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축을 시도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데, 계속 실패했었습니다.
바로 지출 잡기가 안되었던 것이 이유인데요, 지출을 인내로만 보고 억지로 하니 그게 어느 시점에 가서 터지곤 했습니다. 허리띠 졸라매기에서 일정시간 지나면 폭풍소비가 되었던 것이죠.
강의를 들으며 저축은 인내가 아니라 내 지출에 대한 통제권을 내가 갖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절약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합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이듯이, 내 지출에 대한 통제를 카드에 맡겨두지 않고, 나의 이성에게 맡겨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