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저자 및 도서 소개
아이디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메시지의 힘! BBC, 디즈니, FOX 등 콘텐츠업계의 큰 별들을 고객으로 만든 인기 강좌!
지식과 아이디어를 전달하기 쉬운 메시지로 바꾸는 비법을 담은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라이팅하우스)』이 출간되었다. 기업 컨설턴트이자 강연가인 캠 바버는 호주 방송국에서 임원으로 일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메시지를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체계화했다.
저자에 따르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인 목표는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transferable message)’를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전파력 강한 메시지로 만들어라. 메시지가 자발적으로 전파된다면 그 사업은 반드시 성공한다. 지금 당신의 사업이 어렵다면 당신의 메시지부터 점검하라!” 이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지식의 문자화’를 통한 ‘메시지 전달’이야말로 성공의 척도이며, 힘 있는 메시지를 만들 수만 있다면 개인과 조직의 브랜드를 높일 수 있을뿐더러 그 메시지를 중심으로 재능 있는 인재들을 끌어모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를 개발하는 방법은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2. 내용 및 생각
“스피커가 가장 돋보이는 때는 분명한 메시지를 담백하게 건낼 때이다.”
아무리 훌륭한 이야기도 전달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누구도 듣지 못하는 독백에 불과하다.
스피치의 성패가 몸짓이나 퍼포먼스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메시지 자체에 달려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
메시지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시지가 목적을 달성하려면 쉽게 기억되고, 쉽게 퍼져나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자체가 명료해야 한다. 도한 체계적인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청중과 교감할 수 있어야 한다.
- 명료함 최우선의 법칙 : 불안감을 다스리고 명료하게 생각
- 아웃라인의 법칙 :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하고 체계적으로 정리
- 연결의 법칙 : 훌륭하게 설명해서 청중과 교감
중요한 것은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정체를 분명하게 하고, 체계적으로 구조화해서 기억하기 쉬운 알고리즘을 만들고, 상대와 교감하며 전달하는 것이다.
- 청중이 기억하는 것은 발표 전체가 아니라 한줄로 압축된 메시지이다.
- 아는 것이 많을 수록 상대의 눈높이를 잃기 쉽다.
- 발표를 잘하려면 몸짓 연습보다 내용과 구조부터 정해야 한다.
- 정보는 청중이 소화할 수 있는 크기의 덩어리로 나눠야 한다.
- 시작하기 전에 명료함에 들이는 시간이 나중에 수정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생각 : 결국 말하기 스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질적으로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얼마나 청중의 눈높이에 맞게 잘 정리하여 명료하게 공감이 가도록 전달하는가이다. 기술적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질임을 많이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다. 단순하게, 담백하게, 진정성을 담아 메시지를 구성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청중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표현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를 뒤집어 고민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3. 논의하고 싶은 점
: “무엇으로 칭찬받고 싶은지 생각해 보자. 사람들이 여러분의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거나 여러분이 준비한 슬라이드가 멋지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기분 좋을 수 있다. 그렇지만 가장 좋은 칭찬은 남들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마치 자기 생각인 양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다! 아이디어의 승리가 곧 여러분의 승리이다.”
Q. 좋은 메시지를 뽑기 위해서 고민해본 경험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또는 인상적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전했던 메시지가 있다면 어떤 것이었는지,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