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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초이] 독서후기#99돈의 심리학-나의 게임은 무엇인가

26.09.21
돈의 심리학 - 나무위키

🔔본(w키워드, 발췌독 or 요약) - 저자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내 생각X)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 p. 43 돈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누구나 미친 짓을 한다. 그러나 실제로 미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 p.64 때로 그저 리스크의 가차 없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 실패다. 실패를 대할 때 중요한 것은 투자를 잘못했고 저 때는 목표 달성을 못했다는 식으로 금전 인생을 정리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 p. 78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 p.88 작은 것이 불어나면 그 출발점이 논리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p.94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 p. 103 금전적 성공은 ‘생존’ 자본주의는 녹록지 않다.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겸손해야하고, 돈을 벌 때 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생존’이 전략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 p. 121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은 직관적으로 잘 와닿지 않는다. 이 말은 곧 우리가 많이 실패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뜻이다. 실패했을 때 과잉반응하지 말자. 투자자로서 성공을 가름하는 것은 자동주행모드 유유히 달리는 세월이 아니라 간간이 끼어드는 공포의 순간에 당신이 보이는 반응이 될 것이다.
  7. 부의 정의 → p. 165 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8. 저축을 하라고? → p. 173 개인의 저축과 검소함은 돈의 방정식에서 우리가 더 많이 조종할 수 있는 부분이고 효과적일 것이다. p.176 저축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p.181 내 뜻대로 쓸 수 있는 시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선택권을 더 많이 갖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화폐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저축을 할 수 있고 해야만 한다.
  9.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 p.193-94 투자 대상을 사랑하라 인내심은 성공 확률을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옮겨오기 위한 필수 요소다. 이 점을 생각한다면 ‘좋아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10. 안전마진 → p. 223 아무리 내가 옳다 해도 내 앞에 있는 칩을 몽땅 걸 수 있는 순간은 없다. 지속적으로 친절하지 않은 세상에 우리는 우리가 저지를지도 모를 실수에 대비한 방책이 필요하다. p.231 성공하려면 살아 남아야한다. p.236 실제로 모든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위한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다.
  11. 보이지 않는 가격표 → p.262-3 성공 투자의 대가는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시장 변동성을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생각하자. 투자 결과가 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작용할 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고 방식을 키울 수 있다. 디즈니랜드 입장료 100달러를 벌금이나 벌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투자에서 변동성은 수수료이지 벌금이 아니다. 시장 수수료가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 설득하라.
  12.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 p.279 돈과 관련해 중요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라.
  13.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 p. 319 내가 얼마나 모르는지를 인정하는 것은 나의 통제를 벗어난 일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를 인정하는 것과 같다.
  14.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가지 → p. 334 돈을 관리함에 있어서는 밤잠을 설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p. 339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 모든 사람은 목표가 다르고 계획이 다르다. 다른 사람의 움직임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 나의 행동이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영향을 받지 않게끔 하라.
  15. 나의 투자 이야기 → p. 352모든 투자자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가장 높은 전략을 골라야 한다. p. 355 나의 투자 전략은 투자 대상을 잘 선택하거나 다음번 경기침체 시기를 잘 포착하는 것과는 상관없다. 그저 높은 저축률과 인내심, 세계 경제가 향후 수십 년간 가치를 창출할 거라는 낙관적 시각에 의존한다. 투자를 위한 노력 사실상 거의 전부를 이 세가지를 생각하는데 쏟는다. 특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앞의 두가지, 저축률과 인내심에 말이다.

💡깨(w뼈맞은 키워드)-내가 이 책을 보며 느낀 것이 무엇인가?(저자의 생각X)

통제할 수 있는 것 vs 통제할 수 없는 것

→ 2024년 독서기록을 보니 ‘저축’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부끄럽게도 통제력 부족이나 시선을 생각한 소비 등이 아직 100% 컨트롤 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다시 읽어도 또 찔렸다. 규제지역이 풀리기를 바라는 것이나 내가 산 물건이 오르는 것은 통제할 수 없지만 ‘저축’은 유일하게 통제가능하다. 5월 재테기 때 실행했던 통장쪼개기를 점검한 결과 생각보다 큰 경조사 지출과 교통비를 포함한 활동비 지출금 초과가 계속 되고 있었다. 통제한다는 생각보다 시스템을 통해 이 ‘저축’이라는 생존 요소를 더욱 잘 유지하고 꾸려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속한 게임은 무엇인가

→ 1호기 매도 후 플랜을 자꾸 내가 하고 싶은 ‘남들의 투자’기준에 맞춰 억지로 끼워맞추려고 하지 말아야한다. 1호기부터 뭔가 단추를 잘못 끼웠다는 생각에 괴로울 때도 있었지만 어쨌든 나는 나만의 게임과 스토리를 나름대로 구축해왔고 지금은 정말 아주 조금 여정을 왔을 뿐이다. 내가 계속할 수 있는 투자가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늘 질문하자.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게임에 흔들리지 않는 방법(그저 내가 해야할 일을 꾸준히 하는 것) 그리고 내가 가는 길에 대한 점검을 늘 소홀히 하지 말자

부자로 남기

→ 나의 실력보다 넘치는 부는 절대 가질 수 없고 유지할 수 없다. ‘자산’을 쌓아 ‘부자’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자로 남는 것도 중요하고 어렵다. 시장과 실력과 사람들에 대해 늘 겸손을 유지하고 더 벌기보다 ‘잃지 않기’를 늘 우선시하자. 이번 1호기 매도가 ‘잃지 않는 투자’에서 실패한다하더라도 그 이후의 나의 시간과 행동에 큰 영향을 주었음을 잊지 말자. 그리고 이번 3호기는 ‘잃지 않기’에 있어 더더욱 주의를 기울이자.

🎯적(w데드라인)

나의 게임 점검 → 목실감, 주간복기 (간단히라도!)

‘잃지 않는 투자’ 목표로 확언하기

🏅ONE THING

ONE Message

나의 행동이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영향을 받지 않게끔 하라.

ONE Action

당신이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라.

❓논의하고 싶은 점/질문

① 남들과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는 나만의 게임이 있음에도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영향을 받았던 적/받고 있는 경험이 있나요? 이 경험을 어떻게 이겨냈는지/이겨내려하고 있나요?
② '나의 게임'은 현재 무엇인가요?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 남은 26년의 계획과 더불어 함께 나누어 봅시다.

댓글 2

러버블리v
26.09.21 05:27

오 초이님 잘 읽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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