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메리앤더슨
저자 및 출판사 :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9.1~9.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구멍내기 #골칫거리삼총사 #모아니면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줄거리
: 『행복한 성취주의자』를 읽고
“생각을 개선하면, 삶이 개선된다.”
『행복한 성취주의자』를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메시지라고 느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달라지고, 결국 삶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25페이지에 나오는 ‘골칫거리 삼총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첫 번째는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두 번째는 성급한 결론 내리기, 세 번째는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돌이켜보면 저 역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이런 생각을 자주 했던 것 같습니다.
‘모 아니면 도’처럼 생각하는 것은 어떤 일을 제대로 시작해보기도 전에 이미 패배감을 느끼게 합니다. 저 역시 직장에서 새로운 일을 앞두고 아직 해보지도 않은 일에 대해 ‘잘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위축되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또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부정적으로 예언하거나, 확인된 사실도 아닌데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고 마음대로 추측했던 적도 있습니다.
결국 사실보다 내가 만들어낸 생각 때문에 스스로 불안해지고 힘들어졌던 것입니다.
‘해야 한다’는 생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무엇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보다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무엇이 잘못됐는지’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진다
Part 2에서는 이러한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8가지 핵심 원칙을 알려줍니다.
첫 번째는 완벽이 아니라 탁월성을 추구하고, 회피하지 말고 직면하는 것입니다.
특히 초보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무엇이든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는데, 우리는 초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부족하더라도 일단 직면하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궁극의 자산인 나의 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나를 돌보고 여유시간을 만드는 것도 결국 성취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는 것입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내가 지속적으로 좋은 에너지를 낼 수 있도록 나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세 번째는 성급한 결론 대신 호기심을 갖는 것입니다.
불확실한 것을 억지로 확정하려 하지 말고, ‘어차피 불확실하다면 한번 알아보자’는 태도로 바꿔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급한 결론 내리기의 가장 좋은 대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불안과 걱정, 부정적인 생각만으로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는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니오’는 체력을 보호하고, 나에게 더 중요한 기회를 만들어주는 선택이라는 부분이 공감됐습니다.
모든 부탁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때로는 거절하는 것이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지키고, 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다섯 번째는 제가 가장 실생활에서 활용해보고 싶은 내용입니다.
바로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는 것입니다.
‘해야 한다’는 말에는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압박감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만 해도 기분이 무거워집니다.
반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할 수 있다’라고 바꾸면 어떨까요?
설령 지금 당장 하지 못하더라도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는 주도적인 생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에서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일을 요청하거나 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야 할 때, 상대방의 잘못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그 행동의 의도와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라는 부분이 정말 직장인에게 유용한 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지 세 가지 원칙도 기억하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여섯 번째는 감사하기, 일곱 번째는 승리를 축하하기, 여덟 번째는 지금 당장 시작하기입니다.
감사일기를 통해 내가 가진 것들을 돌아보고, 동료나 주변 사람들의 좋은 일에는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만 하고 머무르지 않고 지금 당장 실행하는 것입니다.
결국 행복도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남은 메시지는 이것이었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을 현명하게 하는 것은 결국 나의 몫이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실패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일을 앞두고도 ‘나는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상황보다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과 태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무조건 부정적인 결론부터 내리기보다,
‘정말 그런가?’
‘내가 너무 성급하게 결론 내린 것은 아닐까?’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고 한 번 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행복한 성취주의자』는 성공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성취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결국 행복할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는 것.
앞으로 인생에서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되겠지만, 그 선택의 순간마다 조금 더 현명하게 생각하고, 조금 더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을 선택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에서 가장 유용했던 부분은 내가 평소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일을 대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게 해준 점이었습니다 특히 ‘골칫거리 삼총사’인 전부 아니면 전무, 성급한 결론 내리기, ‘해야 한다’는 생각은 실제 생활에서도 자주 하고 있는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자 그중에서도 ‘모 아니면 도’처럼 생각하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나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면서 처음부터 결과를 부정적으로 예상하거나,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으면 시작하기 어려워했던 경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일단 해보고 배우자’는 생각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상황을 바꾸기 전에 생각을 먼저 바꿔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순간이 많다. 그럴 때 나는 상황 자체보다 그 상황에 대해 내가 내린 결론 때문에 더 힘들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내가 생각한 것이 항상 사실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는제 ‘잘 안 될 것 같다’,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 ‘이것은 꼭 해야 한다’와 같은 생각들은 실제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낸 해석일 수도 있다는걸 반드시 생각해야겠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아주작은 습관의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