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모임 시작에 앞서서 말씀 해주셨던 이 책의 원 메세지는 ‘소비/물질에 가려진 부분을 저소비로 걷어내면 내가 몰랐던 본질적인 나의 정체성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였다.
종모기 강의를 들으면서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이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몇 번 있어서 독서모임도 이런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나 행복을 느끼는 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참여했던 것 같다. 발제문을 보며 내 사례는 남편과 행복한 소비, 행복 10계명에서 확인한 것들을 적어두었는데 튜터님께서 대답에서 생각하지 않았던 더 깊은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많은 이야기를 더 함께 나눌 수 있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남편이랑 같이 말고는 어떤 때 행복하세요? 하는데 순간 나를 조금 더 관찰해야겠다고도 느꼈던 것 같다. 같이라서 좋지만 나 스스로 혼자서도 온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야 하는데 너무 같이 있는 순간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 자신을 믿는 신뢰감을 쌓아가는 것의 필요성, 내가 쌓아둔 내 앞의 벽을 올려다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해야 할 것
- 방향성 잡고 강의듣고 앞마당 만들고 실전반도 도전해보기/ 점을 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밀도 있게 공부하기
- 나 스스로에게 한계 두지 않기, 가능성을 무한하게 열어두는 생각 자주하기
-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래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기
♥️ 독서모임에서 두 번째 만남이었던 삶은일기 튜터님! 질문에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리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꽉 찬 유익했던 시간 보냈습니다. 진짜으르신님 덕분에 많이 웃고 광대가 아픈 독모! 인사이트도 이야기 안에 느껴져서 월부 속에서 긴 세월이 느껴졌습니다!ㅎㅎ 성로이님 월학가신 분은 다르다! 느껴지는 포스! 저도 덕분에 팁들 많이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뜻밖에 소규모 독모여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오늘의 독모 (with 감기..) 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 꼭 적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