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s 입니다.
이번달 돈독모에서는 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나에게 집중하고 나만의 기준이 분명해질수록
소비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만족도 높은 소비
나는 어떤 곳에 기꺼이 돈을 쓰고
반대로 어떤 곳에 만족도가 떨어져 소비를 줄이는지
생각해보는 질문이 좋았는데요.
결국 소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잘 아는 것임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질문이었습니다.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사람마다 행복을 느끼는 소비도 다르지만
조원분들께서도 어떤 소비를 할 때 행복한지
잘 알고 계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무엇을 살 때 만족하는지 알아야
불필요한 소비도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에서도 나만의 기준을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멘토님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물건을 살 때에는
나에게 정말 필요해서 사는 것인지(Need)
단순히 원해서 사는 것인지(Want) 구분해보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과정을 거쳐야겠습니다.
원칙과 기준을 지키며 나오는 자신감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결국은 같은 맥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은 계속 변하고 주변의 이야기도 끊임없이 들려오지만,
그럴수록 나만의 원칙과 기준이 없다면
쉽게 흔들릴 수 밖에 없음을 느꼈습니다.
특히 FOMO가 올 때 돌아오는 곳이 ‘나만의 투자 원칙’
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데요.
주변 사람들이 모두 같은 선택을 하고 있으면
나만 놓치고 있는 것 같은 불안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내가 세운 기준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칙과 기준을 지킨다면 스스로를 믿을 수 있고
거기에서 확신과 자신감이 나온다는 것 또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해보고
서로 이야기 나누었던 시간이 인상깊었는데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에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좋아하는 장소에서 보내는 시간,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활동들까지.
생각해보면 이미 내 일상 안에서 행복한 순간들은 많았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통해 행복은 다른 사람의 기준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은데요.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소비의 기준도 달라질 것입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나에게 집중하는 행복일기도 함께 써봐야겠습니다.
이번 돈독모에서는 각각의 주제들이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는 것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소비를 줄이기 위해 단순히 참기보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서 만족을 찾고
나를 더 잘 알아가고, 나만의 기준을 꾸준히 지켜가야겠습니다.
오늘 행복한 돈독모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진행해주신 프로참견러 멘토님과
솔직한 이야기, 좋은 이야기들 많이 나눠주신 9조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