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귀여운 닉네임으로 지내고 있는 재테크햄찌입니다.🐹
이번 책은 종모기 추천도서로 소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 볼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돈은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돈으로 이루고 싶은 것은 나의 행복이다. 그럼 난 무엇을 하면 행복한 거지?”
내집마련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달렸던 순간들이 지나고 나니, 위에 같은 생각이 들면서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지?”라는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아마 재테크입문반 들으면서 많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꼭 돈을 써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많이 들게 해준 책입니다.
작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파이어를 준비하는 과정을 말해줍니다. 비전보드라는 목표를 그려뒀지만, 뚜렷한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파이어족이 온다
2. 저자 및 출판사: 스콧 리킨스
3. 읽은 날짜: 2026. 9.10. ~ 9.21.
STEP2. 책에서 보고 느낀 것
p.36
행복을 추구하는 구매에는 지출 한도를 정해두고, 더 이상 행복을 느낄 수 없을 때 소비를 중단합니다.
→ 내가 소비하는 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행복하려고 쓰는 것도 아닌, 필요해서 쓰는 것도 아닌 돈은.. 왜 쓰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 그냥, 습관처럼, 아무 의미 없이 이렇게 얼마나 많은 돈을 내 품에서 흘려보냈을까 아까운 생각도 드는 것이.. 이제 그만 보내줘야 할 때가 왔나 봅니다.
p.161
돈을 쓰지 않는 법을 배우려고 수천 달러나 들여서 해외 캠프에 가는 이유가 뭐지? 별로 절약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데? 무슨 사이비 종교 단체에라도 가입한거야?
→ 어…? 이 기시감 뭐지…?ㅋㅋㅋㅋ, 재미있다 인생은 선불이라는 말씀이 생각나는 구절과 함께 월부라는 환경 안에서 지내고 있는 나의 모습도 떠올랐던 부분이다.
p.170
사람들은 때때로 가장 중요한 ‘얼마만큼 저축하는가’를 놓친다. 저축을 하는 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 맞다. 파이어에서는 높은 비율이나 가속율로 저축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대한의 금액으로 가능한 빨리 저축하는 것이 특정한 방법을 찾아서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 저축율에 포모를 느껴야한다는 너나위님 말씀이 떠오른 문장이었다. 소저수기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수익률을 거두려면 결국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 그 종잣돈을 모으려면 일정 수준의 저축을 유지할 소득도 있어야 한다. 저축은 (더 많이 모은다면 더 빠르게)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우리는 박탈감을 느끼지 않으면서 사치스럽게 굴지 않을 중간 지점을 찾아야만 했다.
→ 나의 소비에 적용해야 할 말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보이는 것에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신경을 안쓰지도 않았던 것 같다. 내가 무엇인가를 산다면, 나에게 효용이 있어야 한다는 기준을 만들고, 그 어딘지 모를 중간 지점을 찾아 소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1 돈은 목적을 이루는 수단에 불과하다. 돈이 수단이 되느냐 목적이 되느냐는 당신에게 달렸다.


