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노바 입니다.
내집마련 실전반 3강 진심을담아서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추석까지 열흘 정도 남았는데 매물을 열심히 추리는 과정에서 이 오프라인 강의가 타이밍이 참 좋게 나에게 와줬다
생각되는 강의였습니다.
내집마련 과정에서 첫번째로 알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 예산인데요.
저도 제 정확한 예산을 잡는데 아직도 수정 보완 하고 있으며 실제 1달 정도 지나고 열심히 매물임장 했던 단지들이
대출 한도가 부족하여 감당 가능하냐 아니냐 수준을 넘어 아예 매수가 불가한 매물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 뿐만 아니라
튜터링데이가 지나고 수강생 전반적으로 아직 예산에서 넘어가지 못한분들이 많이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더 필요했던 3강
대부분 은행이나 상담사분께 ‘저 대출이 얼마 나와요?’ 라고 묻기 일수입니다.
아니 당연히 좀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는데?..
그치만 은행이나 대출 취급처는 대출을 실행시켜주는 곳이지
친절하게 한도가 얼마다 라고 A to Z 알려주는 기관이 아니란걸 알게 됐습니다.
내가 더 알아가고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내가 알아본 한도와 은행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차이가 발생했다면 왜 그 차이가 발생했는지 내 스스로 알지 못하면
예산에서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더라구요.
현 시장에서 각자 상황에 맞게 받을 수 있는 대출의 종류
그 대출들이 어떻게 하면 내가 받을수 있는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예산을 역산해야 하는지
DSR 계산기를 직접 돌려봤을때 나오는 나의 대략적인 한도
그 한도에 내 종잣돈을 더해 매수 가능한 매매가가 측정되게 됩니다.
그 예산을 토대로 실제 매수 여부를 결정할때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을 예시로 들어
해당 매물에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추가로 DSR에 여유가 있다면 신용대출을 얼마나 더 받을 수 있는지
가이드가 명확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인테리어 부분에 대하여
사실 매수가 끝이 아니죠.
실거주 집을 매수하는것이기 때문에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생각보다 인테리어라는게 꼼꼼하게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턴키로 하는지 방산해서 내가 따로 일정을 조율할지
자재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견적서를 보고 내가 스스로 수정할 수 있는지
내가 가전은 어떻게 세팅할것이며 그에 따른 콘센트는 몇구나 필요하고 어디에 설치해야 하는지
등등 작전을 잘 짜야 하는 작업이였습니다.
금액적인 부분도 궁금했지만 실제로 인테리어가 진행되어갈때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몰랐다면 큰일날뻔한 정도의 사실들
프리랜저인 저는 소득이 낮게 잡힌다는 이유가 가장 슬펐습니다.
한도와 직결되는 문제였으니까요.
하지만 더 높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었습니다.
그 방법들을 실천해보고 더 여유로운 한도를 받아내보겠습니다.
인테리어 부분도 생각해보니 그저 잔금일에 대출 잘 실행되길 바라면서
그게 끝일줄 알았는데
그게 시작이였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싱글인 저로서는 혼자 20평대 내집마련을 한다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최소 이 세가지를 장만해야 하는데
그것도 비용이네..
싶더라구요,,ㅎㅎ
해서 자본계획 잘 세워
감당가능한선에서 매물을 잘 살펴야겠습니다.
이런부분 명확하게 강의해주시고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신 진담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