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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_채니0] 저소비생활

26.09.21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소비생활 + 가제노타미

저자 및 출판사 : 가제노타미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읽은 날짜 : 26.0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정리한다 #나답게 #서서히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5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돈과 생활 이야기를 다루는 라이프 스타일의 유튜버이자 작가이다 

무조건 아끼는 절약이 아닌 마음 편히 나답게 사는 소비 방법에 대해 담은 책이다 

적은 물건으로 자신의 취향을 채운 삶을 목표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제0장 저소비생활 

내가 바라는 하루를 잘 보내면 저절로 저소비 생활이 따라온다  

 

P38 나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을 간절하게 추구하기보다 ‘지금 이대로도 꽤 잘하고 있어’라고 생각을 고쳤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P40 저소비로 지내려면 절약하겠다는 의지보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 중요하다 

 

 

제1장 돈을 정리한다

소비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를 하되 월초에는 조금만 월말에는 여유있게 쓴다. 그리고 필요한 것을 바로, 즉시 구매가 아니라 살 물건 목록을 만들고 이미 있는 것들로 사용해보고 등 소비의 빈도를 줄여본다. 이 과정이 마음에서 힘들다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상태이다 

 

P55 내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방법은 생활비를 먼저 정하고, 그 이외의 금액은 모두 저축하는 것이다. 

P73 참고로 나는 작은 사치를 즐기고 싶을 때 필요한 물품을 한꺼번에 구매하거나 미술 전시를 보러 간다…. 금액이 아니라 빈도와 타이밍을 바꾸기만 해도 만족도가 상당히 올라간다 

P77 월초에는 쓰지 않는다 월말에는 사치를 부린다. 나는 이 방법으로 생활과 지출의 흐름을 크게 개선했다 

P79 일반적으로 구매 목록을 잊지 않기 위해 하는 메모와 비슷하지만, 일단 써놓은 뒤에 시간을 두고 재검토하는 것이 요령이다 

P87 ‘조금 기분 전환이 필요해’라는 생각이 들 때 우선 수중에 있는 것으로 해결해 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이미 저소비 생활의 출발점에 들어선 것이다. 

P106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분 좋게 생활한다는 것은 저소비 생활의 최강 키워드다 

P115 지금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으면 돈을 낭비하거나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줄어든다.  

 

 

 

제2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나를 잘 알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잘 알면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게 된다. 나에게는 자주 쓰는 물건들이 이미 어느 정도 있다 새롭게 사고 싶어서 샀더라도 실제로 사용을 많이 하는 가는 별개다. 나를 중심으로 소비를 결정하고 정리한다.  

P123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이지 않는다 

P125 우선은 새로운 물건을 바로 들이지 않겠다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버리자!”라고 팔을 걷어붙이는 일은 그 다음 단계다 

P128 사실 물건의 위치나 사용하는 방식을 조금 바꿔보면 이미 가진 것으로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다. 

P133 생활 규모가 과도하게 커지는 이유는 쓸데없는 일을 크게 벌려서가 아니다. 평소에 의식하지 못하는 아주 사소한 일들이 먼지처럼 쌓여서 그리된 것이다. 

P135 신발뿐 아니라 처음부터 잘 맞지 않는 물건은 결국 어떻게 고쳐도 딱 맞는 경우가 별로 없다….잘 맞지 않는 상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내가 뭘 필요로 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P137 결과적으로 같은 물건만 사용한다면 그것만 남기면 된다 

P142 마음에 드는 옷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옷을 고른다. 써놓고 보면 아주 평범한 말 같지만 나 자신에게 애정이 없으면 옷에 과도한 기대를 하게 된다. 

P152 몸은 정말로 정직하다. 식사가 맞으면 몸도 마음도 좋아진다.

P153 집에서 물건을 찾지 않으려고 나는 철저하게 소지품을 늘리지 않고, 물건의 위치를 정해놓으려고 한다. 

P162 나에게 익숙한 것, 애착이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싫어하거나 부정하지 않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의식주도 자연스레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정돈된다. 

 

 

 

제3장 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스스로에게 맞는 소비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과 관심 거리에 동참하고 싶어서 소비하게 된 경험이 있을텐데 그런 소비는 결과적으로 나에게 맞는 것을 다시 사게 만들고, 만족 되지 않아서 추가적인 소비를 일으킨다. 남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생각과 습관을 정리하고 나 자신 그대로도 괜찮다고 칭찬해주며 자신감을 키운다. 

내가 좋아하는 것, 만족감이 있는 방향으로 소비 하되, 무조건 절약하고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기 보다는 스스로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나아가면 된다. 행복은 돈을 쓰는 행위나 돈 자체 보다는 내가 어떻게 느꼈는가에 달려 있다. 

 

P174 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소비가 아니라 나 자신을 믿는 신뢰감이었을지도 모른다.

P178 저소비 생활을 보내며 깨달은 것들 중에서는 특히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감의 중요성이다. 예전의 나는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리 옷이나 물건에 돈을 써도 만족할 수 없었다. 

P183 그런데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A여도 충분하건만, B만큼 잘하는 상황이 아니라 스스로 부족하다며 일부로 훨씬 자신에게 엄격한 생각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런 사고에 빠지면 언제라도 쉽게 자신감을 잃을 수 있고, 자신을 더욱 압박하게 된다. 아무리 따라잡으려고 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신기루를 쫓는 끝없는 지옥이 펼쳐진다. 

P184 ‘그럼에도’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자신감과 용기를 복돋기 때문에 추천하는 표현이다.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큰 걸음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나도, 너도’

P186 스마트폰만이 아니라 무엇이든 문제없이 계속 사용하려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들도 스마트폰의 정리 작업처럼 싫은 일, 안 맞는 일, 이제 필요 없는 일을 쌓아놓고 있지 않은지 정기적으로 관리하려고 한다….방치하면 점점 축적되므로 대처하기가 힘들어진다 

P196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이것이 좋다’라고 확실히 떠오르는 쪽일수록 행동에 옮겼을 때 만족감이 크다. 

P197 불필요한 집념의 원인을 만들지 않아야 저소비 생활이 원활해진다 

P206 자가소비 시스템으로 생활과 내면이 채워지면 누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지 않으므로 다소 재료비는 들어가도 추가 서비스 요금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생활비가 줄어든다 

P212 생활을 정리하면서 느낀 것은 ‘떼어내려면 받아들였을 때만큼 시간이 걸린다’ 라는 사실이다. 조급하게 결과를 얻으려고 하면 지속할 수 없다는 사실은 당연하다. 시간이 걸린다는 진실을 중심에 놓고,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해야 한다. 

P222 아무리 열심히 절약해도 힘든 것은 행운을 맛볼 순 있어도 행복이 부족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무엇에 행복을 느끼고, 평소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지 의식하기 쉬워져서 자기만의 행복을 금방 찾을 수 있다. 

 

제4장 생활을 지키는 마음가짐

저자는 저소비 생활을 시작하고 절약을 의식하는 것에 더해 과밀하지 않은 장소와 시간대를 선택했다고 한다. 사람들의 움직임과 장소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다. 사람들과 나의 소비를 객관적으로 보고 양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자유로움이 저소비 생활을 더 지속하기 쉽게 만든다. 지쳐 있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 불안해서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지지만 그럴때는 오히려 멈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언가 사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그걸 쫓기보다는 포기한다 그냥 두면 오히려 많은 노력하지 않아도 손에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P229 저소비 생활의 어려운 점은 한 번 만들어 놓은 작은 생활을 지속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만큼 별생각 없이 물건이나 서비스에 소비하는 흐름을 거스르는 것은 자기만의 의지와 습관이 없으면 실천하기 어렵다. 여기에 저소비 생활의 의의가 있을 것이다. 

P241 절약이나 저소비에 관한 정보도 스스로 맹렬히 찾고 있을 때는 나에게 맞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없었다. 오히려 깨끗이 포기하고 거의 잊고 있는 상태에서 정말 필요한 좋은 정보를 만날 수 있었다. 

P244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되는데 그것이 안 될 때 현재 상황이 답답해지고 초조함이 생긴다. 처방은 단 하나다…….. 나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만 바꾸면 된다 

P248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말은 포기하지 않고 해야만 한다는 사고가 오히려 물건이나 그 일에 대한 강한 집착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경우는 ‘이렇게 해야 해’라고 힘쓰기보다 ‘포기하지 않아도 돼’라거나 ‘계속 상황을 보자’라는 식으로 느슨히 생각해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포기가 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소비를 할 때 기본적으로 나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한다라는 전제조건이 있는데 그것이 정말로 나를 위해서인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다른 사람의 이목이나 생활 방식에 나도 동참하고 싶거나 단순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소비하고 싶은 건 아닌지 나에게 정말 필요한 소비인지 살펴봐야겠다 

  저자는 절약하기 위한 방법들을 말하기 보다는 억지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다고 한다. 소비를 하되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서 스스로가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것에 중점을 잡으면 마음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이 사그라들고 그 자체로 만족감이 드는 생활에 필요한 소비를 하게 된다고 한다 

  또 포기를 잘하게 된 뒤로 정말 원하는 것을 억지로 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 않고 손에 넣게 되었다고 말한다. 포기라는 표현이 체념이나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내 마음에서 일어난 감정을 잠잠해지도록 둔다에 가깝다. 사고 싶었는데 못 사게 된 경우 계속 찾아보는 노력과 시간, 끝내 사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소비를 하게 될 확율이 높아지니 어떤 감정이 들었을 때 반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빠른 포기라고 한다 마음을 거스르지 않고 기다려주는 시간이 현명한 소비와 결정을 하게 도와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을 읽고 처음 느낀 것은 저자가 싱글이기 때문에 생활이 자유로운 부분에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생활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었다. 원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혼자는 결정이 쉽지만 가족이 생기면 어려운 부분이 있다보니… 어떤 부분은 나에게 적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봤던 것 같다 

  이 책에서 얻은 것은 1) 지출메모, 소비메모 하기 

식비를 제외하고 큰 소비를 하지 않고 있는 편이라 식비를 좀 더 계획적으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물품 구입을 자주 할 수 있는 생활의 편리성을 이야기 하는데 실제로 집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이 많아서 오가다보면 자주 가게 된다. 구매할 리스트를 작성해서 바로 사는게 아니라 날짜를 정해서 사는 것을 해봐야겠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부분이 식비이다보니 마음 편하게 사는.. 과소비하는 경향이 생긴 것 같다 장을 한번에 봐야 할까 한달치 메뉴를 정해놓고 구입하면 더 알뜰한 소비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2)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이지 않는 것, 바로 사지 않는 연습, 찾을 것이 없는 환경 

최근 이사를 두 번 경험하면서 우리집에 사놓고 쓰지 않는 물건도 많고, 버리지 못해서 가지고 있는 물건도 많은 걸 알았다. 집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 무언가 바꾸는 소비를 먼저 일으키기보다는 청소하거나 물건의 배치를 바꾸는 것을 추천하는데 마음이나 기분이 좋지 않음을 소비로 연결하지 않아야 한다고 알려준다. 이 부분이 물건이 늘어나지 않는 방법이다. 일단 사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살핀다. 있는 것을 다 쓴 후에 고민한다. 집 비우기를 한동안 못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다.  

3) 스마트폰과 내면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생활도 휴대폰도 쓰다보면 써지는대로 되니 한번씩 돌아보고 멈추는 시간을 갖는게 필요하겠다. 

책에서 휴대폰에 쌓여가는 사진과 앱들을 이야기 하는데 정리하고 줄이기보다는 용량이 부족해져서 늘여야겠다고 먼저 생각 했었다. 사진을 한달에 한번은 정리해야겠다. 생활도 마찬가지다. 생활비 분리는 해뒀는데 매달 결산해보며 정리해보지는 못했다 그대로 되고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도 매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마지막으로 행복은 내가 어떻게 느끼는 가로 결정된다 내가 이미 가진 것에 대해 소중히 여기자 많다고 생각하며 많고 적다고 생각하면 적다 내 마음이 여유롭고 단단하면 그리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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