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주차,
우리 빨간펜 선생님의 Q & A 라이브 강의를 들으면서
새삼 또 나는 사소한 NOT A만 들여다 보며 오답들을 고민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이건 생활비 항목에 들어가야 하나 비정기로 분류 해야 할까,
교육비는 투자 개념이긴 한데 빚을 갚는 게 먼저이지 않을까,
진짜 신용카드를 포기하고 ‘잔액 부족’의 창피함을 감당 할 수 있을까 .
등등등…
과제를 하며,
내 계좌를 찾아봐서 휴면 계좌를 이용해 통장을 나누고
저 멀리 던져 놓고 쓸 생각도 안 하던 체크 카드도 살렸다.
엄두가 나지 않던 저축도 하게 되었지만,
아직까진 신용카드를 다 자르지 못하고 약정 끝나면 하고 미루며 마음이 헤매게 된다.
소비의 기준을 내가 정하고 신용 대출도 줄여 나가고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을까’
아직도 한켠에는 나를 못 믿고 의심하는 마음과
못 갖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힘듬을 생각하게 되는 것을 어쩔까나..
나는 흔히들 말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다.
하지만 그래서 여태 남들과 비교하여 가난하다 여기며 행복하지 못했으니
이제는 나와 가족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결과를 얻기 위해
행복 10계명을 쓰며 웃음 짓던 때를 떠 올리고
간혹 있을 보상을 생각하며 핑크핑크한 사고로 하나라도 더 실천해 보려 한다.
매일 하나씩 하나씩이라도..
실천해 보기도 전에 이런저런 생각과 고민들로
정작 중요한 것, 내가 왜 이 강의를 듣게 됐는 지를 또! 잊은 거지.
내 돈의 흐름을 내가 알고 스스로 통제 하는 것을 목표로
내 의지와 상관없는 저축 시스템을 만들어 보다 쉽게 자동화로 굴러가게 해서 종잣돈을 모으는 것 ,
그래서 결국 내 목표에 맞는 자산을 모으는 것이 중요 한 것인데 말이다.
그래,뭣이 중헌디!!
나와 같은 사람도 한 달 만에 이와 같은 변화를 만들어 주신
우리 연기파 너나위 선생님과
따뜻한 공감과 때론 가차 없는 빨간 소나기를 그어 주시는 잔쟈니님,
본인들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많은 튜터님들,
벅차 오르는(우리 조만의 유행어^^) 열정과 응원을 해주는 우리 조장님을 비롯한 조원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주 동안 함께 해주셔서 벅차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