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 조금씩 될 때까지 그릿하는 하루쌓기입니다.
20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을 돌아보고 느낀점 적용할 점을 남겨 보려고 합니다.
| 책을 읽고 느낀점
저소비생활을 보고 느낀점은 개인의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내가 나 답지 못했을 때 소비의 수준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나 답지 못하다는 말은 기준을 내 자신에게 맞추지 않고 세상에 맞추고 타인에 맞춘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것은 비단 돈에 국한된 이야기 만이 아닙니다.
돈 이외에도 시간을 쓰고 마음을 쓰고 에너지를 씁니다.
필요한 상황과 대상에 나의 유한한 자원을 쏟는 것이 저소비 생활과 맥을 같이 한다고 느꼈습니다.
나 다운 것, 내 마음의 편안한 것, 불편하지 않고 나의 본성과 내가 살고자 하는 삶의 방향과 일치하는 것
그런 방향으로 제 남은 삶을 채워 보려고 합니다.
그것이 제 자신의 새지 않은 돈 그릇과 같은 말인 것 같습니다.
| 발제문1번 나에게 만족감을 주는 기꺼이 소비를 할 수 있는 대상에 관하여
이번 독모에서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유독 많이 나왔습니다.
같은 조 동료인 저라밸님 육아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을 했는데 처음 육아를 할 때 아이와 한시도 떨어져 있지 못함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고통스러웠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때 제 아내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제 아내도 화장실 조차 제대로 갈 수 없다며 제게 울며 하소연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어느덧 잊고 잊었던 시간이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통해 불현듯 지난 시간이 제 머리속에 떠올랐습니다.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놀다가 그러진 않았을 겁니다. 무언가에 몰입해 있었을 것이고 월부를 하기 전이니 아마도 일에 몰입하고 있었을 때였을 겁니다. 지금보다 훨씬 공감능력이 부족했던 과거의 저와의 힘들었던 시간을 꿋꿋이 견뎌 준 아내에게 참 많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튜터님께서 고등학생된 아들의 변화된 행동을 말씀해 주실 때 소중한 아이와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특히 첫째 아들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가족과의 보내는 절대적인 시간이 매우 적기에 1시간이라도 같이 있을 때 많이 안아줘야 겠다고 사랑한다고 많이 이야기해 줘야겠다고 그리고 제 생각을 많이 전해주고 또 아이들의 생각을 많이 들어줘야 겠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컨디션 관리를 잘하고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졸지 않으며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지 않고 오롯이 가족에게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양적인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질적인 시간을 함께 보내는 남편과 아빠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보는 시간을 후기를 통해 가져 보려고 합니다.
| 발제문2번 남의 기준을 벗어나 나만의 속도와 원칙을 다시 세웠던 경험에 관하여
2번 발제문에서 저는 대상 물건을 비싸게 사지 않는 저만의 원칙을 지킨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사실 그 기준이 완전히 명확하지는 않았고 의무감에 저의 사례를 이야기 한 것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같은 조 서포터즈로 오신 운조님의 경험담을 듣고 원칙과 기준은 명확해야 하고 어떠한 순간에도 꼭 지켜야 하는 것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최근 여러모로 원칙과 기준에 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되는데, 그것이 제게는 시스템이 되고 어떠한 상황에서 원칙과 기준을 지켜야 하기에 그러한 올바른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러한 원칙과 기준을 지킨다면 제가 그리는 목표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큰 목표도 중요한데, 오늘도 최임과 질문을 끝내고 지금 독모후기를 쓰기 전까지 무분별한 유튜브를 36분 시청하며 계획에 없던 시간을 소비하게 되었습니다. 잠깐만 볼까라는게 많은 시간을 흐르게 만들었는데 쉬는 시간 유튜브 시청에 있어서 완전한 기준을 세우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러한 기준을 지켜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발제문3번 앞으로 행복을 지켜가기 위해 이어 가고 싶은 작은 행동은 무엇인가요?
3번 발제문에서는 최근 아팠던 시기에 심적으로 두려움과 절망감을 함께 느꼈던 경험을 공유하고 어떠한 상황에 쳐해 있을 때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보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의식적으로 불행해 빠지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행복할 권리를 지켜 내는 것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빈스튜터님께서도 과거 경험했던 비슷한 사례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결국 이러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 다운 것, 내 마음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일치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기준을 내 자신에게 두는 것, 나의 행복과 성장 그리고 타인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것 그러한 큰 기준을 두고 앞으로 삶을 계획하고 행동하고자 다짐해 봅니다.
| 이슈 브리핑
빈쓰 튜터님으로부터 공급물량과 착공물량에 관해 전국적인 상황을 접할 수 있고 투자적으로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튜터님의 생각을 접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마지막 Q&A
감사하게도 튜터님께서 마지막까지 조원 전원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답을 해주셨는데요.
그 중에서 튜터님께서 튜터라는 역할을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지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느끼시는 행복감과 즐거움 그리고 나눔에 관한 철학에 관하여 저만의 의미와 기준을 계속 돌아보고 수정하고 단단하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튜터님의 교육 철학과 노하우에 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저도 아이들에게 구성원으로써 해야 할 책무에 관해서 알려 주고 아빠가 하는 일에 관해서 같이 나누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가족들이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배운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실제로 적용하고 실수하며 저만의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성장하는 투자자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자주뵈서 더 반가운 빈쓰 튜터님 오랜 시간 진심으로 많은 것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신 서포터즈 운조님, 3개월만에 다시 만난 열혈베컴님, 저라밸님, 가을방학 님 소중한 생각과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