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정말 필요한 지출만 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 안에서, 조금이라도 저축률을 높이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며 고민하게 되고,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나에게 고통만 남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축을 해 나가면서 꿈꿀 수 있는 행복한 미래.
미래가 지금보다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는 삶은 분명히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지금의 저축을 발판으로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생각하며 행복한 삶을 느끼고 있습니다.
3. 어떤 분에게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추천하고 싶은지
‘나는 평소에 저축 잘 하고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
저 또한 똑같은 생각을 해오고 있었는데요…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해보면서 지출과 저축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던 상황에서
‘나는 ~할 거야’라는 지레짐작만 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번 종모기 수강을 통해,
내가 어디에, 얼마를 써오고 있었구나.
나는 한 달에, 일 년에 얼마를 모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를 명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며
이전보다 저축률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내가 한 달에, 어느 영역에서 얼마를 쓰고 있고.
한 달에 정확히 얼마를 저축하고 있다!'
라는 것이 명확히 나오지 않으신다면
종모기를 통해 나의 지출과, 저축을 다잡아 갈 수 있습니다.
“이전에 재테기 들었는데, 종모기 굳이 들어야 돼?”
저도 이전에 재테기 들었었는데요…
너무 좋은 강의 였고, 저축시스템을 배우며 ‘해야지! 해야지!’라고 수없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지 못했습니다… ‘해야지…’라는 생각만 하고 지나쳐버렸습니다.
이번 종모기를 하며 느낀 거는
강의 듣고, 과제만 하면. 저축 시스템 구축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물론 처음 만든 시스템을 나만의 시스템으로 커스터마이징 해 나가고,
그 시스템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조금은 다른 개념이지만
종모기 수강 한 달동안, 해야할 것만 해 나간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저축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앞으로 3개월간의 목표
이번 한 달 동안 저축 시스템은 만들었지만, 아직 100%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의 2-3개월 동안 목표 예산 달성을 위해 실제로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과정.
나의 상황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시간 들여 만든 저축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의지가 아닌 시스템을 믿는다”
이번 한 달의 과정을 하며, 매일 지출을 할 때마다 한 번씩 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3개월은…
정해진 예산 안에서 어떻게든 생활해보기 (feat. 통장 쪼개기, 체크카드)
- 한 달의 예산을 주 단위로 나눠보기
- ex) 한 달 활동비 40만원을 잡았다면, 매주 10만원 단위로 쪼개서 생활해보기
- ex) 한 달 활동비 40만원을 잡았다면, 매주 10만원 단위로 쪼개서 생활해보기
- 다음날 지출을 대략적으로 계획해보기
- ex) 내일은 아무런 외부 일정이 없네? 밥 값만 써야지. 내일은 9,000원만 쓸거야
- ex) 내일은 아무런 외부 일정이 없네? 밥 값만 써야지. 내일은 9,000원만 쓸거야
- 최소 2개월 동안은, 한 달의 마지막 시점에 지출 회고하며 줄일 수 있는 부분 파악하고
나에게 맞게 예산 설정해나가기
5. 강사님께 감사의 메시지
항상 톡방에서 함께 해주시며 어려운 부분들은 없는지 항상 챙겨봐 주시고
어려운 부분에서의 가이드를 주시고, 용기와 응원을 불어넣어주신 한가해보이 멘토님..💛
각자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들을 케어 해주시고, 끝까지 할 수 있게 용기와 응원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모기 대부분의 과정을 리드해주시고
특급 라이브 강의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을 챙겨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
휴가 중에서도 시간 내서 좋은 말씀 주시고,
진심 듬뿍 용기와 응원 주시는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
놀이터방에서 끊임없는 질문의 답변을 주시고 챙겨주신
인턴 튜터님, 이나 튜터님, 재이리튜터님, 적투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세심하게 조장님들 챙겨주시는 클로이님 감사합니다 ㅎㅎ
여러분, 4주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과 학업, 육아와 집안일.
각자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매주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조모임에 참여해 주셨죠.
쉽지만은 않았을 4주를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쩌면 4주 전의 여러분은
‘돈을 조금이라도 더 모으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으로 시작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금의 여러분은
내 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저축할 수 있는지,
앞으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조금은 더 선명해졌을 거예요.
무엇보다 이번 4주를 통해
'내 상황에서 어떻게 저축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지 알겠다'는
경험을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종잣돈을 모으는 건 한 번 세팅하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내 삶의 방향을 조금씩 바꿔가는 과정이니까요.
오늘의 완주는 그 과정의 끝이 아니라
여러분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입니다.
월급쟁이부자들도 앞으로
여러분이 그 길을 꾸준히 걸어갈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4주간의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처음 적어냈던 목표 저축률이
언젠가 하나씩 현실이 되어
웃으며 돌아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