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저수기 중 ‘저축’에 집중했던 한 달
‘저축’에 집중하고 싶었던 한 달, ‘지출’에 대한 통제권을 갖기 위해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강의를 들었습니다.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들었지만, 자신있게 통장 쪼개기를 했다고 말할 수 없었던 어설픈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과제를 통해 실제 지출의 패턴을 살펴보며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시스템은 남이 하는 것을 참고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도록 만들어야 했는데, 강의의 가이드를 따라서 셋팅했던 시스템은 다시 구분하고 예산을 잡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무작정 아끼는 것이 아니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소비를 알고, 그 소비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는 강의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 내 주변에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을 알고 행복해질 방법을 찾을 수도 있는 강의였습니다.
저축을 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축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지출을 관리해야 하기에 저축을 잘 하고 싶거나, 지출의 통제권을 쥐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단순히 의지력에 기대어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의지력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습관과 내 방향에 맞도록 나아갈 앞으로의 시간
저축 점수를 계산해보고 작아졌습니다. 지출을 돌아보고 후회스러운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더 많이 절약하며 사는 분들을 보면서 나는? 나도? 이런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내 지출 패턴을 알고 현실적이지 않은 시스템을 짜두면 지금까지 어설펐던 시스템처럼 매 달 실패에 그칠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맞지 않은 틀에 나를 껴두기 보다는 나의 상황에 맞도록 만든 시스템을 굴려보고, 또 개선해보고 잘 굴러가는 것을 느끼면 그 때 저축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찾아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남편과 나의 행복 10계명을 쓰며, 우리가 어떤 것을 할 때 행복한지 작성을 해보았고 그 행복을 위한 소비를 할 때 조금 더 행복한 순간임을 알고 소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스템이 또 바로 잘 굴러가지 않을 수 있지만, 목표 저축률인 55% 달성을 위해서 나에게 맞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저축이 그려지고, 예측할 수 있는 미래로 자산을 쌓을 준비도 할 것입니다.
늘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와 응원으로 한 달을 잘 보내게 해준 너나위님, 잔쟈니님, 클로이님과 튜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듣기 좋은 말보다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강의는 제 삶의 초석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준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