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덴버입니다.
이번달은 몇 년전에 함께했던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과
독서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달 책은 <저소비 생활> 이었는데요
투자에 앞서서
우리가 가진 돈을 어떻게 아껴쓰고
나에게 맞는 소비를 하여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가지고
소비부터 투자까지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 나에게 맞는 소비
각자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만족스런 소비는 무엇이었는지
이야기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오늘 함께하신 분들의 소비와 만족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아직도 생각없이 크게 돈 쓰는 부분이 어디가 있을지
혹은 적은 돈으로도 만족하며 살만한 부분이 어디가 있을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거창한 의식주부터 시작해서 소소한 취미까지
생각보다 삶은 큰 돈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적은 소비에서도 만족도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FOMO
남들의 소비나 투자를 보며
나도 모르게 소비나 투자를 무리하는 경험이
다들 한 번 쯤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부동산이 크게 오르고 삼전닉스가 떠들썩 했던
최근의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이런 시장에서는 당연히 조급한 느낌이 드는 것이 당연하고
또 반대로 약세장에서도 하락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고
멘토님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열장이든 하락장이든 이런 시장은 언제든지 올 수 있기에
어떤 시장이든 냉철함을 유지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과열장에 열광하고 하락장에 불안해하며
대중처럼 움직이기 보다는
스스로를 믿고 언제나 냉철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일상에서의 행복
마지막 발제문에서는
소소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해볼 수 있었는데요
일상, 가족 등에서 얻는 행복은
돈으로 주는 행복보다 더할나위 없다는 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멘토님께서 ‘경청’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셨는데요
가족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관계를 다져나가는 것도
행복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책 <행복의 기원> 이 떠올랐는데요
행복이란 것은 관계에서 오는 것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가 떠오르며
결국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돈 그자체가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라는 걸 다시금 상기하였습니다
# 기타
돈이 되는 독서모임이니만큼
투자와 시장에 대해서도 배우고 이야기 할 수 있었는데요
전월세가 바닥나고
시장의 상승이 좀처럼 꺼지지 않으면서
공급이 절실한 서울의 상황을 짚어보고
그 외 수도권과 지방의 개별도시의 현황을 파악하며
각 시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결국 시장은 개별적으로 파악해야!
그리고 멘토님께서 시간을 내 주셔서
질문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는데요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어려워도 나보다 더 뛰어난 동료들을 통해 배우고
시장에 진득하게 붙어 직접 시장을 느끼고 기록해야
내 부자의 그릇이 커진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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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