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채 매도 후 우리 가족의 10년 보금자리로 갈아타기를 준비 중인 나도fire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실전반 3주차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수강했습니다 :)
갈아타기를 준비하면서, 3채 매도와 1~5등 후보 선정에 집중하느라,
대출과 인테리어는 미처 살펴볼 틈이 없었습니다.
이번 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필요한 부분을 미리 다 챙겨볼 수 있었습니다!
대출: 순서와 조건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대출의 경우 강의를 들으며 저와 남편의 소득에 맞춰 한도를 계산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이너스통장이 이미 있기에 갈아타기 시에는 남편 명의로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신용대출이 활용가능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신용대출과 담보대출을 어떤 순서로 받아야하고,
신용대출을 받았을 때 DSR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계산하여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의 들은 후에 바로 은행에 문의하여, 제 상황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이너스통장을 24년도 초에 이미 받아두었는데,
그 때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매수 금지 조항이 걸려있었습니다.
다행히 갱신이 아닌 실행일 기준이라, 마이너스통장을 유지하면서 매수하는 것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육아휴직 중에 만기연장 이슈가 없을지도 은행에 전화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P도 J가 되어야 한다
매물 임장을 하면서 수리한 집, 부분 수리 된집, 기본 집 등 다양한 집을 접하고 있었습니다.
잘해놓은 집은 정말정말 잘 해두었더라고요.. ㅎ
저의 부족한 미적감각으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만큼요!
제가 어떤 집을 매수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매물임장을 하며 어떤 기준을 가지고 집을 봐야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를 수리해야하고, 견적은 얼마가 들테니, 실제로 이 매물을 매수하는 비용은 얼마 정도가 되겠구나..
샷시를 교체하지 않고 필름만 바꿔도 된다는 점이 꿀팁이었습니다! ㅎ
그리고, 인테리어를 할 때는 P도 J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전기 공사는 다시 원복하기가 힘드니.. 콘센트 위치, 조명, 식세기/인덕션 설치 여부까지 확정해둬야한다!
17년도 첫 내집마련시 턴키로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추가비용을 어마무시하게 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구축을 매수하게 된다면 인테리어는 거의 필연적으로 해야하는데,
이번에 하게 된다면 그때와 다르게 J처럼 움직여보려 합니다.
적용할 점
- 대출 상담사와 통화해서 남편 명의로 주담대 + 신용대출 동시 실행 가능한지 확인하기
- → 완료. 상담사님마다 말씀하시는 한도는 다르지만.. 이율 변동을 고려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 내집마련 예산에 포함하지 않고 리스크 대비용으로 고려
- 매물 임장 후 수리 + 인테리어 비용 계산하여 실제 매수 금액 정리하기
- → 진행중. 시스템에어컨 설치 비용이 생각보다 얼마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도배 장판 해야하는 집이라면 함께 진행하는 것을 고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